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감수의수륙양용기,세토우치SEAPLANES가피로
세토우치SEAPLANES(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마쓰모토 타케시덕사장, 0848·70·0107)는10일, 수륙양용기의특별 도장기(사진)를이착륙 거점의 오노미치후로팅포트로보도진에피로했다.특별기의명칭은「라라 롯사」로 이탈리아어로「빨강있어날개」를의미한다.디자인은 스튜디오 지브리(도쿄도 코가네이시)의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감수해, 뒷날개의회사명은스즈키 토시오프로듀서가휘호(휘호)했다.
이번 특별기를 포함해 동사의 수륙양용기는 5 기체제가 된다.마츠모토 사장은 「내년을 목표로 앞으로 2―3기 늘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토우치 SEAPLANES는 즈네이시조선(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등을 안는 츠네이시 그룹의 1사.2016년 8월부터 오노미치시를 거점으로, 세토나이카이에서 수륙양용기의 유람 비행이나 전세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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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駿監督監修の水陸両用機、せとうちSEAPLANESが披露
せとうちＳＥＡＰＬＡＮＥＳ（広島県尾道市、松本武徳社長、０８４８・７０・０１０７）は１０日、水陸両用機の特別塗装機（写真）を離着陸拠点のオノミチフローティングポートで報道陣に披露した。特別機の名称は「ラーラ ロッサ」でイタリア語で「赤い翼」を意味する。デザインはスタジオジブリ（東京都小金井市）の宮崎駿監督が監修し、尾翼の社名は鈴木敏夫プロデューサーが揮毫（きごう）した。
今回の特別機を含めて同社の水陸両用機は５機体制になる。松本社長は「来年をめどにあと２―３機増やしたい」と述べた。
せとうちＳＥＡＰＬＡＮＥＳは常石造船（広島県福山市）などを抱える常石グループの１社。２０１６年８月から尾道市を拠点に、瀬戸内海で水陸両用機の遊覧飛行やチャーター便を運航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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