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899ae2d0e6a7f52c20b13975bc7b3f53.jpg


 


분해서 가 아니라

 

절망적인 경제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왜인을 보고 

 

(´;ω;`)

 

 

桜井誠 필사적인 몸부림의 이유가 있었다.   그는 과거의 강한 일본이 그리웠던 것이다  (´;ω;`)

  일본인들은 현실을 알아야 한다.

후생노동성 공식자료

http://www.mhlw.go.jp/toukei/saikin/hw/k-tyosa/k-tyosa10/2-7.html

 

 

 

hell本 경제인구 중간층 연간소득  224만엔 


한국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일자리 행정통계를 통해 본 임금근로일자리별 소득(보수) 분포 분석’(일자리 소득 분석)을 보면, 월평균 소득 329만원 중위소득은 241만원(24만엔)으로 집계됐다. 중위소득은 전체 일자리 소득을 일렬로 늘어놓았을 때 가운데 지점의 임금수준을 의미한다








도쿄 월세 7만엔  원룸 클래스


한국과 일본의 수도요금..일본이 한국보다 3배 비쌈..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 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가정용 전기요 금 평균 가격은 ㎿h당 169.9달러로 나타났 다. 한국은 93.1달러로 전체 평균의 54.8%에 불과했다. 일본(276.8달러)에 비해 3분의 1 수준, 독일(338.8달러)에 비해 거의 4 분의 1 수준이다. OECD 국가 중 한국보다 낮은 요금 수준을 보인 나라는 멕시코(90.2달러)가 유일 했다. 전기요금이 싸다 보니 일반 가정은 물론 심지어 농가 비닐하우스까지 전기로 난방 을 한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전기로 제강 등 전력 다소비 산업도 우후죽순처 럼 들어섰다. 제조업 강국인 우리나라가 갑자기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는 없다. 일 반 소비자들도 마찬가지다. 결국 대안은 전력에 편중된 에너지원을 다양화하는 데 서 찾아야 한다. 최근 겨울철 전력난은 여

한국 도시 가스 요금도 한국 839원 vs 일본 2343원 

한국과 일본 교통비 차이도 일본이 3배 비쌈




지옥 같은 월세·생활비…적금 들 형편도 안 됐다”

정혜리씨(26·여성) 역시 다르지 않았다. 정씨는 중학교 때 일본 연예인을 좋아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나도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생활하고 싶다’는 동경, 일본어 전공자라는 자신감, 한국의 취업난을 피하고 싶다는 마음이 정씨를 일본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정씨는 일본으로 향한 지 1년 만인 지난 3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박봉에다 생활비 부담을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정씨는 “당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회사에서 정규직 제안을 받았지만 월급은 18만엔(약 181만3000원) 수준이었다”며 “(그 월급으로) 지옥 같은 월세와 생활비, 공과금을 내고 나면 적금을 들 형편이 되지 않았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정씨는 “학생으로 부모님의 지원하에 여유로운 생활을 했던 어학연수 때와는 180도 다른 현실에 큰 좌절감을 느껴야 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오승훈씨(31)도 “한달 실수령액이 18만~20만엔(약 181만~201만원)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집세와 관리비, 수도요금, 전기요금 등을 포함해 7만5000엔(75만5000원) 정도가 들어간다”며 “집에서 밥을 해먹고 알뜰하게 살림을 꾸리지 않는 이상 외식비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일본 후생노동성이 지난해 11월 신입사원을 채용한 종업원 10명이상 1만5308개 사업장의 초임을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봄 취직한 대졸자 첫 월급은 평균 20만3400엔(203만4000원)이었다. 남성 대졸 신입사원은 평균 20만5900엔, 여성은 20만엔 수준이었다.


완만한 경기회복이 이뤄지고 있다곤 하나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OECD 기준 2011년 -0.5%의 마이너스 성장세가 2012년 1.7%까지 회복됐지만, 2015년(0.6%), 2016년(0.8%) 1%에도 못 미치는 지지부진한 성장률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일본의 실질임금 성장률도 2012년 -0.9%, 2013년 -0.9%, 2014년 -2.8%, 2015년 -0.9%로 최근 수년간 하락세를 거듭했다. 2010년 임금을 100이라고 산정했을 때 2016년 임금은 95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실질임금이 2.7% 증가하며 3년 만에 경제성장률을 추월했다.

13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실질임금은 300만5,000원으로 2014년에 비해 2.7% 상승했다. 같은 해 경제성장률(실질) 2.6%보다 0.1%포인트 높다. 실질임금 상승률이 경제성장률을 앞지른 것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상승 폭은 2012년의 3.1% 이후 가장 높다.

최근 5년간 연도별 실질임금 상승률은 2011년 -2.9%, 2012년 3.1%, 2013년 2.5%, 2014년 1.3%였고, 경제성장률은 2011년 3.7%, 2012년 2.3%, 2013년 2.9%, 2014년 3.3%였다.

박봉에 장시간 근로도…“日 취직 마냥 핑크빛일 순 없다”

◇“불을 끄고 몰래 야근…한국과 너무도 흡사한 근무환경”

2014년 4월 일본에 취업한 뒤 5개월 만에 한국으로 ‘리턴’한 김모씨(31)는 “드라마 ‘미생’에서 나오는 사회 초년생의 서러움과 외국인 노동자로서 느끼는 서러움이 동시에 존재했다”며 자신이 일본 취업의 ‘실패 사례’라고 밝혔다.

김씨는 “일본은 한국보다 노동환경이 나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신입사원에게 ‘막내라면 해야 할’ (불합리한) 일들이 주어졌고, 불을 끄고 몰래 야근을 하기도 했다”며 “하루 8시간 노동을 꿈꿨지만, 현실에서 나는 10시에 출근해 밤 12시에 퇴근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근로는 일본에서도 중대한 사회문제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유명 광고회사 덴쓰(電通)의 신입직원 다카하시 마쓰리(高橋まつり·사망 당시 24세·여)가 월 105시간 이상의 살인적인 초과근무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사회적으로 큰 화두가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15년 한해동안 업무상 재해로 자살한 근로자의 수는 2000여명이 넘는다.

일본의 현행 근로기준법은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을 하루 8시간·주 40시간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노사 간 협의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최근 일본 정부는 현행 초과근무제한 월 100시간을 80시간으로 줄이고, 연간 초과근로시간은 720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노동개혁’에 나섰다. 그러나 여전히 상한 제한이 너무 높아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화·가치관 차이도 고역…“막연한 환상 버려야”

정씨는 6년간 일본어를 공부하고,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2년여간 일본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런 정씨조차도 “외국인으로서 일본기업에 취업한다는 건 큰 벽에 부딪히는 일이었다”며 일본의 문화, 가치관 차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은연중에 외국인에게 향하는 불편한 시선도 무시 못 했다. 정씨는 ”한국인의 성격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말로 얘기할 수 없는 자잘한 외국인 차별도 많았다“며 일본에 대한 허황된 기대와 꿈, 여행 때 느꼈던 일본과 (실제 일본 생활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도 “인사부나 사장에게 외국인 채용 의지가 있다 하더라도, 동료나 실무자들은 이를 탐탁지 않아 하는 경우도 많다. 평범한 일본인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삼성 망하는 desu -> 1.4조엔 영업 이익

한국 망하는 desu -> 수출 20% 증가 경상수지 최고

한국 기업 망하는 desu -> 전체 순이익 10조엔 돌파

가계 부채로 망하는 desu ->한국의 금융 자산1456만円

일본이 한국의 5배 desu -> 남한의 2.7배

인구가 감소하는 desu -> 0.5%증가

kospi 낮은  desu 시가총액 180조엔
이상하게 Takada,Nikon,panasonic,elpida,sharp,toshiba,tepco,sanyo,sony가 대신 멸망

Net 우익 황금의 역법칙

오히려 일본은 디플레이션 무역적자 수출감소 gdp 부진 인구감소



所得も低く人が住むことができない地獄 hell日本の現実

899ae2d0e6a7f52c20b13975bc7b3f53.jpg



悔しくてではなく

絶望的な経済状況にも希望を失わないで生きて行く倭人を見て

(′;ω;`)

?井誠 必死的な身震いの理由があった. 彼は過去の強い日本が描いたことだ (′;ω;`)

日本人たちは現実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

厚生労動省 公式資料

http://www.mhlw.go.jp/toukei/saikin/hw/k-tyosa/k-tyosa10/2-7.html

hell本 経済人口中問層年間所得 224万円


韓国

22日統計庁が発表した ‘働き口行政統計を通じて見た賃金勤労働き口別所得(補修) 分布分析’(働き口所得分析)を見れば, 月平均所得 329万ウォン中尉所得は 241万ウォン(24万円)に集計された. 中尉所得は全体働き口所得を一列で列べた時中支店の賃金水準を意味する








東京家賃 7万円ワンルームクラス


韓国と日本の水道料..日本が韓国より 3倍高い..

国際エネルギー機構(IEA)によれば去年経済協力開発期で(OECD) 国家の家庭用電気です金平均価格は MWh当たり 169.9ドルで現われた. 韓国は 93.1ドルで全体平均の 54.8%に過ぎなかった. 日本(276.8ドル)に比べて 3分の 1 水準, ドイツ(338.8ドル)に比べてほとんど 4 分の 1 水準だ. OECD 国家の中で韓国より低い料金水準を見せた国はメキシコ(90.2ドル)が唯一だった. 電気料金が安い見たら一般家庭はもちろん甚だしくは農家ビニールハウスまで電気炉暖房をする. インターネットデータセンター(IDC)と電気炉製鋼など電力多少費産業も雨後の竹の子先ラム立ち入った. 製造業強国である我が国が急にエネルギー消費を減らすことはできない. 仕事反消費者たちも同じだ. 結局代案は全力に偏重されたエネルギー源を多様化すること三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 最近冬季電力難は女

韓国都市ガス料金も韓国 839ウォン vs 日本 2343ウォン

韓国と日本交通費差も日本が 3倍高さ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aIWX_GErerI?autoplay=1&playlist=aIWX_GErerI&loop=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地獄みたいな家賃・生活費…積金ら都合もならなかった”

浄慧里さん(26・女性) も違わなかった. チョン氏は中学校の時日本芸能人が好きになったことがきっかけになって日本語を学び始めた. ‘私も日本ドラマに出ることのように生活したい’と言う東京, 日本語専攻者という自信感, 韓国の就職難を避けたいという心がチョン氏を日本に導いた.


しかしチョン氏は日本に向けてから 1年ぶりの去る 3月また韓国に帰って来ることに決めた. 薄給に生活費負担を手におえにくかったからだ.

チョン氏は “当時契約職で勤めた会社で正規職提案を受けたが月給は 18万円(約 181万3000ウォン) 水準だった”と “(その月給で) 地獄みたいな家賃と生活費, 公課金を出してからは積金を持つ都合にならなかった”と頭を振り回した. チョン氏は “学生でご両親の支援の下に余裕のある生活をした語学研修の時とは 180度他の現実に大きい挫折感を感じ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言った.

現在日本で職場を通っているオスングフンシ(31)も “一ヶ月手取りが 18万‾20万円(約 181万‾201万ウォン) 位になるのに, その中で家賃と管理費, 水道料, 電気料金などを含んで 7万5000円(75万5000ウォン) 位が入って行く”と “家でご飯をこしらえて食べてつましく生き残ることを立てない以上外食費負担が大きい”と説明した.

参照で日本厚生労動省が去年 11月新入社員を採用した従業員 10名以上 1万5308個事業場の初任給料を調査して発表した資料によると去年春就職した大卒者初月給は平均 20万3400円(203万4000ウォン)だった. 男性大卒新入社員は平均 20万5900円, 女性は 20万円水準だった.


緩い景気回復が成り立っているとは一つ日本の経済成長率は相変らず苦戦している. OECD 基準 2011年 -0.5%のマイナス成長勢が 2012年 1.7%まで回復したが, 2015年(0.6%), 2016年(0.8%) 1%にも及ぶ事ができない遅遅として進まない成長率がつながった. これによって日本の実質賃金成長率も 2012年 -0.9%, 2013年 -0.9%, 2014年 -2.8%, 2015年 -0.9%で最近数年間下落勢を繰り返えした. 2010年賃金を 100だと算定した時 2016年賃金は 95 水準に過ぎなかった.

去年実質賃金が 2.7% 増加して 3年ぶりに経済成長率を追い越した.

13日企画財政部と雇用労動部によると去年常雇勤労者 5人以上事業体の月平均実質賃金は 300万5,000ウォンで 2014年に比べて 2.7% 上昇した. のような日経済成長率(実質) 2.6%より 0.1%ポイント高い. 実質賃金上昇率が経済成長率を追い越したことは 2012年以後 3年ぶりだ.

上昇幅は 2012年の 3.1% 以後一番高い.

最近 5年間年度別実質賃金上昇率は 2011年 -2.9%, 2012年 3.1%, 2013年 2.5%, 2014年 1.3%だったし, 経済成長率は 2011年 3.7%, 2012年 2.3%, 2013年 2.9%, 2014年 3.3%だった.

薄給に長期間勤労も…“日 就職思いきりピンクであることはできない”

◇“火を消して密かに夜勤…韓国とあまりにもそっくりな勤務環境”

2014年 4月日本に就職した後 5ヶ月ぶりに韓国で ‘リターン’一金某さん(31)は “ドラマ ‘未生’から出る社会初年生の悲しさと外国人労動者として感じる悲しさが同時に存在した”と自分が日本就業の ‘失敗事例’と明らかにした.

金さんは “日本は韓国より労動環境が優れるはずだという漠然たる期待感があったが日本と韓国の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吐露した. 金さんは “新入社員に ‘末っ子ならと思わなければ割’ (不合理な) ことが与えられたし, 火を消して密かに夜勤をしたりした”と “一日 8時間労動を夢見たが, 現実で出る 10時に出勤して夜 12時に帰ったりした”と説明した.

長期間勤労は日本でも重大な社会問題だ. 去年 12月には日本有名広告会社デンス(電通)の新入職員高橋マスリ(高橋まつり・死亡当時 24歳・余)佳月 105時間以上の殺人的な超勤に苦しんでいる途中自ら命を切りながら, 社会的に大きい話題になった. 日本厚生労動省によれば 2015年一年の間仕事上災害で自殺した勤労者の数は 2000人余りが越える.

日本の現行労動基準法は勤労者たちの勤労時間を一日 8時間・週 40時間で規定しているが, 労使の間協議によって延長が可能だ. 最近日本政府は現行超過勤務制した月 100時間を 80時間で減らして, 年間超過勤労時間は 720時間で制限するなど ‘労動改革’に出た. しかし相変らず上限制限がとても高くて過労死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指摘が出る.

◇文化・価値観差も苦役…“漠然たる幻想捨てると”

チョン氏は 6年間日本語を勉強して, 語学研修, ワーキングホリデーなどで 2年余間日本で多様な経験をした. そんなチョン氏までも “外国人として日本企業に就職するのは大きい壁にぶつかる事だった”と日本の文化, 価値観差で多くの困難を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の回想した.

密かに外国人に向かう不便な視線も無視する事ができなかった. チョン氏は ”韓国人の性格に対して否定的に話す人もいたし, 言葉で話すことができない細かしい外国人差別も多かった“であり日本に対する虚荒された期待と夢, 旅行の時感じた日本と (実際日本生活は) 違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金さんも “あいさつ部や社長に外国人採用意志があると言っても, 仲間や実務者たちは早い気にいらながる場合も多い. 平凡な日本人よりもっと好きなパフォーマンスを出すことができるか疑問がよるから”とつねた.


三星滅びる desu -> 1.4兆円営業利益

韓国滅びる desu -> 輸出 20% 増加経常収支最高

韓国企業滅びる desu -> 全体純利益 10兆円突破

家計負債で滅びる desu ->韓国の金融資産1456万円

日本が韓国の 5倍 desu -> 南韓の 2.7倍

人口が減少する desu -> 0.5%増加

kospi 低い desu 現価総額 180兆円
変に Takada,Nikon,panasonic,elpida,sharp,toshiba,tepco,sanyo,sonyが代わりに滅亡

Net 右翼黄金の逆法則

むしろ日本はデフレーション貿易赤字輸出減少 gdp 不振人口減少




TOTAL: 2429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91
No Image
CIA기밀문건/김일성은 도적단 두목출....... avenger 12:43 11 0
24290
No Image
현대로템 K877, K870, N-WAV avenger 04-14 163 0
24289
No Image
북한이 GPS교란 전파 공격을 또 하다... avenger 04-12 152 0
24288
No Image
(일본어)경항공모함 공개(F-35B 전투기 ....... (1) avenger 04-09 335 2
24287
No Image
before after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4-09 417 1
24286
No Image
[일본어]일본의 신형 장갑차 파트리아....... avenger 04-08 223 0
24285
No Image
오랜만에 밀리터리 게시판에 와보니 ....... kanoe_yuuko 04-06 243 0
24284
No Image
북한 공수부대원 약10명정도 사망 (1) avenger 04-04 217 0
24283
No Image
폴란드 k-2 탱크 훈련 영상 pokjunam 04-03 225 0
24282
No Image
수륙기동단(배치완료)./육상자위대 미....... avenger 04-02 256 0
24281
No Image
일본 육상자위대 취사 훈련(밥만드는 ....... avenger 04-02 250 0
24280
No Image
탄약창고 폭발.일본 방위비 최대 증가....... (1) avenger 03-31 263 0
24279
No Image
AI.. 통제기술 없다.. 경고 avenger 03-30 206 0
24278
No Image
폴란드 k-9 자주포 k-2 탱크 pokjunam 03-30 223 0
24277
No Image
A Tejas aircraft of the Indian Air Force crashed avenger 03-28 270 0
24276
No Image
위험.자폭드론. 피할수 없다.. avenger 03-28 198 0
24275
No Image
Lockheed-Martin TF-50 (1) avenger 03-27 319 0
24274
No Image
미국에서 선박이 다리(bridge)에 충돌 (1) avenger 03-26 225 0
24273
No Image
T-50?필요 없습니다 w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3-24 667 1
24272
No Image
북한의 주민감시 통제수단. 인민 반장....... avenger 03-22 2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