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대 중국 충돌 상정으로 일본에 역할 「 제1 열도선」맡기는 안, 검토
2017년 9월 16일 07시 34분
【워싱턴 공동】미국이 남지나해나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군사 충돌했을 경우에 미군이 미 령 괌까지 일시 이동해, 오키나와에서 대만, 필리핀을 묶는 군사 전략상의 해상 라인 「 제1 열도선」의 방위를 동맹국의 일본 등에 맡기는 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이 15일 밝혀졌다.작년 7월에 육상 막료장을 퇴직한 이와타 키요부미씨가 워싱턴의 심포지엄에서 분명히 했다.
미군을 중국 근해에 접근하지 않는 중국의 「접근 거부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로, 중국이 개발한 「항공 모함 킬러」라고 불리는 대함탄도 미사일 「동풍 21 D」에 의한 항공 모함 격침을 피하는 목적이 있다.실제로 이 안이 채용되면, 자위대의 역할 확대가 요구되는 것은 확실하다.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7091601001098.html
그 옛날, 일본이 그것을 하려고 하면, 있다 나라에 저지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뜻)이유이기 때문에,제1 열도선의 방위는 일본에 의한제1 열도선방위를저지한 나라에
미국씨 쪽으로부터 부탁해 보면 어떻습니까?
米軍、対中衝突想定で日本に役割 「第1列島線」委ねる案、検討
2017年9月16日 07時34分
【ワシントン共同】米国が南シナ海や東シナ海で中国と軍事衝突した場合に米軍が米領グアムまで一時移動し、沖縄から台湾、フィリピンを結ぶ軍事戦略上の海上ライン「第1列島線」の防衛を同盟国の日本などに委ねる案が検討されていることが15日分かった。昨年7月に陸上幕僚長を退職した岩田清文氏がワシントンのシンポジウムで明らかにした。
米軍を中国近海に寄せ付けない中国の「接近拒否戦略」に対応するためで、中国が開発した「空母キラー」と呼ばれる対艦弾道ミサイル「東風21D」による空母撃沈を避ける狙いがある。実際にこの案が採用されれば、自衛隊の役割拡大が求められるのは確実だ。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7091601001098.html
その昔、日本がそれをやろうとしたら、ある国に阻止されちゃったんですよ。
そういう訳ですから、第1列島線の防衛は日本による第1列島線防衛を阻止した国に
アメリカさんのほうからお願いしてみてはどう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