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B1전략폭격기 2기와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는 15일,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 주변의 상공에서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
미 태평양 공군이 18일까지 발표했다.
센카쿠 주변에서는 8월에 들어가, 중국 해경국의 배에 의한 영해 침입이 연달아 있어 중국을 견제 하는 목적이 있을 듯 하다.
센카쿠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의 반발은 불가피하다.
일·미는 지금까지 큐슈 주변의 공역으로 공동 훈련을 실시한 것은 있다가, 센카쿠 주변에서의 훈련이 밝혀지는 것은 처음으로 보여진다.B1는 괌의 안다센 공군 기지로부터 비 초래했다.
태평양 공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동맹국과 공유하는 결속과 결의를 나타냈다」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일·미 관계자에 의하면, 훈련은 일·미 방위 협력 지침(가이드 라인)에 근거해, 미군의 억제력과 일·미 제휴를 대외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이 목적.
작년 9월의 북한에 의한 핵실험 후나 금년 7월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 후의 대항 조치로서 타카시의 F15나 F2전투기가 큐슈 주변의 공역으로 B1와 공동 훈련했다.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0819/sty1708190005-n1.html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의 주변 공역으로 16일, 공동 훈련을 실시한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중앙 앞)와 미 공군의 B1전략폭격기(타카시 제공)
米空軍のB1戦略爆撃機2機と航空自衛隊のF15戦闘機は15日、沖縄県・尖閣諸島周辺の上空で共同訓練を実施した。
米太平洋空軍が18日までに発表した。
尖閣周辺では8月に入り、中国海警局の船による領海侵入が相次いでおり、中国をけん制する狙いがありそうだ。
尖閣の領有権を主張する中国の反発は必至だ。
日米はこれまで九州周辺の空域で共同訓練を実施したことはあるが、尖閣周辺での訓練が明らかになるのは初めてとみられる。B1はグアムのアンダーセン空軍基地から飛来した。
太平洋空軍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るため、同盟国と共有する結束と決意を示した」と意義を強調した。
日米関係筋によると、訓練は日米防衛協力指針(ガイドライン)に基づき、米軍の抑止力と日米連携を対外的に示すのが目的。
昨年9月の北朝鮮による核実験後や今年7月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後の対抗措置として、空自のF15やF2戦闘機が九州周辺の空域でB1と共同訓練した。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0819/sty1708190005-n1.html
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の周辺空域で16日、共同訓練を行った航空自衛隊のF15戦闘機(中央手前)と米空軍のB1戦略爆撃機(空自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