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의북한 제재 결의안, 수출 수입10억달러삭감을목표-관계자
북한에 의한 탄도 미사일 시범사격에의 대응을 둘러싸, 작업이 계속 되고 있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새로운 제재 결의안은 동국에 의한 석탄이나 철강석, 납, 해산물의 수출의 전면 금지를 목표로 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사정을 잘 아는 2명의 국련의 외교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1명의 관계자는 익명을 조건으로, 북한의 연간 수출 수입을 약 10억 달러( 약 1100억엔) 삭감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고 말했다.브룸바그·뉴스가 확인한 결의안의 초안에 의하면, 북한과 「새롭게 합작·공동 사업을 일으키는 것」은 금지된다.기존의 합판사업에 대해서는 규모의 확대를 금지한다.
동결의안은 5일에 안보리에서 채결을 할 예정으로, 미국과 중국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부터, 반대는 나오지 않고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중국은 북한에 있어서 최대의 무역 상대국이기 위해, 대북 제재에서는 중국의 합의가 불가결.미 중 양국은 약 1개월, 초안에 대하고 협의를 계속해 왔다.
https://www.bloomberg.co.jp/news/articles/2017-08-05/OU7CW16JTSKS01
国連安保理の北朝鮮制裁決議案、輸出収入10億ドル削減を目標-関係者
北朝鮮による弾道ミサイル試射への対応を巡り、作業が続いている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新たな制裁決議案は同国による石炭や鉄鋼石、鉛、海産物の輸出の全面禁止を目指す内容となっている。事情に詳しい2人の国連の外交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1人の関係者は匿名を条件に、北朝鮮の年間輸出収入を約10億ドル(約1100億円)削減することが目標となると語った。ブルームバーグ・ニュースが確認した決議案の草案によると、北朝鮮と「新たに合弁・共同事業を起こすこと」は禁止される。既存の合弁事業については規模の拡大を禁じる。
同決議案は5日に安保理で採決が行われる予定で、米国と中国が合意に近づいていることから、反対は出ずに採択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みられる。中国は北朝鮮にとって最大の貿易相手国であるため、対北朝鮮制裁では中国の合意が不可欠。米中両国は約1カ月、草案について協議を続けてきた。
https://www.bloomberg.co.jp/news/articles/2017-08-05/OU7CW16JTSKS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