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항공단,7월14일에긴급발진 회수 3,000회 기념 행사를개최
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에 소재하는 제3 항공단은 2017년 7월 14일 (금), 긴급발진 회수 3000회기념 행사를 거행 했습니다.긴급발진(스크럼블)은 「대영공 침범 조치 임무」라고 해져 영공에 침입할 우려가 있는 항공기를 발견했을 때에, 전투기를 긴급발진 해, 해당의 항공기에 접근해 상황을 확인해, 영공에의 침입을 방지하는 임무입니다.
제3 항공단은, 1959년부터 이 대영공 침범 조치 임무에 대응하고 있어, 2017년 7월에 3,000회의 스크럼블을 달성했습니다.식전에서는, 이마키 제 3 항공단 사령이 식사를 말한 것 외, 키도노 북부 항공 방면대 사령관이 훈시를 말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덧붙여 제3 항공단을 포함한 북부 항공 방면대의 스크럼블 대응은, 2016년도가 265회, 2015년도가 205회, 2014년도가 286회, 2013년도가 222회, 2012년도가 139회가 되고 있습니다.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82003
第3航空団、7月14日に緊急発進回数 3,000回記念行事を開催
航空自衛隊三沢基地に所在する第3航空団は2017年7月14日(金)、緊急発進回数3,000回記念行事を挙行しました。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は「対領空侵犯措置任務」と言われ、領空に侵入するおそれのある航空機を発見した際に、戦闘機を緊急発進し、該当の航空機に接近して状況を確認し、領空への侵入を防止する任務です。
第3航空団は、1959年からこの対領空侵犯措置任務に対応しており、 2017年7月に3,000回のスクランブルを達成しました。式典では、今城第3航空団司令が式辞を述べたほか、城殿北部航空方面隊司令官が訓示を述べ、記念撮影が行われました。
なお、第3航空団を含む北部航空方面隊のスクランブル対応は、2016年度が265回、2015年度が205回、2014年度が286回、2013年度が222回、2012年度が139回となっています。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8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