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I
전투기용 「코어 엔진」, 방위 장비청에 납입!
IHI는 방위 장비청이 개발하고 있는 장래의 전투기용 제트 엔진에 대해서, 주요 부분인 「코어 엔진」의 시작을 완성해, 납입했다.코어 엔진은 압축기나 연소기, 고압 터빈으로 구성.자립 운전이 가능한 유닛으로, 제트 엔진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가 된다.장비청은 7월부터 동청 삿포로 시험장에서, 성능 확인을 향한 소내 시험을 실시한다.
IHI는 2010년도부터 코어 엔진의 개발을 시작했다.세계 최첨단의 유체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외, 니켈 초합금이나 세라믹기복합재(CMC) 등, 일본 독자 개발의 금속재료를 도입했다.15년도부터는 카와사키 중공업이나 미츠비시중공 항공 엔진등의 협력을 얻으면서, 추진력 15톤급 제트 엔진 「XF9―1」의 개발을 개시.18년 6월까지 시작품을 납입할 계획이다.
＜해설＞
방위 장비청은 요전날의 파리 항공 쇼에 초계기 「P1」를 초출전, 장래의 수출에의 포석이다.또 「P1」용 엔진 「F7」에서도 민간 전용을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2014년 4월에 방위 장비 이전 삼원칙을 각의 결정해 대형 무기 수출을 해금.동엔진도 수출을 시야에 민간 항공기에의 채용을 노린다.F7는 순국산에서는 최대급의 엔진.소형의 리저널 제트등에의 탑재를 전망할 수 있다.
F7의 개발은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를 중심으로 행해져 IHI가 설계·제조를 담당했다.추진력 약 6톤의 소형 타입의 엔진.저연비와 저소음을 양립한 것 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도 큰폭으로 삭감했다.군용기로서의 운용 실적을 지렛대로, 민간기에의 탑재를 소구 해 나간다.
■News Source (뉴스잇치 일간 공업 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05-00010000-newswitch-ind
IHI
戦闘機用「コアエンジン」、防衛装備庁に納入！
IHIは防衛装備庁が開発している将来の戦闘機用ジェットエンジンについて、主要部分である「コアエンジン」の試作を完成し、納入した。コアエンジンは圧縮機や燃焼器、高圧タービンで構成。自立運転が可能なユニットで、ジェットエンジンの性能を左右する重要な部位となる。装備庁は7月から同庁札幌試験場で、性能確認に向けた所内試験を行う。
IHIは2010年度からコアエンジンの開発を始めた。世界最先端の流体コンピューターシミュレーション技術のほか、ニッケル超合金やセラミック基複合材（CMC）など、日本独自開発の金属材料を取り入れた。15年度からは川崎重工業や三菱重工航空エンジンなどの協力を得ながら、推力15トン級ジェットエンジン「XF9―1」の開発を開始。18年6月までに試作品を納入する計画だ。
＜解説＞
防衛装備庁は先日のパリ航空ショーに哨戒機「P1」を初出展、将来の輸出への布石だ。また「P1」用エンジン「F7」でも民間転用を検討している。政府は2014年4月に防衛装備移転三原則を閣議決定し大型武器輸出を解禁。同エンジンも輸出を視野に民間航空機への採用を狙う。F7は純国産では最大級のエンジン。小型の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などへの搭載が見込める。
F7の開発は防衛省技術研究本部を中心に行われ、IHIが設計・製造を担った。推力約6トンの小型タイプのエンジン。低燃費と低騒音を両立したほか、窒素酸化物（NOX）の排出も大幅に削減した。軍用機としての運用実績をテコに、民間機への搭載を訴求していく。
■News Source （ニュースイッチ 日刊工業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05-00010000-newswitc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