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7.7.21 11:00갱신
【오선화씨강연】
유교 이유의 한국의“일그러짐”…저속해진 박씨를 더 두드려, 「반일」 「친북한」에서 분위기가  사는 국민과 정권


「오선화 학원」으로 강연하는 오선화씨


 일한 양국을 잘 아는 한국 태생의 평론가, 오선화(오·손파)·타쿠쇼쿠대 국제 학부 교수가 「한국은 어떻게 되어? 일본은 어떻게 한다!」라고 제목을 붙여 마츠에시에서 강연했다.유시로 만드는 일한 문제의 스터디 그룹 「오선화 학원」으로 강사를 맡은 것으로, 오씨는 쌍방의 국민 감정을 비교하면서, 「친북한」으로 향하는 문 재인정권과 국민의 위험함을 지적했다.주된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이.


일본인이 전후 처음으로 안보 의식 가졌다!

 지금, 한반도의 문제가 세계적인 뉴스가 되고 있다.지금까지는, 북한이 먼저 무너진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한국 분이 아무래도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전대통령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씨의 탄핵으로부터 체포와 일본인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듯한 것이 차례차례 일어나고 있다.

 북한도, 젊은 리더 김 타다시은(킴젼운) 씨에 의해,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형(오빠)나 두려워해 측근을 차례차례로 살해한다.자신에게 반발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목을 온다.일본에서 말하는 「파면한다」라고 하는 의미와는 달라, 정말로 「목을 벤다」.

 국내만 배워 겉껍데기, 핵개발이나 미사일 실험등이 있다.북한은, 한국을 지원해 왔다고 하는 이유로 미국에 반발 계속 하고 있어, 미국에까지 닿는 미사일을 만들고 싶다.

 하지만, 미국은 멀기 때문에 주일미군 기지를 노릴 가능성도 있다.일본에 있어서는 대 귀찮다.이 때문에, 혹시 일본인은 전후 처음으로, 안보 의식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닌가.

한국의 젊은 세대에 위기 의식 없음

 그러나, 한국 분은, 너무 긴장 상태에 없다.북한이 「서울을 불의 바다로 한다」라고 위협해도, 위기 의식이 별로 없다.특히 젊은이는 「설마, 같은 민족인 한국에 미사일을 모는 것은 있다 매」라고, 이상한 안심감을 안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한 문 재토라(문·제인) 씨는, 특히 40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젊은 세대는 무려, 「한국 전쟁은 일본에서 공격받은 전쟁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문대통령은 아베 신조 수상과 전화 회담을 했을 때,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한 합의에 대해서는, 「한국의 국민이 납득하고 있지 않다」 등이라고 하는 말투를 했다.일국의 대통령이, 국민에게 책임 전가를 한(뜻)이유다.

 문씨는,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경제정책으로 해도, 「공무원을 80만명 늘린다」라고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는 제시하지 않는다.

 단지,한국이 파탄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한다.그 이유는, 무너질 것 같게 되면반드시 일본이 살리는으로부터.

박씨 체포의 근저에 있는 한국의 「국민 정서」

 체포된 박씨는 「진실은 밝혀진다」라고 한다.그러나, 한국을 아는데 있어서 소중한 것은, 「진실이 진실하지 않은 것이 한국」이라고 하는 것.법률은 훌륭하지만,법률을 지키지 않는 것이 한국의 재판관.박씨는 법률위반이 아니고, 탄핵 될 이유도 없는데, 재판관 전원이 탄핵에 찬성했다.이 근저에 있는 것이 「국민 정서」다.

 국민의 7할 이상이 탄핵에 찬성-라고 하는 국민 정서를 받고, 재판관은 결정을 내렸다.국민의 무드가 「박씨의 탄핵에 찬성」이니까, 재판관도 거기에 작동되었던 것이다.

 10년전, 노무현(노·무홀) 대통령도 같은 눈을 당해, 탄핵 재판에 회부할 수 있었지만, 재판관은 찬성하지 않았다.왜일까.당시 , 「탄핵 해야 한다」라고 하는 국민 정서가 30%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아무리 나쁜 일을 했다고 말해도, 대통령까지 맡은 인물이라면, 비판되어도 반드시 어디선가 옹호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그러나, 한국 사회는 그렇지 않다.「끝난 사람에게 용무는 없다」라고 하는 것도, 한국인의 정서.그러니까, 박씨가 다시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북한에의 반발 없앤 젊은 세대

 문씨가 대통령이 되어, 우선 한 것은, 박씨가 만든 역사 교과서를 모두 폐지하라라고 명령한 것이었다.

 박씨는, 노 정권시의 교과서가 「북한은,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유지한다올바른 나라인데 대해,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쓰고 있었으므로, 「이것으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해 북한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가르치는 교과서를 만들었다.

 하지만, 노 시대의 교과서로 교육을 받은 젊은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서 반발할 수 없게 되고 있다.그들에게는, 궁핍해도 주체성을 가진 북한이, 한국보다 훌륭하다-라고 하는 생각이 뿌리 내려 버리고 있다.

이렇게 다른, 일본인과 한국인의 정서

 형무소에 들어가 있는 박씨는, 그 중 카메라의 전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전두환(정·드판) 씨와 노태우(노·태우) 씨가 체포되었을 때도, 죄수옷인 채로 카메라의 앞에 나왔다.2명이 손을 잡고 있던 광경은, 일본인에 있어서는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생각한다.

 이번은 박씨.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붉히지 않는 백발로 죄수복자의 그녀를, 보고 싶을까.일본인과 한국인의 정서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대부분의 일본인은, 그렇게 보기 흉한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취임하자 마자「반일」정책을 진행시켜 그것까지 한국을 아주 좋아하는 일본인들로조차, 정말 싫게 시켜 버렸다.그것까지는, 한류에 빠지는 여성이 많았지만, 박씨가 한류붐을 끝내 혐한을 넓혀 버렸다.

 그런 죄가 큰 박씨조차, 일본인은 「불쌍하다」라고 하는 의식을 가진다.그러나,한국인은, 무너져 가는 모습을 이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박씨 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통령은 불행하게 되어 간다.정권이 바뀌기 전의 정권을 철저하게 잡는다.

한국이나 북한에 그림자 떨어뜨리는 유교의 발상

 「지난 사람」 「용무가 없는 사람」은 퇴장해야 하는 것이, 한국.「죽음은 예(부상) 」이며, 힘이 쇠약해진 사람에게는, 뒤에서 돌을 던질 수 있다.이것들은 유교의 발상으로, 종교는 통상, 죽은 뒤를 말하지만,유교는 사후의 세계를 말하지 않는다.오히려, 「죽지 않는 법칙」을 가르친다.한국이나 북한을 생각하는데, 중요한 점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인덕을 높여 성인 군자가 되면 「죽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에 연결된다.성인 군자가 되어, 자신의 아이를 통해 자신의 유전자를 자자손손 이어 간다.

 북한에서 「성인 군자」라고 하면, 김일성(김·일 손)이다.그 유전자는, 김정일(김정일), 김 타다시 은혜로 연결된다.김일성에 대한 국민의 동경은 절대이니까, 김 타다시 은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무 실적도 없어도 상관없다.그의 모습을 통하고,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볼 수 있다.

 한국도, 성인 군자가 되려고 필사적이기 때문에, 수험 공부가 격렬하게 된다.학력 사회를 낳은 근본도 거기에 있다.

타인을 나쁜놈으로 해 행복 유지하는 「한」의 정서

 그 생각이 흘러 나와 한국인은 「나는 좋은 인간이다」라고 하는 어필이 강하다.타인을 나쁜놈으로 해 「나의 정사 없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행복을 유지한다.「한」의 정서다.

 문대통령도 그렇게.「나의 정사 없는, 국민이 일한 합의에 납득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는 말투를 한다.국민의 탓으로 하다니 그런데도 대통령일까하고 생각하지만,이것이 한국인의 정신성이다.

 이 생각이, 한국인끼리의 사이만 배워 겉껍데기, 외국에 대해서도 강하다.게다가 상대가 일본이 되면, 그 에너지는 상당한 크기가 된다.

「반일」로 민족의 피가 뜨겁게 불탄다

 내가 한국에 있었을 무렵은, 「종군위안부」라고 하는 말을 (들)물었던 적이 없었지만, 1990년즈음의 김영삼(김·영삼) 대통령의 무렵부터 반일이 강해져, 「종군위안부의 강제 연행」등라는 말도 부상하며 갔다.

 이것은 민주화 운동과 동시기다.한국의 「민주화」는 「친북한」과 같고, 「민족사랑」 「애국」은 왠지 반일로 연결되어, 「반일」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할 때에, 민족의 피가 뜨겁게 타오른다.

 반일이 강해지면, 그것을 위한“이야기”가 없으면 안되어, 그 하나가 「타케시마」이며, 하나 더가 「위안부 문제」.그리고, 금년부터 한층 더 「강제 징용공」이라고 하는 문제가 더해질 것이다.

싸움에 말려 들어가는 염려있는 일본

 지금, 문대통령이 활발히 말하는 것은「위대한 우리 민족」이라고 하는 말.북한과 꼭 닮다.그리고, 문씨는 북한에의 경제 지원을 강하게 하려 하고 있다.

 노 정권때도 경제 지원을 강하게 했지만, 북한은 그 사이에 「핵개발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표명하면서,순조롭게 핵개발을 진행시켰다.이번은 어떨까.

 문씨의 이상도, 이상만으로 끝나면 좋지만, 실현 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대단한 혼란 상태에 빠질 우려가 있다.

 일본이 큰 전쟁과 관련되었을 때, 배경에는 한반도 문제가 관련되고 있었다.청일 전쟁도 러일 전쟁도, 한반도를 둘러싼 싸움이었다.지금은 유럽도 중앙 아시아도 혼란해, 미국은 내향이 되어 의지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져 있다.

 중국은 영리한 나라이니까, 자신으로부터 먼저 손을 댈 것은 없다.북한에 손을 대게 하면 미국이 대항한다.그러한 상황하로 중국이 마지막에 마지못해 나와 「우리는 선인이다」라고 하는 자세를 보인다.한반도에 큰 혼란의 우려가 있다 지금, 일본이 이러한 싸움에 말려 들어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고 경고 해 두고 싶다.



5월 20일, 서울의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 집회 회장에 장식된 노씨(왼쪽)와 문 재토라 대통령의 초상화(공동)


http://www.sankei.com/west/news/170721/wst170721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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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같은 민족인 한국에 미사일을 모는 것은 있다 매

한국 전쟁은 일본에서 공격받은 전쟁이다


이것은 사실이야?

착실한 교육을 받고 있으면 있을 수 없는 발상이나 잘못된 지식이지만,

우민 문자를 강제한 반억총우민화 정책의 성과인가?

( ′·д·) b




한국이 파탄할 것은 없다라고 생각한다.그 이유는, 무너질 것 같게 되면반드시 일본이 살리는으로부터.」


이것은 이제(벌써) 용서해 줘.

이런 일 하면, 기업은 어떨까 모르는이, 일본국민은 이번이야말로 폭동을 일으키겠지.

( ′-д-) b





日本人には想像がつかない醜悪な隣人。


2017.7.21 11:00更新
【呉善花さん講演】
儒教ゆえの韓国の“歪み”…堕ちた朴氏をなお叩き、「反日」「親北朝鮮」で盛り上がる国民と政権


「呉善花塾」で講演する呉善花さん


 日韓両国をよく知る韓国生まれの評論家、呉善花(オ・ソンファ)・拓殖大国際学部教授が「韓国はどうなる? 日本はどうする!!」と題して松江市で講演した。有志でつくる日韓問題の勉強会「呉善花塾」で講師を務めたもので、呉さんは双方の国民感情を比較しつつ、「親北朝鮮」に向かう文在寅政権と国民の危うさを指摘した。主な講演内容は次の通り。


日本人が戦後初めて安保意識持った!?

 今、朝鮮半島の問題が世界的なニュースとなっている。今までは、北朝鮮の方が先に潰れると思っていたが、最近では韓国の方がどうも不安定な状態にある。

 前大統領の朴槿恵(パク・クネ)氏の弾劾から逮捕と、日本人には想像できないようなことが次々起こっている。

 北朝鮮も、若きリーダー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氏により、驚くべきことが起きている。兄やおじ、側近を次々と殺害する。自分に反発する者がいれば、その場で首をきる。日本で言う「首を切る」という意味とは違い、本当に「首を斬る」。

 国内だけならいいが、核開発やミサイル実験などがある。北朝鮮は、韓国を支援してきたという理由で米国に反発し続けており、米国にまで届くミサイルを作りたいと思っている。

 だが、米国は遠いため在日米軍基地を狙う可能性もある。日本にとっては大迷惑だ。このため、もしかしたら日本人は戦後初めて、安保意識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

韓国の若い世代に危機意識なし

 しかし、韓国の方は、あまり緊張状態にない。北朝鮮が「ソウルを火の海にする」と威嚇しても、危機意識があまりない。とくに若者は「まさか、同じ民族である韓国にミサイルを飛ばすことはあるまい」と、変な安心感を抱いている。

 大統領選で当選し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氏は、とくに40歳以下の若い人たちから多くの支持を受けた。若い世代はなんと、「朝鮮戦争は日本から攻められた戦争だ」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

 そして、文大統領は安倍晋三首相と電話会談をした際、慰安婦問題に関する日韓合意については、「韓国の国民が納得していない」などという言い方をした。一国の大統領が、国民に責任転嫁をしたわけだ。

 文氏は、現実味のない話ばかりしている。経済政策にしても、「公務員を80万人増やす」というが、どうすればできるかは提示しない。

 ただ、韓国が破綻することはないと思う。その理由は、潰れそうになったら必ず日本が助けるから。

朴氏逮捕の根底にある韓国の「国民情緒」

 逮捕された朴氏は「真実は明らかになる」と言う。しかし、韓国を知る上で大事なのは、「真実が真実でないのが韓国」ということ。法律は立派だが、法律を守らないのが韓国の裁判官。朴氏は法律違反ではなく、弾劾される理由もないのに、裁判官全員が弾劾に賛成した。この根底にあるのが「国民情緒」だ。

 国民の7割以上が弾劾に賛成-という国民情緒を受けて、裁判官は決定を下した。国民のムードが「朴氏の弾劾に賛成」だから、裁判官もそれに動かされたのだ。

 10年前、盧武鉉(ノ・ムヒョン)大統領も同じ目に遭い、弾劾裁判にかけられたが、裁判官は賛成しなかった。なぜか。当時、「弾劾すべきだ」という国民情緒が30%しかなかったからだ。

 日本の場合、いくら悪いことをしたと言っても、大統領まで務めた人物なら、批判されても必ずどこかで擁護する人が現れる。しかし、韓国社会はそうじゃない。「終わった者に用はない」というのも、韓国人の情緒。だから、朴氏がふたたび名誉を回復することはありえない。

北朝鮮への反発なくした若い世代

 文氏が大統領になり、まずやったのは、朴氏が作った歴史教科書をすべて廃止せよと命令したことだった。

 朴氏は、盧政権時の教科書が「北朝鮮は、わが民族の主体性を保つ正しい国であるのに対し、韓国は米国の属国と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書いていたので、「これではいけない」と考え、北朝鮮がいかに恐ろしいかを教える教科書を作った。

 だが、盧時代の教科書で教育を受けた若い人たちは、北朝鮮に対して反発できなくなっている。彼らには、貧しくても主体性を持った北朝鮮の方が、韓国よりも素晴らしい-という考え方が根付いてしまっている。

こんなに違う、日本人と韓国人の情緒

 刑務所に入っている朴氏は、そのうちカメラの前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全斗煥(チョン・ドファン)氏と盧泰愚(ノ・テウ)氏が逮捕された時も、囚人服のままでカメラの前に出た。2人が手を握っていた光景は、日本人にとっては異様に感じられたと思う。

 今回は朴氏。化粧をせず、髪の毛を染めない白髪で囚人服姿の彼女を、見たいだろうか。日本人と韓国人の情緒の違いは、ここにある。大半の日本人は、そんな醜い姿を見たくないはずだ。

 彼女は、就任するやいなや「反日」政策を進め、それまで韓国が大好きだった日本人たちですら、大嫌いにさせてしまった。それまでは、韓流にハマる女性が多かったが、朴氏が韓流ブームを終わらせ、嫌韓を広めてしまった。

 そんな罪の大きい朴氏でさえ、日本人は「かわいそうだ」という意識を持つ。しかし、韓国人は、潰れていく姿をこの目で確認したいと考える

 だから、朴氏だけでなくすべての大統領は不幸になっていく。政権が変わると前の政権を徹底的に潰す

韓国や北朝鮮に影落とす儒教の発想

 「過ぎた者」「用のない者」は退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韓国。「死は穢(けが)れ」であり、力が衰えた者には、後ろから石が投げられる。これらは儒教の発想で、宗教は通常、死んだあとのことを説くが、儒教は死後の世界を説かない。むしろ、「死なない法則」を教える。韓国や北朝鮮を考えるうえで、重要な点だ。

 一生懸命勉強して人徳を高め、聖人君子になれば「死なない」ということにつながる。聖人君子になり、自分の子供を通して自分の遺伝子を子々孫々つないでいく。

 北朝鮮で「聖人君子」といえば、金日成(キム・イルソン)だ。その遺伝子は、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金正恩につながる。金日成に対する国民の憧れは絶大だから、金正恩は何も分からず、何の実績もなくても構わない。彼の姿を通して、金日成や金正日を見ることができる。

 韓国も、聖人君子になろうと必死だから、受験勉強が激烈になる。学歴社会を生み出した根本もそこにある。

他人を悪者にして幸せ保つ「恨」の情緒

 その考え方の流れで、韓国人は「私はいい人間である」というアピールが強い。他人を悪者にして「私のせいじゃない」という考えで、幸せを保つ。「」の情緒だ。

 文大統領もそう。「私のせいじゃない、国民が日韓合意に納得してないのだ」という言い方をする。国民のせいにするなんて、それでも大統領かと思うが、これが韓国人の精神性だ。

 この考え方が、韓国人同士の間だけならいいが、外国に対しても強い。しかも相手が日本となると、そのエネルギーは相当な大きさになる。

「反日」で民族の血が熱く燃える

 私が韓国にいたころは、「従軍慰安婦」という言葉を聞いたことがなかったが、1990年ごろの金泳三(キム・ヨンサム)大統領のころから反日が強まり、「従軍慰安婦の強制連行」などという言葉も浮上していった。

 これは民主化運動と同時期だ。韓国の「民主化」は「親北朝鮮」と同じで、「民族愛」「愛国」はなぜか反日につながり、「反日」という言葉を使う時に、民族の血が熱く燃え上がる。

 反日が強まれば、そのための“物語”がなければならず、その一つが「竹島」であり、もう一つが「慰安婦問題」。そして、今年からさらに「強制徴用工」という問題が加わるだろう。

争いに巻き込まれる恐れある日本

 今、文大統領が盛んに言っているのは「偉大なるわが民族」という言葉。北朝鮮とそっくりだ。そして、文氏は北朝鮮への経済支援を強めようとしている。

 盧政権の時も経済支援を強めたが、北朝鮮はその間に「核開発をしていない」と表明しながら、着々と核開発を進めた。今回はどうか。

 文氏の理想も、理想だけで済めばいいが、実現させ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大変な混乱状態に陥る恐れがある。

 日本が大きな戦争と関わった際、背景には朝鮮半島問題が絡んでいた。日清戦争も日露戦争も、朝鮮半島をめぐる戦いだった。今はヨーロッパも中央アジアも混乱し、アメリカは内向きになって頼れる国がなくなっている。

 中国は賢い国だから、自分から先に手を出すことはない。北朝鮮に手を出させるとアメリカが対抗する。そのような状況下で中国が最後にしぶしぶ出て「私たちは善人だ」というような姿勢を見せる。朝鮮半島に大きな混乱の恐れがある今、日本がこうした争いに巻き込まれる可能性は十分にあると警告しておきたい。



5月20日、ソウルの光化門広場で開かれた故盧武鉉元大統領の追悼集会会場に飾られた盧氏(左)と文在寅大統領の肖像画(共同)


http://www.sankei.com/west/news/170721/wst170721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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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か、同じ民族である韓国にミサイルを飛ばすことはあるまい

朝鮮戦争は日本から攻められた戦争だ


これって本当なの?

まともな教育を受けていればあり得ない発想や誤った知識だけど、

愚民文字を強制した半億総愚民化政策の成果なのか?

( ´・д・)b




韓国が破綻することはないと思う。その理由は、潰れそうになったら必ず日本が助けるから。』


これはもう勘弁してくれ。

こんなことしたら、企業はどうか知らんが、日本国民は今度こそ暴動を起こすだろ。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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