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방의 미국인 웜 비아씨, 뇌를 현저하게 손상!
의사단이 기자 회견 보툴리누스균의 흔적 「눈에 띄지 않고」!
북한에 혼수 상태로 해방된 미 대학생, 오토·웜 비아씨(22)의 용태를 진찰한 의사단이 15일, 중서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기자 회견해, 「웜 비아씨의 뇌조직이 광범위하게 걸쳐 괴사(네 해) 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북한은 미 정부에 대해, 웜 비아씨는 작년 3월에 「적대 행위」로 노동 강화형 15년의 판결을 받은 후에 보툴리누스균에 감염해, 수면제를 복용했는데,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설명.그러나, 의사단은 이 날, 웜 맥주의 체내로부터 보툴리누스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한편, 피부의 외상이나 골절등의 형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뇌조직의 손상에 대해서는, 심폐 정지로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게 된 것이 원인으로 보여진다고 했다.또, 어떠한 이유로 호흡 곤란에 빠져 심폐 정지를 일으킨 가능성도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의사단에 의하면, 웜 비아씨는 14일에 공로에서 귀국한 이후, 모두 말을 발좌도, 주위의 말에도 반응하지 않고, 「무반응 각성」 상태에 있다고 한다.
웜 맥주의 부친의 후렛드씨는 15일, 「북한의 설모`세는 믿을 수 없다.아들을 이와 같이 취급하는 등 변명의 여지는 없다」라고 말해 북한을 격렬하게 비난 했다.
동씨는 또, 트럼프 정권에 「감사한다」라고 말하는 한편, 오바마전 정권은 일을 거칠게 하지 않게 요구할 뿐으로 「어떤 성과도 올리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70616/wor1706160014-n1.html
北朝鮮
解放の米国人ワームビア氏、脳を著しく損傷!
医師団が記者会見 ボツリヌス菌の痕跡「見当たらず」!
北朝鮮に昏睡状態で解放された米大学生、オットー・ワームビア氏(22)の容体を診察した医師団が15日、中西部オハイオ州シンシナティで記者会見し、「ワームビア氏の脳組織が広範囲にわたって壊死(えし)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は米政府に対し、ワームビア氏は昨年3月に「敵対行為」で労働強化刑15年の判決を受けた後にボツリヌス菌に感染し、睡眠薬を服用したところ、昏睡状態に陥ったと説明。しかし、医師団はこの日、ワームビアの体内からボツリヌス菌の痕跡は発見されなかったと指摘した。一方で、皮膚の外傷や骨折などの形跡もなかったと説明した。
脳組織の損傷については、心肺停止で脳に血液が供給されなくなったのが原因とみられるとした。また、何らかの理由で呼吸困難に陥って心肺停止を引き起こした可能性もあるとの見方を示した。
医師団によると、ワームビア氏は14日に空路で帰国して以降、一切言葉を発さず、周囲の言葉にも反応せず、「無反応覚醒」の状態にあるという。
ワームビアの父親のフレッド氏は15日、「北朝鮮の説明は信じられない。息子をこのように扱うなど弁解の余地はない」と述べ、北朝鮮を激しく非難した。
同氏はまた、トランプ政権に「感謝する」と述べる一方、オバマ前政権は事を荒立てないよう求めるばかりで「何の成果も上げなかった」と批判した。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70616/wor1706160014-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