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정권이 외교에 고심하고 있다.


미군의 최신예요격 시스템 「THAAD」에 강하게 반발하는 중국으로부터, 시설의 시찰이 요구되었던 것이다.중국이라고 서로 이야기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던 문씨이지만, 그 생각이 소매로 된 형태다.


THAAD 문제에서는 미국과의 관계도 악화되어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서는 상대로 되지 않고, 북한 외교도 잘 되지 않았다.분세권은 사면초가(그래) 상태에 빠져 있다.

 ◇

 「중국측은 THAAD 레이더-가 중국 본토를 탐지 가능할지 직접 확인 하고 싶어한다.(중국이) 한국 정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교·민간 루트를 통해서 같은 요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듣)묻고 있다」

 한국지, 조선일보(일본어판)가 14일, 청와대(대통령부)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중국은 박근혜(박·쿠네) 정권 당시부터, THAAD가 배치된 한국 남부, 성주(손쥬)의 기지를 상시 감시하는 것을 요구해 왔다고 여겨진다.


청와대는 대응에 고심해, 관계자는 「중국의 요구가 무리한 내용인 것은 사실이지만, THAAD 배치에 대한 중국측의 반발이 강해지는 상황으로 요구를 일축 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것은 그럴 것이다.작년 7월에 THAAD의 한국 배치가 정해지고 나서, 중국은 「금한령」을 연발해, 중국의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 광고등에서 한류스타가 배제되는 움직임이 확대했다.대상은 화장품이나 여행에까지 및, 한국에서 큰소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반발을 생각하면, 요구를 받아 들이는 것도 하나의 손이다.


하지만, THAAD는 북한의 미사일로부터 한국을 지키는 요점이며, 동맹국인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해도, 간단하게 중국의 요망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실제로, 분세권이 THAAD의 본격 가동을 늦추는 움직임을 보이면,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 「광견」제임스·마티즈 국방장관등을 모으고 협의를 실시했다.이번 달 29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THAAD는 중요 의제의 하나가 된다고 보여져 문씨가 대응을 잘못하면, 한국의 안전 보장을 담당하는 한미 동맹에 균열이 달릴 우려가 있다.




 일본과의 관계도, 아첨에도 잘 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15년 12월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국민 감정을 이유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인정할 리도 없고, 국가간의 합의를 찢으려고 하는 한국의 난폭함만이 눈에 띄는 결과가 되고 있다.



 북한으로부터도 좋은 것 같게 다루어지고 있다.


남북 관계의 개선을 목표로 해, 민간 단체의 대북 접촉 신청 15건을 승인했지만, 그 중의 1 단체의 북한 방문을 북한이 거부했던 것이다.

 5월 10일의 대통령 취임식의 연설로, 「필요하면 즉시 워싱턴에 날아 간다.

북경, 도쿄에도 가, 조건이 갖추어지면 평양에도 간다」라고 말한 문씨였지만, 실제로 날고 있는 것은 불똥만.


전혀 성과를 올려지지 않은 것이 현상이다.분세권이 내거는 「전방위 외교」도 망상에 끝나 버리는 것인가.




미국의 군사 기밀을 중국에 보입니까?





中国「THAADを見せろ」www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外交に苦慮している。


米軍の最新鋭迎撃システム「THAAD」に強く反発する中国から、施設の視察を要求されたのだ。中国と話し合う姿勢を見せていた文氏だが、その思いが袖にされた形だ。


THAAD問題では米国との関係もこじれ、慰安婦問題で日本からは相手にされず、北朝鮮外交もうまくいっていない。文政権は四面楚歌(そか)の状態に陥っている。 

 ◇ 

 「中国側はTHAADレーダーが中国本土を探知可能かどうか直接確認したがっている。(中国が)韓国政府だけでなく、さまざまな外交・民間ルートを通じ、同様の要求を行っていると聞いている」 

 韓国紙、朝鮮日報(日本語版)が14日、青瓦台(大統領府)関係者の話として伝えた。 

 記事によると、中国は朴槿恵(パク・クネ)政権当時から、THAADが配備された韓国南部、星州(ソンジュ)の基地を常時監視することを求めてきたとされる。


青瓦台は対応に苦慮し、関係者は「中国の要求が無理な内容であることは事実だが、THAAD配備に対する中国側の反発が強まる状況で要求を一蹴することも難しい状況だ」と話したという。 

 それはそうだろう。昨年7月にTHAADの韓国配備が決まってから、中国は「禁韓令」を連発し、中国のドラマや映画、バラエティー、広告などから韓流スターが排除される動きが拡大した。対象は化粧品や旅行にまでおよび、韓国で大騒ぎとなったからだ。 



 中国の反発を考えれば、要求を受け入れるのも一つの手だ。


だが、THAADは北朝鮮のミサイルから韓国を守る要であり、同盟国である米国との関係を考えても、簡単に中国の要望をかなえるわけにはいかない。 

 現に、文政権がTHAADの本格稼働を遅らせる動きを見せると、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ホワイトハウスに「狂犬」ジェームズ・マティス国防長官らを集め、協議を行った。今月29日から予定されている米韓首脳会談でもTHAADは重要議題の一つになるとみられ、文氏が対応を誤れば、韓国の安全保障を担う米韓同盟に亀裂が走る恐れがある。 




 日本との関係も、お世辞にもうまくいっているとはいえない状況だ。


2015年12月の慰安婦合意について、国民感情を理由に「受け入れられない」と説明しているが、日本政府が認めるはずもなく、国家間の合意を破ろうとする韓国の横暴さだけが目立つ結果となっている。 



 北朝鮮からもいいようにあしらわれている。


南北関係の改善を目指し、民間団体の対北接触申請15件を承認したのだが、そのうちの1団体の訪朝を北朝鮮が拒否したのだ。 

 5月10日の大統領就任式の演説で、「必要なら直ちにワシントンに飛んでいく。

北京、東京にも行き、条件が整えば平壌にも行く」と述べた文氏だったが、実際に飛んでいるのは火の粉だけ。


全く成果を上げられていないのが現状だ。文政権の掲げる「全方位外交」も妄想に終わってしまうのか。




アメリカの軍事機密を中国に見せ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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