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의한 탄도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에 의해,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는, 그 고조의 정도는 대든지 소든지이지만,
자국의 핵무장론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있다.
단지···
정치적인 문제도 재정적인 문제도,
기술적인 문제도 민의의 문제도 우선 클리어 할 수 있었다고 하자.
그러나,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일본과 한국에는 있다일까?
일본에는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최근 할 수 있었다.
니시노시마다.
1973년과 2013년 이후의 분화 활동에 의해, 니시노시마는 확대해,
무인도이며, 분화 활동에 의해 지켜야 할 생태계도 거의 없다.
게다가, 본토에서 멀게 멀어진 해상이므로,
핵 실험장으로 하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
뭐, 저기에서 핵실험을 하면, 화산을 자극하거나
있다 있어는, 섬자체가 붕괴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어디까지 항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는 모르지만,
핵보유에 필요한 6회 이상의 실험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나기로는, 한국에는 핵 실험장에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눈에 띄지 않는다.
아마, 일본이 핵보유를 진심으로 생각하면,
미국이, 핵실험의 모의 실험 장치를 일본에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희망적 관측이든 뭐든 없고,
미국은, 과거에 중국에도 핵시뮬레이션을 제공한 실적도 있다.
기술력, 재정을 가져, 실험장도 확보할 수 있어 일본의 핵보유가 현실성을 띠면,
미국은, 정치적인 데미지 컨트롤의 의미에서도,
일본에 모의 실험 장치를 제공할 것이다.
단지···그것도, 실제로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환경이 있기 때문에다.
일본에는 있다가, 한국에는 있다의일까?
北朝鮮による弾道ミサイル発射や核実験により、
現在、日本と韓国では、その盛り上がりの度合いは大なり小なりだが、
自国の核武装論というのが問題になっている。
ただ・・・
政治的な問題も財政的な問題も、
技術的な問題も民意の問題も、とりあえずクリアできたとしよう。
しかし、核実験が出来るような場所が、日本と韓国にはあるだろうか?
日本にはある。というより最近出来た。
西之島だ。
1973年と2013年以降の噴火活動により、西之島は拡大し、
無人島であり、噴火活動により守るべき生態系もほとんどない。
しかも、本土から遠く離れた海上なので、
核実験場にするリスクがほとんどない。
まあ、あそこで核実験をすれば、火山を刺激したり、
あるいは、島自体が崩壊する可能性もあるので、
どこまで恒久的に使えるかは解らないが、
核保有に必要な6回以上の実験ならば可能だろう。
しかし、自分が思いつく限りでは、韓国には核実験場に使える場所が見当たらない。
おそらく、日本が核保有を本気で考えたら、
米国が、核実験のシミュレーターを日本に提供するだろう。
これは、希望的観測でもなんでもなく、
米国は、過去に中国にも核シミュレーションを提供した実績もある。
技術力、財政を持ち、実験場も確保できて日本の核保有が現実味を帯びれば、
米国は、政治的なダメージコントロールの意味でも、
日本にシミュレーターを提供するだろう。
ただ・・・それも、実際に核実験を行える環境があればこそだ。
日本にはあるが、韓国にはあるの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