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7/20/0503000000AKR20170720009500072.HTML?template=2087
「위안부의 참상 잊지 않았다」... 미뉴저지주에 비제막
2017/07/20
현지미인사도 참가, 「여성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잔학행위」
한국인이 대부분 거주하는 미국 뉴저지주의 19일(현지시간), 또 하나의 일본군위안부 키림비설치되었다.
일본 식민지 시대, 일본군에 의해서 성적 고통을 받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을 칭해 이것 역사적 교훈으로 하려는 취지로, 벨겐군 한인회가 크리후사이드파크 가까이의 트리니티에피스코프다리 성당(Trinity Episcopal Church)의 앞의 뜰에 위안부비를 세웠던 것이다.
뉴저지 주내의 위안부비는 2010년 파리세이즈파크에 처음으로 지어진 후, 유니온 시티에 이어, 이번 4번째이며, 전체의 미국내에서는, 제8인 것이 전해졌다.
대리석판으로 제작된 비에는 「위안부(The ComfortWomen)」라고 하는 타이틀아래에 양손으로 얼굴을 가려 웅크리고 앉은 모습의 위안부 형상이 그려졌다.
위안부의 모습은, 현지의 한국인등과 가까이에 접하는 코비크라고 하는 미국 변호사가 형상화 했다고 전해졌다.
비에는 「1930년대에 1945년 일본군에 의해서 납치되어 성적 노예(sexual slavery)를 강요 당해 수많은 인권침해에 근심 해 를 받은20만명 이상의 여성과 여아의 기억해 “로 하면서 「그것들에 의해서 고통을 받은 참상을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불평이 새겨졌다.
이 날의 제막식에는, 현지의 한국인회의 관계자와 벨겐군 관계자,
「허드슨 유스 합창단」에 소속의 한국인의 아이들이 참가해 「고향의 봄」과「아리랑」을 노래기념비 제막식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스크베르겐군 한인 회장은 「일본군에 의해서 한국 여성이 성적 노예로서 괴로워한 역사를 알려 그러한 일이 두 번 다시 반복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비를 설치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비의 인스톨을 위해서 대성당의 앞의 뜰을 허락한 트리니티에피스코프다리 교회의 윌리·스미스 신부는 기념말로 「우리는,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서, 여기에 서있었다」라고 해 「비는 여기의 지역사회와 대성당에도(일본군위안부의) 기억의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겐군의 마이클소디너 경찰국장은 기념말을 통해서 「이 문제(일본군위안부)는, 아픔을 하게 한 한국이나 중국, 필리핀등의 여성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잔학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계속 되어 「
상상입니다만,
이 위안부비는 한국계 미국인이 선도해 건설된 것일까하고.
그리고, 왠지 제２차 대전과는 관계 없어야 할
한국 전쟁 귀환 미국병사도 참례하고 있다….
만약, 이 장소에서 귀환병들에게
「지금 현재, 한국 전쟁(미군) 위안부의 재판이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을까?」
(이)라고 물으면, 도대체 어떻게 되겠지요?
미국인 귀환병과 한국인 귀환병의 관계는, 최악의 상태가 되겠지요.
당연,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악화되겠지요.
적조에 있어서, 해외에서 위안부상이 무슨체 건설되려고,
굉장한 문제가 아니어요.
미국 현지도, 현지의 일부의 사람이 존재를 알 뿐으로
대부분의 미국인은 위안부조차 모른다.
청조의 여러분,
이런 간단한 일을 모릅니까?
이대로 좋습니까?
뭐…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한미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그것은, 청조의 선택이니까 괜찮습니다.
단지, 한미 관계 악화를 일본의 탓으로 하는 것은 용서해 주세요.
wander_civic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7/20/0503000000AKR20170720009500072.HTML?template=2087
「慰安婦の惨状忘れてない」... 美ニュージャージー州に碑除幕
2017/07/20
現地美挨拶も参加、「女性だけでなく、人間の残虐行為」
韓国人が多く居住する米国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19日（現地時間）、もう一つの日本軍慰安婦キリム雨設置された。
日本植民地時代、日本軍によって性的苦痛を受けた慰安婦ハルモニたちの犠牲を称え、これ歴史的教訓にしようという趣旨で、ベルゲン郡韓人会がクリフサイドパーク近くのトリニティエピスコープ足聖堂（Trinity Episcopal Church）の前の庭に慰安婦碑を立てたのだ。
ニュージャージー州内の慰安婦碑は2010年パリセーズパークに初めて建てられた後、ユニオンシティに続き、今回四番目であり、全体の米国内では、第八であることが伝えられた。
大理石板で製作された碑には「慰安婦（The Comfort Women）」というタイトルの下に両手で顔を覆ってうずくまって座った姿の慰安婦形状が描かれた。
慰安婦の姿は、地元の韓国人らと身近に接するコビクという米国弁護士が形象化したと伝えられた。
碑には「1930年代に1945年日本軍によって拉致され、性的奴隷（sexual slavery）を強要され、数々の人権侵害に苦しんを受けた20万人以上の女性と女児の記憶して "としながら「それらによって苦痛を受けた惨状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文句が刻まれた。
この日の除幕式には、地元の韓国人会の関係者とベルゲン郡関係者、6・25戦争に参戦した米側の退役軍人など50人余りが参加した。
「ハドソンユース合唱団」に所属の韓国人の子どもたちが参加して「故郷の春」と「アリラン」を歌っ記念碑除幕式の意味を加えた。
キム・ジンスクベルゲン郡韓人会長は「日本軍によって韓国女性が性的奴隷として苦しんだ歴史を知らせ、そのようなことが二度と繰り返さ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碑を設置することになった」と語った。
碑のインストールのために大聖堂の前の庭を許したトリニティエピスコープ足教会のウィリー・スミス花嫁は記念辞で「私たちは、犠牲者を記憶するために、ここに立っていた」とし「碑はここの地域社会と大聖堂にも（日本軍慰安婦の）記憶の場所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バーゲン郡のマイケル小ディナー警察局長は記念辞を通じて「この問題（日本軍慰安婦）は、痛みをさせられた韓国や中国、フィリピンなどの女性だけでなく、人間の残虐な行為」と指摘した。
彼は続いて「昨年慰安婦映画を観覧したジーンた」とし「私も二人の妹がいますが、それらに日本軍慰安婦被害者らが経験したことが起こることを想像することも難しいことだ」と語った。
想像ですが、
この慰安婦碑は韓国系アメリカ人が先導して建設されたものかと。
で、なぜか第二次大戦とは関係無いはずの
朝鮮戦争帰還アメリカ兵も参列している…。
もし、この場所で帰還兵達に
「今現在、朝鮮戦争（米軍）慰安婦の裁判が進行中なのを知っているか？」
と尋ねたら、いったい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アメリカ人帰還兵と韓国人帰還兵の関係は、最悪な状態になるでしょうね。
韓国系アメリカ人に対する、一般アメリカ人の見方も大きく変わる。
当然、韓国に対するイメージも悪化するでしょう。
赤組にとって、海外で慰安婦像が何体建設されようと、
たいした問題ではありませんよ。
アメリカ現地だって、地元の一部の人が存在を知るのみで
ほとんどのアメリカ人は慰安婦すら知らない。
青組の皆さん、
こんな簡単な事が分からないのですか？
このままで良いのですか？
まあ…何も出来ずに米韓関係が悪化するのを
反日を叫びながら眺める事しか出来ないんでしょうね。
それは、青組の選択なのですからかまいません。
ただ、米韓関係悪化を日本のせいにするのは勘弁して下さい。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