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 07:00갱신
【세계를 읽는다】
여행지로 테러에 조우하면 「달릴 수 있다」 「숨어라」그리고 「통보」…영당국의 동영상, 리얼한 설득력
많은 일본인이 해외 여행에 나가는 여름휴가(방학) 시즌을 맞이해 있다 동영상이 갑자기 주목을 끌고 있다.그것은, 영국가 테러 대책 안전국이 공개한 비디오 동영상으로, 여행지의 호텔에서 테러 공격에 조우했을 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알리는 내용이다.잇따르는 테러 공격에 노출된 영국발의 계발 동영상인 만큼, 테러 공격을 받고 나서의 일련의 흐름 중(안)에서의 안전 확보의 방법등을 지도 있어, 여기저기에 리얼한 설득력이 있다.예를 들면, 무장 경찰이 달려 들어 왔을 경우는 「결코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몸짓 손짓은 하지 않게」라고 충고하고 있다.왜냐하면 「당신이 테러리스트인가 피난자인가, 경찰측은 빨리는 판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총성이 들리면…
동영상은 4분 22초로, 무대는 리조트지에 있는 가공의 호텔이다.관광객등이 호텔이나 부지내의 풀 사이드에서 느긋하게 쉬는 중, 테러 공격에 휩쓸린다.다만, 구체적인 테러리스트의 모습이나 공격의 님 아이는 없다.총성이 들릴 뿐이다.
거기서 동영상에는 이런 캡션이 흐른다.
「만약 총성이 들리면」
계속 되어 「가장 안전한 수단을 생각해」 「안전한 탈출로가 있으면, 달려.그것이 베스트」라고 어드바이스 해, 전속력으로 호텔에서 도망가는 사람들이 비친다.짐 등은 방치하고,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함께 도망치도록 재촉해 일각이라도 빨리 공격받은 호텔로부터 멀어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무대가 되고 있는 호텔은 가공이지만, 2015년 6월에 튀니지 중부의 보양지 스스로 일어난 테러를 방불시킨다.현지의 5개별의 호텔의 비치가 습격되고 영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등 30명 이상이 희생이 된 사건이다.
잘 도망칠 수 없을 때는…
도망갈 길을 확보해, 달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는 것이 최선의 책이지만, 안전한 도망갈 길이 없으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그 경우는 「숨어라」라고 지도 한다.
자신과 테러리스트들을 멀리할 수 있는 튼튼하고 열쇠가 걸리는 도어가 있다 방이나 창고등을 선택해, 도어에서는 떨어지라고도 지시하고 있다.가능하면 그 때, 방에 있는 침대의 매트리스등에서 바리게이트를 쌓는 와 (와)과도 소중한 작업이라고 하고 있다.
또, 숨어 있을 때는 휴대 전화를 바이브레이션도 멈추어 사일런트 모드로 전환해 결코 소리를 세우지 않도록 해설한다.
도망가는 것에 성공하거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거나 했을 경우에는, 다음의 수단으로서 경찰에의 통보를 호소하고 있다.테러 공격이 어디서 일어나 당신 자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습격해 온 테러리스트를 몇 사람 보았는지 등을 침착해 알리도록(듯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생사를 나누는 키워드
실제로 테러에 조우해, 이러한 행동을 침착하고 취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별문제이지만, 여기까지는 긴급시의 메뉴얼적이기도 해, 행동적으로는 상정하기 쉽다고 말할 수 있다.
단지, 무수한 테러 사건과 대치해 온 영국에만, 특히 동영상 중(안)에서 설득력이 있던 것은, 건물로부터 잘 도망치지 못하고 숨어 있는 케이스로, 달려 든 경찰에 대해서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다.
경찰은 무장해 돌입해 온다.도우러 온 경찰관에 대응하는 경우는, 아무것도 소지하고 있지 않는 것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손을 두상에 두어, 큰 소리를 내거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하거나 하지 않도록 설명해, 침착해 지시에 따르도록(듯이) 호나？`라고 있다.
이것은, 테러리스트가 일반의 피난자에게 잊혀지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어 즉석에서 경찰관이 테러리스트나 피난자인지를 판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이다.
이 동영상이 전하고 있는 것은, 테러에 조우해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3개의 키워드 「RUN(달릴 수 있다)」 「HIDE(숨어라)」 「TELL(통보)」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계발 동영상을 공개한 영당국은, 호텔등을 표적으로 한 구체적인 테러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단지, 지금 온 세상 어디에 있어도 테러의 리스크에 말려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확실히일 것이다.
영국가 테러 대책 안전국이 공개하고 있는 계발 동영상의 원 신.여행지로 테러에 조우했을 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지도 해, 도망갈 길이 있다라면 어쨌든 「달릴 수 있다」라고 해설하고 있다(같은 국 홈 페이지로부터)
영국가 테러 대책 안전국이 공개하고 있는 계발 동영상의 원 신.여행지로 테러에 조우했을 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지도 해, 숨는 경우에는 휴대 전화를 사일런트 모드로 하도록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같은 국 홈 페이지로부터)
영국가 테러 대책 안전국이 공개하고 있는 계발 동영상의 원 신.여행지로 테러에 조우했을 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지도 해, 무장한 경찰 부대가 돌입했을 경우에는 경찰의 지시에 따르도록(듯이) 어드바이스 하고 있다(같은 국 홈 페이지로부터)
영국가 테러 대책 안전국이 공개하고 있는 계발 동영상의 원 신.여행지로 테러에 조우했을 때에 취해야 할 행동을 지도 해, 안전 확보를 할 수 있으면 경찰에 통보하는 것을 재촉하고 있다(같은 국 홈 페이지로부터)
http://www.sankei.com/west/news/170802/wst170802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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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 조우했을 때에 중요한 3개의 키워드는,
란 HIDE 텔
···입니까.이것은 꽤 기억하는 것이 큰 일이구나.
(； ′·д·) b
2017.8.2 07:00更新
【世界を読む】
旅行先でテロに遭遇したら「走れ」「隠れろ」そして「通報」…英当局の動画、リアルな説得力
英国家テロ対策安全局が公開している啓発動画のワンシーン。旅行先でテロに遭遇した際に取るべき行動を指南し、武装した警察部隊が突入した場合の対応についてもアドバイスしている（同局ホームページから）
多くの日本人が海外旅行に出かける夏休みシーズンを迎え、ある動画がにわかに注目を集めている。それは、英国家テロ対策安全局が公開したビデオ動画で、旅行先のホテルでテロ攻撃に遭遇した際に取るべき行動を知らせる内容だ。相次ぐテロ攻撃にさらされた英国発の啓発動画だけに、テロ攻撃を受けてからの一連の流れの中での安全確保の方法などを指南しており、随所にリアルな説得力がある。例えば、武装警察が駆けつけてきた場合は「決して急な動きや、身ぶり手ぶりはしないように」と忠告している。なぜなら「あなたがテロリストなのか避難者なのか、警察側はすぐには判別できないからだ」と説いている。
銃声が聞こえたら…
動画は４分２２秒で、舞台はリゾート地にある架空のホテルだ。観光客らがホテルや敷地内のプールサイドでくつろぐ中、テロ攻撃に見舞われる。ただし、具体的なテロリストの姿や攻撃の様子はない。銃声が聞こえるのみだ。
そこで動画にはこんなキャプションが流れる。
「もし銃声が聞こえたら」
続いて「もっとも安全な手段を考えて」「安全な脱出路があれば、走って。それがベスト」とアドバイスし、全速力でホテルから逃げ出す人たちが映る。荷物などは放っておいて、周囲の人たちにも一緒に逃げるよう促して一刻も早く攻撃されたホテルから遠ざかれということだ。
舞台となっているホテルは架空だが、２０１５年６月にチュニジア中部の保養地スースで起きたテロをほうふつさせる。現地の５つ星のホテルのビーチが襲撃され、英国人を含む観光客ら３０人以上が犠牲になった事件だ。
逃げ切れないときは…
逃げ道を確保し、走ってその場から逃げ出すのが最善の策だが、安全な逃げ道がなければどうすればいいのか。
その場合は「隠れろ」と指南する。
自身とテロリストたちとを隔てることができる頑丈で鍵がかかるドアがある部屋や倉庫などを選べとし、ドアからは離れろとも指示している。可能ならばその際、部屋にあるベッドのマットレスなどでバリケードを築くことも大事な作業だとしている。
さらには、隠れているときは携帯電話をバイブレーションも止めてサイレントモードに切り替え、決して物音をたてないようにと解説する。
逃げ出すことに成功したり、安全が確保できたりした場合には、次の手段として警察への通報を呼びかけている。テロ攻撃がどこで起き、あなた自身は今どこにいるのか、襲撃してきたテロリストを何人見たのかなどを落ち着いて知らせるようにと説明している。
生死を分けるキーワード
実際にテロに遭遇し、これらの行動を落ち着いて取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は別問題だが、ここまでは緊急時のマニュアル的でもあり、行動的には想定しやすいともいえる。
ただ、幾多のテロ事件と対峙してきた英国だけに、とりわけ動画の中で説得力があったのは、建物から逃げ切れずに隠れているケースで、駆けつけた警察に対して取るべき行動についてだ。
警察は武装して突入してくる。助けにきた警察官に対応する場合は、何も所持していないことを示すために手を頭上に置き、大声を出したり、急な動きをしたりしないようにと説明し、落ち着いて指示に従うよう呼びかけている。
これは、テロリストが一般の避難者に紛れている可能性も考えられ、即座に警察官がテロリストか避難者かを見極めることが不可能なためである。
この動画が伝えているのは、テロに遭遇しても被害を最小限に食い止め、命を守るための３つのキーワード「ＲＵＮ（走れ）」「ＨＩＤＥ（隠れろ）」「ＴＥＬＬ（通報）」だ。
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啓発動画を公開した英当局は、ホテルなどを標的にした具体的なテロ情報を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強調しているという。ただ、いまや世界中どこにいてもテロのリスクに巻き込まれ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ことは確かなのだろう。
英国家テロ対策安全局が公開している啓発動画のワンシーン。旅行先でテロに遭遇した際に取るべき行動を指南し、逃げ道があるならとにかく「走れ」と解説している（同局ホームページから）
英国家テロ対策安全局が公開している啓発動画のワンシーン。旅行先でテロに遭遇した際に取るべき行動を指南し、隠れる場合には携帯電話をサイレントモードにするようアドバイスしている（同局ホームページから）
英国家テロ対策安全局が公開している啓発動画のワンシーン。旅行先でテロに遭遇した際に取るべき行動を指南し、武装した警察部隊が突入した場合には警察の指示に従うようアドバイスしている（同局ホームページから）
英国家テロ対策安全局が公開している啓発動画のワンシーン。旅行先でテロに遭遇した際に取るべき行動を指南し、安全確保ができたら警察に通報することを促している（同局ホームページから）
http://www.sankei.com/west/news/170802/wst170802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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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ロに遭遇したときに大切な３つのキーワードは、
蘭 HIDE テル
・・・ですか。これはなかなか覚えるのが大変だぞ。
（； ´・д・）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