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 첫 지 대 함탄 훈련
해상자위대 초계기도 참가에 먼 곳의 목표 잡는다!
육상 자위대가 내년 여름으로 예정하는 지 대 함유도탄(스크린샷 M)을 사용한 미 육군과의 첫 공동 훈련으로,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 P1나 P3C의 훈련 참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6일, 알았다.초계기의 참가가 실현되면 먼 곳의 목표를 포착해, 스크린샷 M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키는 고도의 훈련을 실시할 수 있기 (위해)때문이다.이번 가을, 육상 자위대의 스크린샷 M부대의 대원등이 하와이의 카우아이섬을 시찰하는 일도 정해져, 현지에서 훈련의 내용등의 조정에 들어간다.
연안 방위용의 스크린샷 M의 공동 훈련은 내년 여름, 하와이에서의 미 해군 주최의 환태평양 합동 연습(림팩)으로 실시한다.동중국해와 남지나해에서 중국 함정에의 억제력과 대처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스크린샷 M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미 육군은 장비·운용의 노하우를 육상 자위대로부터 습득하는 목적도 있다.
자위대와 미군은 금년 6월부터 훈련의 장소나 내용에 관한 검토에 착수했다.카우아이섬에 있는 사격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굳어져, 지상으로부터 해상을 향해서 스크린샷 M를 발사한다.
훈련에 참가하는 육상 자위대의 스크린샷 M는 최신예의 「12식」.사정은 약 200킬로 있다가, 육상 자위대의 해상 목표 포착 시스템에서는 수평선의 저 편을 항행하는 적함정을 포착할 수 없다.그 때문에 앞바다 약 40킬로부터 먼저 있는 적함정은 포착할 수 없다고 여겨져 12식의 사정을 살리지 못하다.
이 약점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먼 곳을 비행하는 초계기가 포착한 적함정의 위치 데이터가 스크린샷 M부대에 전달되는 것이 불가결하고, 육상 자위대는 공동 훈련에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참가를 요구한다.미 해군의 초계기 P8의 참가도 검토 대상이 된다고 보여진다.
육군의 해상 방위는 멀티·도메인·배틀(복수 영역에서의 전투)이라고 하는 미군의 새로운 구상의 일환.해상자위대와 해군도 참가하면 일·미 공동에 가세해 륙해 통합이라고 하는 훈련의 특징도 밝힐 수 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807/plt1708070009-n1.html
日米初の地対艦弾訓練
海自哨戒機も参加へ 遠方の目標捕らえる！
陸上自衛隊が来夏に予定する地対艦誘導弾（ＳＳＭ）を使った米陸軍との初の共同訓練で、海上自衛隊の哨戒機Ｐ１かＰ３Ｃの訓練参加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６日、分かった。哨戒機の参加が実現すれば遠方の目標を捕捉し、ＳＳＭの能力を最大限発揮させる高度な訓練を行えるためだ。今秋、陸自のＳＳＭ部隊の隊員らがハワイのカウアイ島を視察することも決まり、現地で訓練の内容などの調整に入る。
沿岸防衛用のＳＳＭの共同訓練は来夏、ハワイでの米海軍主催の環太平洋合同演習（リムパック）で行う。東シナ海と南シナ海で中国艦艇への抑止力と対処力を強化するのが目的で、ＳＳＭを保有していない米陸軍は装備・運用のノウハウを陸自から習得する狙いもある。
自衛隊と米軍は今年６月から訓練の場所や内容に関する検討に着手した。カウアイ島にある射撃施設を活用することが固まり、地上から洋上に向けてＳＳＭを発射する。
訓練に参加する陸自のＳＳＭは最新鋭の「１２式」。射程は約２００キロあるが、陸自の洋上目標捕捉システムでは水平線の向こうを航行する敵艦艇を捕捉できない。そのため沖合約４０キロより先にいる敵艦艇は捕捉できないとされ、１２式の射程を生かし切れない。
この弱点を補うためには、遠方を飛行する哨戒機が捕捉した敵艦艇の位置データがＳＳＭ部隊に伝達されることが不可欠で、陸自は共同訓練に海自哨戒機の参加を求める。米海軍の哨戒機Ｐ８の参加も検討対象になるとみられる。
陸軍の海上防衛はマルチ・ドメイン・バトル（複数領域での戦闘）という米軍の新たな構想の一環。海自と海軍も参加すれば日米共同に加え、陸海統合という訓練の特徴も打ち出せ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807/plt170807000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