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이바라키(茨城)현 도카이무라(東海村)의 핵연료가공시설에서 발생한 임계사고는 일본 원전 역사상 최악의 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다량의 방사능에 노출된 직원 2명이 사망하고, 인근 주민 6600여명이 방사능의 영향을 받았다
최근 조사에서는 도카이무라 사고 이전에도 2건의 임계사고가 더 있었으나 은폐되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던졌다.
1999년 6월 이시카와(石川)현 시가(志賀)발전소 1호기에 대한 정기점검 중 원자로를 정지시키는데 사용하는 89개의 제어봉 가운데 3개를 실수로 떨어뜨려 원자로가 일시적으로 임계상태에 도달했던 것으로 밝혀진 것. 이 사고는 곧바로 수습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으나 회사 측은 8년간 이 사실을 은폐해 왔다.
또 하나의 임계사고는 1978년 11월 2일 후쿠시마(福島)현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야간 당직자의 기기 조작 실수로 제어봉 5개가 이탈, 7시간 반 동안 임계상태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 사고는 무려 29년간이나 은폐되어 있었다.
2004년 8월 와카야마(和歌山)현 미하마(美浜)발전소에서 발생한 사고도 사망자를 낸 충격적 사건이었다. 2차 냉각계 배관에서 고온고압의 냉각수가 증기 상태로 분출해 발생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화상을 입었다.
가장 용량이 큰 1호기의 경우 273 gal(gal, 중력가속도 단위)로 설계돼 있으나, 기준치의 2배가 넘는 680gal의 가속도가 관측됐다. 도쿄전력 홍보실은 ”원전 설계 시에는 이번과 같은 규모의 지진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여진 분포 등으로 단층이 원자력발전소 바로 밑(直下)에 있음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원자력발전소는 바로 밑에 활성단층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입지를 정하는 것이 상식이다. 물론 원전 설계 당시에는 그랬을 것이다. 그렇지만 최근 일어난 지진들의 분석 과정에서 새로운 단층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동해와 맞닿아 있는 일본열도 북서해안 쪽 원전들의 안전을 결코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방사능 사고를 여러 차례 발생 시키고 처리도 제대로 못하는 열등한 피폭 바퀴벌레 족속에 원자력 기술이라든지 영원히 무리.
1999年 9月茨城(茨城)現ドカイムだと(東海村)の核燃料加工施設で発生したスレッシュホールド事故は日本原典歴史上最悪の事故に記録されている. 多量の放射能に露出した職員 2人が死亡して, 隣近住民 6600人余りが放射能の影響を受けた
最近調査ではドカイムだと買って以前江戸 2件のスレッシュホールド事故がもっとあったが隠蔽されて来た事実が現われて衝撃を投げた.
1999年 6月石川(石川)現現価(志賀)発電所 1号基に対する定期点検の中で原子炉を停止させるのに使う 89個の制御棒の中 3個を間違いで落として原子でが一時的に臨界状態に到逹したことで明かされたこと. この買ってからはゴッバに収拾されて幸いに人命被害は出なかったが 会社側は 8年間この事実を隠蔽して来た.
また一つのスレッシュホールド事故は 1978年 11月 2日福島(福島)舷梯1原子力発展所 3号基で発行したことで現われた. 夜間党役員の器機操作間違いで制御棒 5個が離脱, 7時間半分の間臨界状態がつながったと言う. が買ってからはおおよそ 29年間や隠蔽されていた.
2004年 8月和歌山(和歌山)現米するよ(美浜)発電所で発生した買ってからも死亡者を出したショッキング事件だった. 2次冷却係配管で高温高圧の冷却水が蒸気状態で噴出して発生した事故で 5人が死亡して, 6人がやけどをした.
一番用量が大きい 1号基の場合 273 gal(gal, 重力加速度単位)に設計されているが, 基準値の 2倍が越える 680galの加速度が観測された. 東京全力広報室は ”原典設計時には今度のような規模の地震を予想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 ”であられた分布などで断層が原子力発展所すぐ下(直下)にあることを分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原子力発展所はすぐ下に活性断層がないということを前提に立地を決めるのが常識だ. もちろん原典設計当時にはそうだったろう. ところが最近起きた地震たちの分析過程で新しい断層たちが続々と現われている. 東海と触れ合っている日本列島北西海岸の方原典たちの安全を決して壮語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話になる.
人類歴史上最悪の放射能事故を何回も発生させて処理もまともにできない劣等な被爆ごきぶり族属に原子力技術とか永遠に無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