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유, 욱일기 수영복에 한국 전 국토에서 분노의 소용돌이
http://www.dailian.co.kr/news/view/650926데일리 안 (한국어) 2017.8.2
다르빗슈유, 욱일기의 디자인의 수영복 논의
「친한파」로서 유명했던 다르빗슈유(30·LA다저스)의 과거 사진이 새롭게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르빗슈유, 친한파는 거짓말인가?」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과 함께 과거 사진이 투고되어 게재되었다.
이 기사에서는 다르빗슈가 과거 2012년 4월 9일, 텍사스·레인저스 데뷔 시대의 충격적인 있다 사진을 넣을 수 있었다.
로커 룸으로 보이는 (곳)중에, 그는 수영모를 하부탱크 톱상에 수영복아래를 입고 있다. 문제는, 그아래에,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그려져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이 수영복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한 수영복 브랜드 스피드의 일본 지사가 디자인했다고 전해졌다.네티즌들은 「다르빗슈에 실망했다」 「일본인에게는 진성인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 「혼혈(아버지가 이란인) 다르빗슈는, 일본의 침략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공부했는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르빗슈는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어 유현진(30)과의 경쟁이 되었다. 미국 FOX 스포츠는 1일(한국 시간), 「LA다저스가 다르빗슈 맞아들여에 성공했다」라고 보도했다.
ダルビッシュ有、旭日旗水着に韓国全土で怒りの渦
http://www.dailian.co.kr/news/view/650926デイリアン (韓国語) 2017.8.2
ダルビッシュ有、旭日旗のデザインの水着議論
「親韓派」として有名だったダルビッシュ有(30・LAドジャース)の過去写真が新たに注目を集めている。
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ダルビッシュ有、親韓派は嘘か?」というタイトルの文と一緒に過去写真が投稿されて掲載された。
この記事ではダルビッシュが過去2012年4月9日、テキサス・レンジャーズデビュー時代の衝撃的なある写真が入れられた。
ロッカールームに見えるところで、彼は水泳帽をかぶっタンクトップ上に水着の下を着ている。 問題は、彼の下に、日本帝国主義の象徴である旭日旗が描かれ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この水着は、オーストラリアの有名な水着ブランドスピードの日本支社がデザインしたと伝えられた。 ネチズンたちは「ダルビッシュに失望した」「日本人には真性な歴史教育が必要である」「混血(父がイラン人)ダルビッシュは、日本の侵略の歴史についてちゃんと勉強したのか」などの反応を見せた。
一方、ダルビッシュはドジャースのユニフォームを着て柳賢振(30)との競争になった。 米国FOXスポーツは1日(韓国時間)、「LAドジャースがダルビッシュ迎え入れに成功した」と報道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