화성12호 중거리 탄도탄 발사모습
북한 선전매체인 조선 중앙 티비에서 자평한 화성12호에 발사성공에 두고 김책 공업대학가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대학생 소식통에 따르면 논쟁의 발단은 김책공업대학 교내 신문 탐구정신에 실린 화성 12호 발사성공과 자세한 제원 이였는데,대학생 소식통에 따르면 추력 80톤에 화성12호는 보호덮개가 없는 개방형 탄두로 화성 12호가 20분내에 도달하는 2천km 고도에서는 보호덮개가 없는 개방형 탄두로는 발사초기부터 고열로인한 마모가 일어나게 된다고 지적 했습니다.또한 중앙에서 강조하는 표준탄두 무게가 600kg로 알려져 있는데,200kg 기폭용 고압 배터리와 고압축 알루미늄 내피,마모성 탄소수지섬유인 외피까지 합치면 일체형 탄두 무게는 1톤은 훌쩍 넘는다고 지적 했습니다.1톤이 넘는 탄두가 수직으로 하강하면 최대속도가 마하30에 이른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성 12호 하강속도는 마하20을 넘지 못했다면서 화성12호에 실재 장착한 탄두는 모의탄두거나 질소얼음과 같은 냉매체나 속이빈깡통탄두일 가능성이 크다고 자연 과학 전공 대학생이 밝혔습니다.(출처:자유 아시아방송)
火星12号中距離弾道弾打ち上げ姿
北朝鮮宣伝媒体である朝鮮中央TVで自評した火星12号に打ち上げ成功に置いて金策工業大学街で論難がおこっています.大学生消息筋によれば論争の発端は金策工業大学校内新聞探求精神に積まれた火星 12号打ち上げ成功と詳しい諸原因であったが,大学生消息筋によれば推進力 80トンに火星12号は保護覆いがない開放型弾頭で火星 12号が 20分内に到逹する 2千km 高度では保護覆いがない開放型弾頭では打ち上げ初期から高熱路人した摩耗が起きるようになると指摘しました.また中央で強調する標準弾頭重さが 600kgで知られているのに,200kg 起爆用高圧バッテリーと高圧縮アルミニウム内皮,摩耗性炭素収支纎維である外被まで合すれば一体型弾頭重さは 1トンはふらりと過ぎると指摘しました.1トンの超える弾頭が垂直で降りれば最大速度がマッハ30にのぼると言いながらそれにもかかわらず火星 12号下降速度はマッハ20を越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火星12号に実在装着した弾頭は謀議弾頭か窒素氷のようなネングメチェやソックイビンカングトングタンドである可能性が大きいと自然科学専攻大学生が明らかにしました.(出処:自由アジア放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