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F-15J 전투기 이륙도 중 앞바퀴 빠져
일본 항공자위대가 운용 중인 F-15 전투기(일본 항공자위대 제공) © News1 |
일본 오키나와(沖繩)에서 30일 공항 활주로에 진입한 자위대 F-15 전투기의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나 공항 운영이 일시 중단됐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 나하(那覇)공항 사무소는 이날 오후 1시20분쯤 비행훈련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 진입한 항공자위대 소속 F-15 전투기의 앞바퀴 타이어가 분리돼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하 공항 측은 해당 전투기의 기체 점검 등을 위해 활주로 밖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약 2시간가량 활주로 이용을 전면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고, 이에 따라 이 공항에서 이착륙할 예정이던 민간 항공기 40여편의 발착이 지연됐다.
또 일부 항공기는 인근 공항이나 미군 비행장으로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출발지 공항으로 회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키나와의 나하 공항엔 활주로가 1개밖에 없어 자위대 군용기의 이착륙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 민간 항공기가 결항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F-15Jは欠陷品ではなければ整備不良?
日本沖繩(沖繩)で 30日空港滑走路に進入した自衛隊 F-15 戦闘機の前タイヤの抜ける事故が起こって空港運営が一時腰砕けになったと現地言論たちが報道した.
NHK などによれば日本国土交通性那覇(那覇)空港事務所はこの日午後 1時20分頃飛行訓練離陸のために滑走路に進入した航空自衛隊所属 F-15 戦闘機の前タイヤタイヤが分離して立ち止まる事故が発生したと明らかにした.
那覇空港側は該当の戦闘機の気体点検などのために滑走路外に移す過程で約 2時間ほど滑走路利用を全面中断する措置を取ったし, これによってこの空港で離着陸する予定だった民間航空機 40編ぐらいの発着が引き延びになった.
また一部航空機は隣近空港や米軍飛行場で目的地を変更するとか発地空港に回航したことと伝わった.
沖繩の那覇空港には滑走でが 1個しかなくて自衛隊軍用機の離着陸過程で問題が発生した場合民間航空機が欠航される事がたびたび発生している.
自衛隊 F-15J 戦闘機離陸も中前タイヤ抜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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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航空自衛隊が運用中の F-15 戦闘機(日本航空自衛隊提供) (C) News1 |
日本沖繩(沖繩)で 30日空港滑走路に進入した自衛隊 F-15 戦闘機の前タイヤの抜ける事故が起こって空港運営が一時腰砕けになったと現地言論たちが報道した.
NHK などによれば日本国土交通性那覇(那覇)空港事務所はこの日午後 1時20分頃飛行訓練離陸のために滑走路に進入した航空自衛隊所属 F-15 戦闘機の前タイヤタイヤが分離して立ち止まる事故が発生したと明らかにした.
那覇空港側は該当の戦闘機の気体点検などのために滑走路外に移す過程で約 2時間ほど滑走路利用を全面中断する措置を取ったし, これによってこの空港で離着陸する予定だった民間航空機 40編ぐらいの発着が引き延びになった.
また一部航空機は隣近空港や米軍飛行場で目的地を変更するとか発地空港に回航したことと伝わった.
沖繩の那覇空港には滑走でが 1個しかなくて自衛隊軍用機の離着陸過程で問題が発生した場合民間航空機が欠航される事がたびたび発生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