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7.9.19 07:00갱신
【오카베 신의 유럽 분석】
영국에서도 조용하게 퍼지는 오해영전쟁 박물관 자료가 나타내 보이는 「위안부=성 노예」의 허망



 「일단의 일본인 전쟁 포로들은강제적으로 위안소에서 일하게 한불우의 중국인 소녀들을 동반하고 있었다」

 런던의 영제국 전쟁 박물관 자료실에 이런 캡션=사진(1)=가 붙은 일본 군병사의 사진=사진(2)=가 있었다.버마(현미얀마) 랭군의 수용소에서 45년 8월 8일, 영군병사가 촬영한 영국의 공식 사진이다.위안부와 사계 여성은 비치지 않았다.신기한 일로위안부의 기술에 횡선이 끌려 「소거」한 형적이 있었다.그 외같은 수용소에서 촬영된 일본인 병사의 사진 모두에게 같은 「강제적으로 중국인 소녀를 위안부에게」라는 기술이 있어, 횡선으로 지워지고 있다.

 동박물관은 중국, 한국 등 8개국 14 단체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의 기억」(기억 유산) 등록에 위안부 자료 30점을 공동 신청하고 있다.이 일본 병사의 사진과 같은 포로 수용자로 같은 날에 연합군 병사가 소녀를 심문하는 님 아이라고 한다=사진(3)=를 「위안부 자료」로서 신청하고 있다.

 왜 영군병사는 일본군포로의 사진 설명에, 「중국인 소녀를 위안부에게」라고 쓴 것일까.

 행간을 읽어 풀면, 촬영된 것은 종전 직전의 8월 8일.버마 전선으로 사투를 펼친 「구적」을 증오 하는 나머지, 「강제적으로 위안부」라고 오해·곡해 해 가필.그런데 후일,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해 「정정」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영군병사의 믿음이 현재, 중국과 한국이 세계에서 훤전하는 「20만명 강제 연행」 「성 노예」등의 비방 중상으로 연결되었다고 하면, 영군병사가 범한“죄”는 작지 않다.




사진(1) 1945년 8월 8일에 버마(미얀마)의 랭군의 일본군포로 수용소에서 사카에 병사에 촬영된 일본 군병사의 캡션.「중국인 소녀들을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하고 있었다」라고 기록되면서, 횡선으로 지워지고 있다(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오카베 신 촬영)



사진(2) 1945년 8월 8일에 버마(미얀마)의 랭군의 포로 수용소에서 사카에 병사에 촬영된 일본 군병사.여성은 비치지 않지만, 사진 설명으로 「중국인 소녀들을 강제적으로 위안부로 하고 있었다」라고 기록되고 횡선으로 지워지고 있다(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오카베 신 촬영)



사진(3) 버마(미얀마) 랭군의 포로 수용소에서 심문을 받는 중국인 소녀의 위안부로 여겨지는 사진.사카에 병사가 1945년 8월 8일에 촬영(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오카베 신 촬영)



 그럼, 현재도 전 사카에 병사는, 일본군에 악의를 안아 있는 것일까인가―.


 「전혀 없습니다.위안부나 성 노예의 이야기등 한번도 나왔던 적은 없습니다.오히려 용감하게 싸운 일본인에 경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군 중위로서 영군과 전화를 섞은 부친을 가져, 일영의 화해를 목표로 하는 재영의 민간 단체 「버마 작전 협회」의 대표를 맡는 맥도날드 아키코씨(66)는 단언한다.반일 최강경파로서 알려진 퇴역군인 단체 「버마·스타」에게 소속하는 전직 사령관, 빌딩·smiley씨(95)는 5월, 「인 펄 작전」으로부터 73년의 희생자 추도 식전으로, 「빈사의 중증을 져, 종군 할 수 없게 된 전우를 더 이상 괴로워하게 한 없기 때문에 공격했을 때, 보고 있던 일본병은 입다물고 놓쳤다.이거야 「무사도」.내가 장수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  ×  ×

 중국이나 한국이 세계에서 역사 문제를 둘러싼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다.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일본을 규탄하는 「위안부상」 「소녀상」이 건설되어 많은 의회에서 일본 비난의 결의가 잇따른다.

 영국에서는, 「위안부상」이나 의회 결의가 표면화하는에는 이르지 않지만, 「위안부=일본군의 성 노예」라는 오해가 조용하게 퍼지고 있다.

 영제국 전쟁 박물관이 신청한 30점의 자료에는위안부가 강제 연행된 것을 객관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오히려 전지에서 「공창」이었다고 보여지는 공문서도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측으로부터의 공동 신청 의뢰에 「기억 유산 등록은 영광」이라고 동의 한 것은, 동박물관에 「위안부=성 노예」의 인식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신청전에 소장하는 「위안부」자료가 「성 노예」를 증명한 것일까 충분히 검증한 형적은 없다.


 영국 미디어에서는 「위안부=성 노예」라는 오해가 퍼지고 있다.일한 양정부가 2015년 12월 28일, 위안부 문제를 최종 한편 불가역적으로 해결하기 위해(때문에) 합의했을 때, 일반신문 산은 「일본이 마침내 무서운“위안부”제도를 사죄」로서,13세에 북한의 자택으로부터 경찰관에 납치되었다라고 하는 원위안부의 증언을 인용해, 「성 노예로서 매일 40명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되어, 5000명을 넘는 일본병과의 성행위를 강요 당했다」 「저항구조각을 입에 돌진해졌다」라고 알렸다.

 허위가 명백하게 된 요시다 세이지씨 증언 등에 기초를 두어 1996년 2월에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출된 「쿠마라스와미 보고」로부터의 인용이었다.

×  ×  ×

 왜, 「위안부=성 노예」의 오해가 계속 되는 것일까.

 93년 8월, 미야자와 내각의 관방장관이었던 코노 요헤이씨가 발표한 「코노 담화」로일본 정부가 강제 연행을 인정했다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담화에는 「강제 연행」이라고 하는 기술은 없기는 했지만, 요헤씨가 담화 발표시에, 「강제 연행의 사실이 있었다고 하는 인식인가」라고 (들)물어 독단으로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고.좋습니다」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일본 정부가 공식으로 위안부의 강제 연행을 인정했다」라고 온 세상에 오해가 퍼졌다.

 20년 이상 경과한 2014년 6월, 정부는 코노 담화 작성 과정에 관한 보고서를 정리해 「이른바 「강제 연행」은 확인할 수 없다」라고 했지만, 코노 담화는 독보해, 세계에서 위안부상이 만들어지는 논거가 되었다.그러니까독단으로 강제성을 인정한 「코노 담화」를 취소하지 않는 이상 위안부 문제는 근본 해결에 이르지 않는다.

 그러나, 외무성이나 정부도, 일본을 깍아 내리는 「위안부=성 노예」에 정면에서 반론하지 않고, 「코노 담화」를 파기하려고 하지 않는다.

 아베 수상은 작년 1월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올바르지 않은 비방 중상이 있다.성 노예, 20만명이라고 하는 사실은 없다.정부로서 사실이 아니면 확실히 나타내 보여 간다」라고 정론을 주장했다.


 계속 되어 2월, 유엔 인권 조약 기관의 하나, 여자 차별 철폐 위원회에서, 당시의 외무성의 스기야마 신스케·외무 심의관이일본군이 강제 연행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고, 「성 노예」는 사실에 반하는과 반론.강제 연행설은 요시다 세이지씨에 의한 「날조」라고 설명했지만, 이외로 외무성은 사실 관계에 발을 디뎌 반론하고 있지 않다.

 제1차 아베 정권의 2007년에 「정부가 발견한 자료에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 연행을 직접 나타내 보이는 기술은 없다」라고 하는 답변서가 각의 결정되었다.미국립 공문서관에서 한국인 위안부가 「지원했는지 부모에게 팔렸다」라고 기록된 한국인 포로의 미군 조서가 발견된 것에 이어서, 영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자료에서도 강제 연행을 나타내는 자료가 없었던 (일)것은, 「위안부=성 노예」가 허망인 것을 재차 증명했다.

 원래 「코노 담화」가 한국과의 정치적 타협을 위해 엉터리인 「조사」에 근거해 발표된 것은, 당시의 담당자, 이시하라 노부오 씨등이 증언하고 있다.

 그러나 외무성은 국제 홍보로 채택하지 않고,국제사회의 비방 중상을 방치하는 것이 외교상 유리한 계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조차 생각된다.침묵이 계속 되는 한, 「오해」나 「곡해」는 풀 수 없다.국제사회에서는, 반론하지 않으면 상대의 주장을 인정한 것이  된다.「사실 관계에 발을 디딘 체계적 역사 인식의 국제 홍보」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그 의미로 아베 정권이 해외에서의 전략적인 정보 발신의 거점이라고 평가해 수백억엔의 거액의 비용을 던져 상파울로,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런던에서도 연내에 하이 스트리트·켄진톤에 오픈하는 「재팬·하우스」에는 기대가 걸린다.당초는 「영토 문제, 역사 문제 등 일본으로서 주장 해야 할것을 주장해, 일본의 매력도 발신해 나간다」라고 하는 포고 포함으로 추진되었던 만큼, 일본의 문화나 일식을 소개하는 것 만으로는 어딘지 부족하다.위안부나 영토 문제등에서의 일본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발신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라고 위증 한 요시다 세이지씨의 장남이 「아버지의 허위로 일한 양국민이 대립하는 것에 견딜 수 없다」라고 호소해 그 뜻을 받은 원자위관, 오쿠 시게루 오사무씨가 한국내의 사죄비를 고쳐 썼다.

 아버지, 요헤씨가 남긴 「부의 유산」을 청산할 수 있는 것은, 아들 코노 타로 외상을 두어 방법이 없다.타로씨에게 일본의 명예 회복의 기대가 높아질 것 같다.(런던 지국장)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919/prm170919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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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아이세에는 」

코노 요헤이가 아직껏 망언을 계속 토하고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이 말이 머리에 떠오르는구나.

( ′-д-)




タロさに日本の名誉回復の期待。


2017.9.19 07:00更新
【岡部伸の欧州分析】
英国でも静かに広がる誤解 英戦争博物館資料が示す「慰安婦=性奴隷」の虚妄



 「一団の日本人戦争捕虜たちは強制的に慰安所で働かせた不遇の中国人少女たちを伴っていた」

 ロンドンの英帝国戦争博物館資料室にこんなキャプション=写真(1)=がついた日本軍兵士の写真=写真(2)=があった。ビルマ(現ミャンマー)ラングーンの収容所で45年8月8日、英軍兵士が撮影した英国の公式写真だ。慰安婦とおぼしき女性は写っていない。不思議なことに慰安婦の記述に横線が引かれ、「消去」した形跡があった。そのほか同じ収容所で撮影された日本人兵士の写真すべてに同様の「強制的に中国人少女を慰安婦に」との記述があり、横線で消されている

 同博物館は中国、韓国など8カ国14団体と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の記憶」(記憶遺産)登録に慰安婦資料30点を共同申請している。この日本兵士の写真と同じ捕虜収容者で同じ日に連合軍兵士が少女を尋問する様子だとする=写真(3)=を「慰安婦資料」として申請している。

 なぜ英軍兵士は日本軍捕虜の写真説明に、「中国人少女を慰安婦に」と書いたのだろうか。

 行間を読み解くと、撮影されたのは終戦直前の8月8日。ビルマ戦線で死闘を繰り広げた「仇敵」を憎悪する余り、「強制的に慰安婦」と誤解・曲解して加筆。ところが後日、事実と異なると判断して「訂正」したと解釈できる。

 英軍兵士の思い込みが現在、中国と韓国が世界で喧伝する「20万人強制連行」「性奴隷」などの誹謗中傷につながったとしたら、英軍兵士の犯した“罪”は小さくない。




写真(1) 1945年8月8日にビルマ(ミャンマー)のラングーンの日本軍捕虜収容所で英兵士に撮影された日本軍兵士のキャプション。「中国人少女たちを強制的に慰安婦にしていた」と記されながら、横線で消されている(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岡部伸撮影)



写真(2) 1945年8月8日にビルマ(ミャンマー)のラングーンの捕虜収容所で英兵士に撮影された日本軍兵士。女性は写っていないが、写真説明で「中国人少女たちを強制的に慰安婦にしていた」と記され、横線で消されている(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岡部伸撮影)



写真(3) ビルマ(ミャンマー)ラングーンの捕虜収容所で尋問を受ける中国人少女の慰安婦とされる写真。英兵士が1945年8月8日に撮影(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岡部伸撮影)



 では、現在も元英兵士は、日本軍に悪意を抱いてるのだろうか-。


 「全くありません。慰安婦や性奴隷の話など一度も出たことはありません。むしろ勇敢に戦った日本人に敬意を持っています

 陸軍中尉として英軍と戦火を交えた父親を持ち、日英の和解を目指す在英の民間団体「ビルマ作戦協会」の代表を務めるマクドナルド昭子さん(66)は断言する。反日最強硬派として知られる退役軍人団体「ビルマ・スター」に所属する元司令官、ビル・スマイリーさん(95)は5月、「インパール作戦」から73年の犠牲者追悼式典で、「瀕死の重症を負い、従軍できなくなった戦友をこれ以上苦しませないため撃った際、見ていた日本兵は黙って見逃した。これぞ『武士道』。私が生き長らえた理由はここにある」とのメッセージを寄せた。

×  ×  ×

 中国や韓国が世界で歴史問題をめぐる宣伝戦を展開している。米国を中心に世界各地で日本を糾弾する「慰安婦像」「少女像」が建設され、多くの議会で日本非難の決議が相次ぐ。

 英国では、「慰安婦像」や議会決議が表面化するには至っていないが、「慰安婦=日本軍の性奴隷」との誤解が静かに広がっている。

 英帝国戦争博物館が申請した30点の資料には慰安婦が強制連行されたことを客観的に示すものは存在しない。むしろ戦地で「公娼」だったとみられる公文書も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側からの共同申請依頼に「記憶遺産登録は光栄」と同意したのは、同博物館に「慰安婦=性奴隷」の認識が少なからずあったからだ。申請前に所蔵する「慰安婦」資料が「性奴隷」を証明するものか十分に検証した形跡はない。


 英国メディアでは「慰安婦=性奴隷」との誤解が広がっている。日韓両政府が2015年12月28日、慰安婦問題を最終かつ不可逆的に解決するため合意した際、大衆紙サンは「日本がついにおぞましい“慰安婦”制度を謝罪」として、13歳で北朝鮮の自宅から警察官に拉致されたという元慰安婦の証言を引用し、「性奴隷として、毎日40人を相手にしなければならず、5000人を超える日本兵との性行為を強要された」「抵抗すると殴られぼろ切れを口に突っ込まれた」と報じた。

 虚偽が明白になった吉田清治氏証言などに基づいて1996年2月に国連人権委員会に提出された「クマラスワミ報告」からの引用だった。

×  ×  ×

 なぜ、「慰安婦=性奴隷」の誤解が続くのだろうか。

 93年8月、宮沢内閣の官房長官だった河野洋平氏が発表した「河野談話」で日本政府が強制連行を認めたとされているからだ。談話には「強制連行」という記述はなかったものの、洋平氏が談話発表時に、「強制連行の事実があったという認識なのか」と聞かれ、独断で「そういう事実があったと。結構です」と答えたため、「日本政府が公式に慰安婦の強制連行を認めた」と世界中に誤解が広まった。

 20年以上経た2014年6月、政府は河野談話作成過程に関する報告書をまとめ、「いわゆる『強制連行』は確認できない」としたが、河野談話は独り歩きし、世界で慰安婦像が作られる論拠となった。だから独断で強制性を認めた「河野談話」を取り消さない限り、慰安婦問題は根本解決に至らない

 しかし、外務省も政府も、日本を貶める「慰安婦=性奴隷」に正面から反論せず、「河野談話」を破棄しようとしない。

 安倍首相は昨年1月の参議院予算委員会で「正しくない誹謗中傷がある。性奴隷、20万人といった事実はない。政府として事実でないとしっかり示していく」と正論を主張した。


 続いて2月、国連人権条約機関の一つ、女子差別撤廃委員会で、当時の外務省の杉山晋輔・外務審議官が日本軍が強制連行した証拠が見つからず、「性奴隷」は事実に反すると反論。強制連行説は吉田清治氏による「捏造」と説明したが、これ以外で外務省は事実関係に踏み込んで反論していない。

 第一次安倍政権の2007年に「政府が発見した資料に軍や官憲による強制連行を直接示す記述はない」とする答弁書が閣議決定された。米国立公文書館で韓国人慰安婦が「志願したか親に売られた」と記された朝鮮人捕虜の米軍調書が発見されたのに続き、英帝国戦争博物館所蔵資料でも強制連行を示す資料がなかったことは、「慰安婦=性奴隷」が虚妄であることを改めて証明した。

 そもそも「河野談話」が韓国との政治的妥協のため杜撰な「調査」に基づいて発表されたことは、当時の担当者、石原信雄氏らが証言している。

 しかし外務省は国際広報で取り上げず、国際社会の誹謗中傷を放置することが外交上得策と考えているとさえ思える。沈黙が続く限り、「誤解」や「曲解」は解けない。国際社会では、反論しなければ相手の主張を認めたことになる。「事実関係に踏み込んだ体系的歴史認識の国際広報」を行う必要がある。

 その意味で安倍政権が海外での戦略的な情報発信の拠点と位置づけ、数百億円の巨費を投じてサンパウロ、ロサンゼルスに続きロンドンでも年内にハイストリート・ケンジントンにオープンする「ジャパン・ハウス」には期待がかかる。当初は「領土問題、歴史問題など日本として主張すべきことを主張し、日本の魅力も発信していく」という触れ込みで推進されただけに、日本の文化や日本食を紹介するだけでは物足りない。慰安婦や領土問題などでの日本の立場を体系的に発信するべきだろう。

 「朝鮮半島で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偽証した吉田清治氏の長男が「父の虚偽で日韓両国民が対立することに耐えられない」と訴え、その意を受けた元自衛官、奥茂治氏が韓国内の謝罪碑を書き換えた。

 父、洋平氏が残した「負の遺産」を清算できるのは、息子の河野太郎外相をおいてほかない。太郎氏に日本の名誉回復の期待が高まりそうだ。(ロンドン支局長)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0919/prm170919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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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憎まれっ子世にはばかる』

河野洋平がいまだに妄言を吐き続けているのを見るたびに、

この言葉が頭に浮かぶんだな。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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