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미국 시민의북한에의도항을금지
미국무성은 2일, 미국의 여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에의 도항을 금지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 처치에 의해 9월 1일 이후, 미국의 여권 보유자가 북한에 도항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도항 금지국에의 도항을 인정한 특별 여권의 신청을 국무성에 실시해, 발행을 받을 필요가 생기게 된다.
미 연방법(22 C.F.R. 51.64)에 의하면, 이 특별 여권을 신청 가능한 것은, 져널리스트, 국제 적십자 또는 미국 적십자의 사원으로 적십자의 공식적인 목적으로 도항이 필요한 사람, 인도상의 목적으로 도항이 필요한 사람,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도항이 필요한 사람만이 신청을 실시하는 것이 가능이라고 정하고 있다.
국무성은 지금까지도 북한에 관해서는, 도항 경계(Travel Warning)를 내는 것으로, 안이한 목적에서는 도항을 실시하지 않게 시민에게 요청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2016년 1월에는, 도항 경계가 나와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학생의 Otto Warmbier씨가 관광 목적으로 중국 경유로 북한에 도항을 실시해, 북한내에서 정부의 선전 포스터를 훔쳤다고 해서 15년의 실형 판결을 받는다고 하는 사태가 발생.그 후, Otto Warmbier씨는, 북한의 형무소내에서 구치중에 어떠한 이유에 의해 식물상태에 빠진 것으로부터 북한에 의한 인도적 조치에 의해 금년의 5월에 미국에 귀국했지만, 6월에 미국내의 병원에서 사망한다고 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었다.
OttoWarmbier씨의 사인에 대해서는, 유족이 종교상의 이유로 병리 해부를 거절했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해명은 되어 있지 않다.
미국 정부는, 트럼프 정권이 되고 나서 북한에 대해서 어려운 대응을 하게 되어 있어 이번 북한을 대상으로 한 도항 금지예도, 트럼프 정권의 대북 외교의 기본 자세를 반영한 것이 되고 있다.
http://businessnewsline.com/news/201708032254020000.html
이것으로, 언제라도 미국은, 북한을 공격 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진다.
한반도는, 드디어 전쟁 상태에 돌입합니다.
米国務省、米国市民の北朝鮮への渡航を禁止
米国務省は2日、米国の旅券保有者を対象に9月1日から北朝鮮(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への渡航を禁止することを発表した。
この処置により9月1日以降、米国の旅券保有者が北朝鮮に渡航を行う場合には、渡航禁止国への渡航を認めた特別旅券の申請を国務省に行い、発行を受ける必要が生じることになる。
米連邦法(22 C.F.R. 51.64)によると、この特別旅券を申請可能なのは、ジャーナリスト、国際赤十字又は米国赤十字の社員で赤十字の公式な目的で渡航が必要な者、人道上の目的で渡航が必要な者、米国の国益のために渡航が必要な者だけが申請を行うことが可能と定めている。
国務省はこれまでも北朝鮮に関しては、渡航警戒(Travel Warning)を出すことで、安易な目的では渡航を行わないように市民に呼びかけを行ってきた。
しかし、2016年1月には、渡航警戒が出され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学生のOtto Warmbier氏が観光目的で中国経由で北朝鮮に渡航を行い、北朝鮮内で政府のプロパガンダポスターを盗んだとして15年の実刑判決を受けるという事態が発生。その後、Otto Warmbier氏は、北朝鮮の刑務所内で拘置中に何らかの理由により植物状態に陥ったことから北朝鮮による人道的措置により今年の5月に米国に帰国したが、6月に米国内の病院で死亡するという事態も起きていた。
Otto Warmbier氏の死因については、遺族が宗教上の理由で病理解剖を拒んだため、現在に至るまで解明はされていない。
米国政府は、トランプ政権になってから北朝鮮に対して厳しい対応を取るようになっており、今回の北朝鮮を対象とした渡航禁止例も、トランプ政権の対北朝鮮外交の基本姿勢を反映したものとなっている。
http://businessnewsline.com/news/201708032254020000.html
これで、いつでも米国は、北朝鮮を攻撃出来る体制が整う。
朝鮮半島は、いよいよ戦争状態に突入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