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0/2017092000943.html

【사설】빈 조약 위반행위, 한국에 있어서 무슨이득이 되는 것인가

2017/09/20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합맹(이하, 백성 노총)이 「부산의 일본 영사관전에 강제 징용 노동자상을 세운다」라고 하고, 100일간의 데모를 개시했다.작년말, 같은 곳에 지어진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바로 근처다.백성 노총은 「친일·친미의 냉전 적폐(오랜 세월의 폐해) 태워 있어로, 강제 징용 노동자 문제는 70년 이상에 걸쳐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하는 이유를 들었다.

 한 때의 노무현(노·무홀) 정권은 「한일간에는 해결되어 있지 않은 과거의 문제가 3개 있다」라고 발표했다.그 3와는 위안부 문제·사할린에 남아 있는 한국계 주민의 문제·한국인 피폭자 문제다.강제 징용 문제는 한일 청구권 협정과 정부 보상으로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즉, 백성 노총이 말하는 「친일의 냉전 적폐」에는 노무현 정권도 포함되어 있게 된다.

 현재, 한국 국내에서는 서울·용산역과 인천시 부평구에 강제 징용 노동자상이 이미 지어지고 있다.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 시대의 징용 피해자가 「일본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지 않았다」로서 문제 제기하는 것은 있을 것이다.그러나, 외국 공관의 전에 이러한 상을 세우는 것은 다른 문제다.한국도 가입하고 있는「외교 관계에 관한 빈 조약」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한국에서는 데모대가 법을 무시하는 것이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국제사회에서는 그렇게는 가지 않는다.「한국은 외국 공관의 안녕과 품위를 지켜 주지 않는 나라」라고 하는 세계의 견해가, 한국에 있어서 무슨이득이 되는지 의문이다.아베 수상은 작년, 부산의 일본 영사관전에 소녀상이 지어졌을 때, 대사와 부산 총영사를 귀환시켜 국내 정치에 이용했다.이 때, 보통 일본인들까지가 한국에 대해서 혐오감을 안아, 그 여파는 지금도 전혀 진정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지금,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는 노동조합까지 이 문제를 이용하려고 나서 오면, 상황은 한층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전의 작년 12월, 일본 영사관전의 소녀상을 철거한 부산 구청에 대해서 「친일 행위다」라고 비난 했다.대통령이 된 후도 그 인식을 바꾸지 않으면, 백성 노총은 징용 노동자상을 세우는 것에 성공해 버릴 것이다.


^^^^^^^^^^^^^^^



「외교 관계에 관한 빈 조약」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즉, 일본 대사관앞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요일 집회는 위법행위로,

대사관앞의 위안부상은 위법 건축물인 일을,

조선일보는, 지금에 와서 「사설」로 인정한 (뜻)이유군요.

완전히….


「한국은 외국 공관의 안녕과 품위를 지켜 주지 않는 나라」라고 하는 세계의 견해가,

한국에 있어서 무슨이득이 되는지 의문이다.

국제 조약이기 때문에, 손익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아베 수상은 작년, 부산의 일본 영사관전에 소녀상이 지어졌을 때,

대사와 부산 총영사를 귀환시켜 국내 정치에 이용했다.

국내 정치에 이용? 

한국 정부에의 항의는 당연하고, 일본인에도 알 권리가 있다.


이 때, 보통 일본인들까지가 한국에 대해서 혐오감을 안아,

그 여파는 지금도 전혀 진정되지 않았다.

일본 대사관은, 유사때, 해외주재 일본인에게 있어서 마지막 「사이」입니다.

그 대사관앞조차, 법치가 미치지 않았다….

이런 나라를 누가 신용할 수 있습니까?



일본 대사관앞의 위법한 수요일 집회, 위안부상을 계속 지지한 것이

반일로 이익을 얻는 한국 주요 미디어입니다.

한국 사회가 정치·경제로 막다른 골목에 헤맨 지금.

일본과의 관계수복을 도모하려고 궤도수정을 시도해도,

오랜 세월의 반일 보도로 비뚤어져 버린 한국 여론은,

컨트롤 불능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거기에, 일본인에도 감정은 있다.

오랜 세월 , 부조리인 반일 위안부상캠페인을 계속되면,

「한국과는 관련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 감각이지요.

나는 몇번이나 쓰고 있지요.

「보통 일본인도, 한국에 대해서 흥미를 잃고 있다」라고.

가, 한국 미디어의 대부분은, 일본인 관광객의 감소의 주원인이

북한 문제라고 계속 말하고 진실을 숨기고 있었다.

만회가 붙지 않는 곳까지 와 버린 감이 있군요.




2015년의 일한 위안부 문제 합의는,

한국에 있어서, 자국을 정상적인 상태에 되돌리는, 마지막 찬스였는지와.

「일단락 붙이고, 앞에 나아&자」라고 한국 미디어가 계몽 하면

일한&한미 관계는 개선되어 대북·중국에 대항 할 수 있었겠지요.


가, 한국 미디어는 반일 비즈니스 계속을 위해서,

위안부 문제의 사실을 왜곡해 계속 전해

일한 합의 무효화를 「정의」라고 하고 있다.

반일 비즈니스 이권을 손놓을 수 없겠지요.



타국과의 합의나 국제 조약을,

한국에 있어서 무슨이득이 되는지

손익 계산으로 준수나 파기를 결정하려고 한다….

대사관앞의 위법 건축물 위안부상은 그대로,

강제 징용 노동자상은, 한국에 손해이니까 세우지 않아?

완전히….



결국, 한국 주요 미디어의 감정적 위안부 문제 기사가,

자사의 반일 비즈니스(손익 계산)로 게재되고 있는 일을

재확인시켜 주는 기사였는지와.



wander_civic






損得勘定とバランス外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0/2017092000943.html

【社説】ウィーン条約違反行為、韓国にとって何の得になるのか

2017/09/20

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以下、民労総)が「釜山の日本領事館前に強制徴用労働者像を建てる」として、100日間のデモを開始した。昨年末、同所に建てられた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のすぐ隣だ。民労総は「親日・親米の冷戦積弊(長年の弊害)のせいで、強制徴用労働者問題は70年以上にわたり知られていない」という理由を挙げた。

 かつての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は「韓日間には解決されていない過去の問題が3つある」と発表した。その3つとは慰安婦問題・サハリンに残っている韓国系住民の問題・韓国人被爆者問題のことだ。強制徴用問題は韓日請求権協定と政府補償で解決したと考えていたということだ。つまり、民労総が言う「親日の冷戦積弊」には盧武鉉政権も含まれていることになる。

 現在、韓国国内ではソウル・竜山駅と仁川市富平区に強制徴用労働者像が既に建てられている。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時代の徴用被害者が「日本政府や企業から十分な補償を受け取っていない」として問題提起することはあり得ることだろう。しかし、外国公館の前にこのような像を建てるのは別の問題だ。韓国も加入している「外交関係に関するウィーン条約」ではこうした行為を禁止している。韓国ではデモ隊が法を無視す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国際社会ではそうは行かない。「韓国は外国公館の安寧と品位を守ってくれない国」という世界の見方が、韓国にとって何の得になるのか疑問だ。安倍首相は昨年、釜山の日本領事館前に少女像が建てられた時、大使と釜山総領事を呼び戻して国内政治に利用した。この時、普通の日本人たちまでが韓国に対して嫌悪感を抱き、その余波は今もまったく鎮まっていない。

 そうして今、極端な考え方を持つ労働組合までこの問題を利用しようと乗り出してくれば、状況はさらに悪化する可能性があ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大統領就任前の昨年12月、日本領事館前の少女像を撤去した釜山区庁に対して「親日行為だ」と非難した。大統領になった後もその認識を変えていないなら、民労総は徴用労働者像を建てることに成功してしまうだろう。


^^^^^^^^^^^^^^^



「外交関係に関するウィーン条約」ではこうした行為を禁止している。

つまり、日本大使館前で行われている水曜集会は違法行為で、

大使館前の慰安婦像は違法建築物である事を、

朝鮮日報は、今になって「社説」で認めた訳ですね。

まったく…。


「韓国は外国公館の安寧と品位を守ってくれない国」という世界の見方が、

韓国にとって何の得になるのか疑問だ。

国際条約ですから、損得の問題では無いでしょう…。


安倍首相は昨年、釜山の日本領事館前に少女像が建てられた時、

大使と釜山総領事を呼び戻して国内政治に利用した。

国内政治に利用? 

韓国政府への抗議は当然ですし、日本人にも知る権利がある。


この時、普通の日本人たちまでが韓国に対して嫌悪感を抱き、

その余波は今もまったく鎮まっていない。

日本大使館は、有事の際、邦人にとって最後の「砦」です。

その大使館前すら、法治が及んでいない…。

こんな国を誰が信用できますか?



日本大使館前の違法な水曜集会、慰安婦像を支持し続けたのが

反日で利益を得る韓国主要メディアです。

韓国社会が政治・経済で袋小路に迷い込んだ今。

日本との関係修復を図ろうと軌道修正を試みても、

長年の反日報道で歪んでしまった韓国世論は、

コントロール不能に陥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ね。


それに、日本人にも感情はある。

長年、不条理な反日慰安婦像キャンペーンを続けられれば、

「韓国とは関わりたくない」と考えるのが普通の感覚でしょう。

僕は何度も書いてますよね。

「普通の日本人も、韓国に対して興味を失っている」と。

が、韓国メディアの大部分は、日本人観光客の減少の主原因が

北朝鮮問題だと言い続け、真実を隠していた。

取り返しの付かない所まで来てしまった感が有りますね。




2015年の日韓慰安婦問題合意は、

韓国にとって、自国を正常な状態に戻す、最後のチャンスだったかと。

「一区切り付けて、前に進もう」と韓国メディアが啓蒙すれば

日韓&米韓関係は改善され、対北朝鮮・中国に対抗出来たでしょう。


が、韓国メディアは反日ビジネス継続のために、

慰安婦問題の事実を歪曲して伝え続け、

日韓合意無効化を「正義」としている。

反日ビジネス利権を手放せないんでしょう。



他国との合意や国際条約を、

韓国にとって何の得になるのか

と、損得勘定で遵守か破棄を決めようとする…。

大使館前の違法建築物慰安婦像はそのままで、

強制徴用労働者像は、韓国に損だから建てない??

まったく…。



結局、韓国主要メディアの感情的慰安婦問題記事が、

自社の反日ビジネス(損得勘定)で掲載されている事を

再確認させてくれる記事だったかと。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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