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에 징용공상설치에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전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17/wor1709170035-n1.htmlTBS 뉴스 2017.9.17
한국의 노조의 전국조직, 민주 노동조합 총연합맹(민주 노총)의 부산 지역 본부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징용 된 한국인 노동자를 상징하는 상을,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전에 내년 5월 1일에 설치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연합 뉴스가 17 일보 자타.
총영사관전으로는 작년말, 시민 단체가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을 설치.일본 정부가 반발해, 주한대사를 일시 귀국시키는 등 한 경위가 있어, 설치가 강행되면 다시 일한의 마찰이 강해질 우려가 있다.
민주 노총은 금년 3월, 총영사관전에의 설치 계획을 공표.향후 모금 활동등을 실시해, 내년 5월의 설치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민주 노총 등은 금년 8월, 서울 시중심부에 가까운 용산역전 등에 징용공의 상을 설치.또, 다른 단체도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이나 부산의 총영사관전에의 설치를 계획중으로 하고 있다.(공동)
来年5月に徴用工像設置へ 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17/wor1709170035-n1.htmlTBSニュース 2017.9.17
韓国の労組の全国組織、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の釜山地域本部が、日本の植民地支配下で徴用された朝鮮人労働者を象徴する像を、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に来年5月1日に設置しようと計画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聯合ニュースが17日報じた。
総領事館前では昨年末、市民団体が慰安婦被害を象徴する少女像を設置。日本政府が反発し、駐韓大使を一時帰国させるなどした経緯があり、設置が強行されれば再び日韓の摩擦が強まる恐れがある。
民主労総は今年3月、総領事館前への設置計画を公表。今後募金活動などを行い、来年5月の設置を目指すという。民主労総などは今年8月、ソウル市中心部に近い竜山駅前などに徴用工の像を設置。また、別の団体も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や釜山の総領事館前への設置を計画中としている。(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