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에 종군 한 한국병에게의 조사에 항의.
베트남 정부 「국민 감정을 상처 입힐 수도 있다」
「베트남은 한국의 전쟁 범죄를 잊지 않는다」
베트남 전쟁 참전의 한국군에 대한 문 재토라 대통령의 추도 메세지에, 베트남 정부가 반발했다.한국 외교부도 대응에 나섰다.
6월 13일, 오테도리신사 「연합 뉴스」는,베트남 외교부가 문대통령의 현충일 추도의 말에 대해서,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을 통해서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알렸다.
현충일과는 한국에 있어서의 메모리얼 데이의 일로, 전몰자를 추도 하는 기념일이다.
1956년에 제정되어 매년 6월 6일에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추도 식전을 하고 있다.
추도 대상은 한국 전쟁으로의 전사자 뿐만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생명을 바친 모든 선조의 영혼이라고 한다.
문대통령은 6일, 현충일기생각 추도 식전으로「베트남 참전 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토대로 조국의 경제가 부활했다」라고 말한곳이다.
문대통령은
이것에 베트남 외교부는 12일, 홈 페이지를 통해서「한국 정부가 베트남 국민의 감정을 손상시켜 양국의 우호와 협력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지 모르는 언동을 하지 않게 요청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이 9000명 남짓의 베트남 민간인을 학살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한국 정부는 이것을 인정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통신사 「뉴스 1」에 의하면, 조·즐효크 외교부 보도관은 13일의 정례회 봐로「한국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로 해,「현충일의 추도말은, 국가의 생명에 의해서 헌신한 군인들에게 적절한 처우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취지의 언급」라고 이야기했다.
ベトナム戦争に従軍した韓国兵への弔辞に抗議。
ベトナム政府「国民感情を傷つけかねない」
「ベトナムは韓国の戦争犯罪を忘れない」
ベトナム戦争参戦の韓国軍に対する文在寅大統領の追悼メッセージに、ベトナム政府が反発した。韓国外交部も対応に乗り出した。
6月13日、大手通信社「連合ニュース」は、ベトナム外交部が文大統領の顕忠日追悼の辞に対して、駐ベトナム韓国大使館を通じて韓国政府に抗議したと報じた。
顕忠日とは韓国におけるメモリアルデーのことで、戦没者を追悼する記念日だ。
1956年に制定され、毎年6月6日に国立ソウル顕忠院にて追悼式典が行われている。
追悼対象は朝鮮戦争での戦死者のみならず、国を守るために命を捧げたすべての先祖の魂だという。
文大統領は6日、顕忠日記念追悼式典で「ベトナム参戦勇士の献身と犠牲を土台に祖国の経済が復活した」と述べたところだ。
文大統領は「異国の戦場で戦って生じた病と後遺障害は、国家が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負債」とし「然るべき償いで礼遇する」と約束した。
これにベトナム外交部は12日、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韓国政府がベトナム国民の感情を傷つけ、両国の友好と協力関係に否定的な影響を与えかねない言動をしないよう要請する」と立場を伝えた。
韓国三大紙「朝鮮日報」は、ベトナムの一部マスコミが当時の韓国軍によるベトナム民間人虐殺に対する問題を提起していると報じた。
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が9000人余りのベトナム民間人を虐殺したにも関わらず、韓国政府はこれを認めていないのを指摘したということだ。
韓国政府も対応に乗り出した。
通信社「 ニュース1」によると、チョ・ジュンヒョク外交部報道官は13日の定例会見で「韓国はベトナムとの関係を非常に重視する」とし、「顕忠日の追悼辞は、国家の命によって献身した軍人たちに適切な処遇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趣旨の言及」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