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7.7.23 15:00갱신
【소문의 현장】
왜 미 공유지에 2례목의 위안부상은 설치되었는지 축제 무드의 제막식의 5일 후에 이전 발표의 이유


6월 30일, 미 남부 조지아주 브룩크헤분시의 위안부상제막식에 임한 한국계 단체 간부들(상총마유 촬영)


 미 남부 조지아주 브룩크헤분시의 공원에 6월 30일, 미 공유지에서 캘리포니아주 그렌데이르시에 이어 2례목이 되는 위안부상이 설치되었다.한국계 주민으로 가득 찬 제막식에서는,한국인 가수에 의한 스테이지가 개최되거나위안부상의 기념 T셔츠까지 판매되거나 하는 등축제 무드 일색이 되었다.하지만, 제막식으로부터 불과 5일 후, 시는 다른 대규모 공원에의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한국계 단체가 반입한 상설치를 둘러싸고, 시의 허둥지둥극이 계속 되고 있다.(※7월 12일에 업 된 기사를 재게재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국 손윗 사람총마유)

 「쓰리, 투, 원!」.30일의 제막식.프로그램의 최후, 브룩크헤분시의 존·안스트 시장, 한국계 단체의 관계자등이 노란 옷감을 철거해, 「위안부상」을 피로하면 대환성이 끓어 일어났다.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한국계 주민의 모습도.큰 비가 내리는 중, 기념 촬영하려고 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제막식에서는, 위안부상을 브룩크헤분시에 기증한 조지아주 아틀랜타의 한국계 단체의 간부가, 「우리는 정치적 이익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또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일본에 의한다) 희생자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적어도 13개국에 오른다」라고 지론을 전개했다.

 주 도아틀랜타의 일본 총영사관은, 이 날까지 동시 관계자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재삼 전해 왔지만, 들어줄 수 있을 것은 없었다.

 한국계 주민의 열기에 싸이는 중, 제막식에서는 브룩크헤분시의 전면적인 서포트상도 눈에 띄었다.

 안스트 시장 스스로 사회를 담당해, 4명 있는 시의회 의원중 3명이 출석.현지의 경찰서장도 등단 해 인사했다.회장에서는 위안부상이 디자인 된 기념 T셔츠가 판매되고 있고, 시의 홍보 담당자가 「T셔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구입해 주세요」라고 소리를 질러“선전”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 ×

 브룩크헤분시는, 주 도아틀랜타 중심부로부터 차로 북서로 약 20 분의곳에 있다.2012년에 탄생한지 얼마 안된 도시에서, 인구는 약 5만명이다.

 조지아주의 한국계 주민은 10만명 이상으로 보여진다.하지만, 브룩크헤분시 자체에는 큰 한국인 커뮤니티는 존재?`케않다, 시에 의하면, 히스패닉(중남미) 계가 가장 많이 약 24·8%, 아시아계는 약 5·6%라고 한다.

 왜, 이 땅에 지어지게 되었는가.

 아틀랜타의 한국계 단체는 3년 전부터 상설치의 준비를 진행시켜 왔다.금년 2월 9일에는 아틀랜타 중심부의 「공민권·인권 센터」부지내에의 설치 계획을 발표했지만, 3월 2일에 센터측이 설치를 허가하지 않을 방침을 결정했다.이것을 받아 한국계 단체는 「일본 정부가 방해했다」라고 맹반발, 다른 장소에서의 설치를 목표로 해 각 자치체에의 움직임을 한층 더 강하게 하고 있었다고 한다.

 상설치에 반대해, 브룩크헤분시에도 직접, 염려를 전한 조지아주의 톰·테일러 하원의원(공화당)에 의하면, 「한국계 단체는 조지아주가 많은 도시에 상설치를 요청하고 있었지만, 거절 당하고 있었다」.브룩크헤분시에서“성공”한 요인은, 「전면적으로 서포트해 주는 시의회 의원을 찾아냈던 것이 가장 크다」라고 지적했다.

 4명의 시의회 의원중 1명이 한국계.이 시의회 의원이 5월 23일에 시의회에 상설치를 제안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설치가 정해졌다.

 안스트 시장은 제막식에서, 한국계 시의회 의원을 「오랜 세월의 친구」라고 소개.한국계 시의회 의원은, 아틀랜타에서의 설치 계획이 중지되었던 것에 「매우 실망했다」라고 말해 「(위안부상의) 홈을 찾아낼 때까지의 곤란을 통해서, 과거의 비극에 의해 빛을 쬘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면, 한층 큰 박수가 보내졌다.

 한국계 시의회 의원의 지지와 함께, 아틀랜타 주변에서는, 성 산업이 사회 문제화하고 있다고 하는 사정도 있다.미연방수사국(FBI)은 2014년, 브룩크헤분시를 포함한 아틀랜타 도시권을, 인신매매의 범죄가 가장 다발하는 도시로 지정했다.

 안스트 시장은, 위안부 문제를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신매매와 관련 짓고 있다.상설치를 「현재도 계속 되는 인신매매의 문제 의식을 높이기 위해」라고 반복 설명하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전출의 테일러씨는 「인신매매는 온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다.한국계 단체의 말만큼을 (듣)묻고, 특정의 나라의 문제로서 초점을 짜서는 안된다」라고 이야기한다.한편, 시내에는, 매춘의 온상이 되고 있으면 오랜 세월 지적되고 있는 스트립 클럽이 존재해, 시의회는 14년, 동클럽의 영업을 당분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테일러씨는 「시는, 스트립 클럽의 영업을 인정해 두고, 「인신매매다」로서 위안부를 문제시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시의“모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 ×

 브룩크헤분시의 상설치 문제를 통해서 떠오르는 것은, 시의 혼란상이다.제막식의 불과 5일 후의 7월 5일, 다른 대규모 공원에의 이전을 발표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공원 주변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고 해서, 시측은 「주차장이나 편리성 등 상의 견학자에 의해 좋은 대응을 하기 위한(해)」라고 이전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만,주변의 미국인 주민에 의한 반대 운동이 영향을 주었다라는 견해가 강하다.

 공원의 유지비는, 주변의 95세대로 만드는 관리 조합이 부담하고 있어, 일부의 주민등은 「설치 결정까지 어떤 설명도 받지 않았었다」라고 맹반발.주민의 50대 여성은 제막식의 전에,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이렇게 분노를 터뜨렸다.

 「정말로 폐하고 있다.뒷마당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 공원에서, 어떤 나라든 정치 문제를 반입하면 좋지 않다.시의 대응은 믿을 수 없다.어떠한 법적 조치가 가능한가 변호사에게 상담하고 있고, 다음의 선거로, 시의회 의원이나 시장을 낙선시키기 위해서 활동해 나간다

 현지 관계자에 의하면, 시는, 현지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미국인의 주변 주민으로부터도 반발의 소리가 높아지는 것을 상정하지 않았다고 여겨진다.

 「아시아인의 비율이 적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서로 도와 생활해 왔다」(현지 일본인)이라고 하는 브룩크헤분시.급피치에 진행된 위안부상계획은, 다양한 알력(알력)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브룩크헤분시■ 미 남부 조지아주의 주 도아틀랜타의 북방 교외에 있는 시.주민에 의한 투표를 거쳐 2012년에 탄생했다.약 5만명의 인구는 소속하는 디 커브군하의 자치체에서 최대 규모.시장의 안스트씨는 16년 1월에 착임 했다.




조지아주 의회의 톰·테일러 하원의원(주 의회의 사이트로부터)


6월 30일, 미 남부 조지아주 브룩크헤분시의 위안부상제막식에서, 인사하는 안스트 시장( 오른쪽)(상총마유 촬영)


6월 30일, 미 남부 조지아주 브룩크헤분시의 위안부상제막식에 임하는 한국계 단체 간부나 동시의 안스트 시장들(상총마유 촬영)


6월 30일, 미 남부 조지아주 브룩크헤분시의 위안부상제막식에서, 판매되고 있던 기념 T셔츠(상총마유 촬영)



6월 30일, 미 남부 조지아주 브룩크헤분시의 위안부상제막식에서, 노란 옷감을 취해 불한국계 단체 간부나 동시의 안스트 시장들(상총마유 촬영)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723/prm1707230016-n1.html

================================================================

================================================================





「 「한국계 단체는 조지아주가 많은 도시에 상설치를 요청하고 있었지만, 거절 당하고 있었다」」

4명의 시의회 의원중 1명이 한국계.이 시의회 의원이 5월 23일에 시의회에 상설치를 제안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설치가 정해졌다.」


역시 이 소동의 뒤에는 조선계 시의회 의원의 존재가 있었습니까.

정말로 한국인은 온 세상에 원망과 해악을 마구 뿌리는 인류에게 있어서 어떤 도움도 되지 않기는 커녕 폐 한이 없는 존재다.

( ′-д-)




정말로 폐하고 있다.(중략) 어떠한 법적 조치가 가능한가 변호사에게 상담하고 있고, 다음의 선거로, 시의회 의원이나 시장을 낙선시키기 위해서 활동해 나간다」


□( ˚∀˚) 시간 급사면!



やはりここにもいた朝鮮系。


2017.7.23 15:00更新
【ウワサの現場】
なぜ米公有地に2例目の慰安婦像は設置されたのか お祭りムードの除幕式の5日後に移設発表のワケ


6月30日、米南部ジョージア州ブルックヘブン市の慰安婦像除幕式に臨んだ韓国系団体幹部ら(上塚真由撮影)


 米南部ジョージア州ブルックヘブン市の公園に6月30日、米公有地で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市に次いで2例目となる慰安婦像が設置された。韓国系住民で埋め尽くされた除幕式では、韓国人歌手によるステージが催されたり、慰安婦像の記念Tシャツまで販売されたりするなどお祭りムード一色となった。だが、除幕式からわずか5日後、市は他の大規模公園への移設計画を発表した。韓国系団体が持ち込んだ像設置をめぐり、市のドタバタ劇が続いている。(※7月12日にアップされた記事を再掲載しています)

(ニューヨーク支局長 上塚真由)

 「スリー、ツー、ワン!」。30日の除幕式。プログラムの最後、ブルックヘブン市のジョン・アーンスト市長、韓国系団体の関係者らが黄色い布を取り払い、「慰安婦像」を披露すると大歓声がわき起こった。

 感動のあまり涙を流す韓国系住民の姿も。大雨が降る中、記念撮影しようとする人が後を絶たなかった。

 除幕式では、慰安婦像をブルックヘブン市に寄贈したジョージア州アトランタの韓国系団体の幹部が、「われわれは政治的利益によって動いているのではない」と強調。また「これは韓国だけの問題ではない。(日本による)犠牲者は韓国だけでなく、中国、台湾、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など少なくとも13カ国に上る」と持論を展開した。

 州都アトランタの日本総領事館は、この日までに同市関係者に慰安婦問題に対する日本政府の立場を再三伝えてきたが、聞き入れられることはなかった。

 韓国系住民の熱気に包まれる中、除幕式ではブルックヘブン市の全面的なサポートぶりも目立った。

 アーンスト市長自ら司会を担当し、4人いる市議のうち3人が出席。地元の警察署長も登壇してあいさつした。会場では慰安婦像がデザインされた記念Tシャツが販売されていて、市の広報担当者が「Tシャツを販売しています! みなさん購入してください」と声を張り上げ“宣伝”する場面もみられた。

   × ×

 ブルックヘブン市は、州都アトランタ中心部から車で北西に約20分のところにある。2012年に誕生したばかりの都市で、人口は約5万人だ。

 ジョージア州の韓国系住民は10万人以上とみられる。だが、ブルックヘブン市自体には大きな韓国人コミュニティーは存在せず、市によると、ヒスパニック(中南米)系が最も多く約24・8%、アジア系は約5・6%という。

 なぜ、この地に建てられることになったのか。

 アトランタの韓国系団体は3年前から像設置の準備を進めてきた。今年2月9日にはアトランタ中心部の「公民権・人権センター」敷地内への設置計画を発表したが、3月2日にセンター側が設置を許可しない方針を決定した。これを受け、韓国系団体は「日本政府が妨害した」と猛反発、別の場所での設置を目指し各自治体への働きかけをさらに強めていたという。

 像設置に反対し、ブルックヘブン市にも直接、懸念を伝えたジョージア州のトム・テイラー下院議員(共和党)によると、「韓国系団体はジョージア州の多くの都市に像設置を要請していたが、断られていた」。ブルックヘブン市で“成功”した要因は、「全面的にサポートしてくれる市議を見つけたことが最も大きい」と指摘した。

 4人の市議のうち1人が韓国系。この市議が5月23日に市議会に像設置を提案すると、あっという間に設置が決まった。

 アーンスト市長は除幕式で、韓国系市議を「長年の友人」と紹介。韓国系市議は、アトランタでの設置計画が中止されたことに「とても失望した」と述べ、「(慰安婦像の)ホームを見つけるまでの困難を通じて、過去の悲劇により光を当てることができた」と話すと、ひときわ大きな拍手が送られた。

 韓国系市議の後押しとともに、アトランタ周辺では、性産業が社会問題化しているという事情もある。米連邦捜査局(FBI)は2014年、ブルックヘブン市を含むアトランタ都市圏を、人身売買の犯罪が最も多発する都市に指定した。

 アーンスト市長は、慰安婦問題を地域で起きている人身売買と関連づけている。像設置を「現在も続く人身売買の問題意識を高めるため」と繰り返し説明している。これに対して、前出のテイラー氏は「人身売買は世界中で起きている問題だ。韓国系団体の言い分だけを聞いて、特定の国の問題として焦点を絞るべきではない」と話す。一方で、市内には、売春の温床となっていると長年指摘されているストリップクラブが存在し、市議会は14年、同クラブの営業を当面認める決定を下した。

 テイラー氏は「市は、ストリップクラブの営業を認めておいて、『人身売買だ』として慰安婦を問題視することは信じられない」と話すなど、市の“矛盾”についても指摘した。

   × ×

 ブルックヘブン市の像設置問題を通じて浮かび上がるのは、市の混乱ぶりだ。除幕式のわずか5日後の7月5日、別の大規模公園への移設を発表した。

 現在設置されている公園周辺で交通渋滞が発生したとして、市側は「駐車場や利便性など像の見学者によりよい対応をするため」と移設の理由を説明しているが、周辺の米国人住民による反対運動が影響したとの見方が強い。

 公園の維持費は、周辺の95世帯でつくる管理組合が負担しており、一部の住民らは「設置決定まで何の説明も受けていなかった」と猛反発。住民の50代女性は除幕式の前に、産経新聞の取材にこう怒りをぶちまけた。

 「本当に迷惑している。裏庭のように使っている公園で、どこの国であれ政治問題を持ち込んでほしくない。市の対応は信じられない。どのような法的措置が可能か弁護士に相談しているし、次の選挙で、市議や市長を落選させるために活動していく

 地元関係者によると、市は、現地日本人だけでなく、米国人の周辺住民からも反発の声が上がることを想定していなかったとされる。

 「アジア人の比率が少ないため、これまで日本人も韓国人も助け合って生活してきた」(現地日本人)というブルックヘブン市。急ピッチで進められた慰安婦像計画は、さまざまな軋轢(あつれき)を生じさせている。

■ブルックヘブン市■ 米南部ジョージア州の州都アトランタの北方郊外にある市。住民による投票を経て2012年に誕生した。約5万人の人口は所属するディカーブ郡下の自治体で最大規模。市長のアーンスト氏は16年1月に着任した。




ジョージア州議会のトム・テイラー下院議員(州議会のサイトから)


6月30日、米南部ジョージア州ブルックヘブン市の慰安婦像除幕式で、あいさつするアーンスト市長(右)(上塚真由撮影)


6月30日、米南部ジョージア州ブルックヘブン市の慰安婦像除幕式に臨む韓国系団体幹部や同市のアーンスト市長ら(上塚真由撮影)


6月30日、米南部ジョージア州ブルックヘブン市の慰安婦像除幕式で、販売されていた記念Tシャツ(上塚真由撮影)



6月30日、米南部ジョージア州ブルックヘブン市の慰安婦像除幕式で、黄色い布を取り払らう韓国系団体幹部や同市のアーンスト市長ら(上塚真由撮影)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723/prm1707230016-n1.html

================================================================

================================================================





『「韓国系団体はジョージア州の多くの都市に像設置を要請していたが、断られていた」』

4人の市議のうち1人が韓国系。この市議が5月23日に市議会に像設置を提案すると、あっという間に設置が決まった。』


やはりこの騒動の裏には朝鮮系市議の存在がありましたか。

本当に朝鮮人は世界中に怨嗟と害悪を撒き散らす人類にとって何の役にも立たないどころか迷惑きわまりない存在だな。

( ´-д-)




本当に迷惑している。(中略)どのような法的措置が可能か弁護士に相談しているし、次の選挙で、市議や市長を落選させるために活動していく


ヾ( ゜∀゜)シ ガンガレ!




TOTAL: 24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77
No Image
A Tejas aircraft of the Indian Air Force crashed avenger 03-28 43 0
24276
No Image
위험.자폭드론. 피할수 없다.. avenger 03-28 34 0
24275
No Image
Lockheed-Martin TF-50 (1) avenger 03-27 94 0
24274
No Image
미국에서 선박이 다리(bridge)에 충돌 (1) avenger 03-26 79 0
24273
No Image
T-50?필요 없습니다 w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3-24 358 1
24272
No Image
북한의 주민감시 통제수단. 인민 반장....... avenger 03-22 89 0
24271
No Image
코리안=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 더러....... (1) Shamshitdinov02 03-21 157 0
24270
No Image
탄환 배송 폴란드에 k-2 탱크 수출 pokjunam 03-21 98 0
24269
No Image
한국의 자랑 기성용 선수 (2) 岡山生保猿 03-21 127 0
24268
No Image
한국전투기 kf-21 공중 급유 비행 시험 pokjunam 03-19 162 0
24267
No Image
[속보]KF-21 공중급유 비행시험 성공 (1) avenger 03-19 165 0
24266
No Image
F-5의 후속 F-20 전투기(없어진 전투기) avenger 03-18 154 0
24265
No Image
T-38 고등훈련기 (T-7A 간단비교) (2) avenger 03-18 143 0
24264
No Image
한국인은 쓰레기다 (1) PrideOfChina 03-17 163 0
24263
No Image
일본인 결국 츠키로 떠나는 oozinn 03-17 263 1
24262
No Image
충돌을 피하는 2척의 미국 군함.. avenger 03-16 131 0
24261
No Image
[Boeing] T-7A 제원/또 1년delay/구매 계획 ....... (1) avenger 03-16 152 0
24260
No Image
Boeing 생산과정 40가지 문제 발견./ 동....... avenger 03-16 107 0
24259
No Image
요즘 한국 남성들은 여성에게도 폭행....... (1) PrideOfChina 03-15 231 0
24258
No Image
독일 재무장.유럽은 다시 징병제 도입....... avenger 03-14 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