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한반도는 크게 4개의 독립된 왕국으로 존재하고 있었지만. 약소국이던 신라(新羅)는 최초로 한반도를 통일한다. 서기 676년의 일이다.
하지만 한반도 통일은 신라(新羅)의 본래 계획이 아니었고. 일부 일본인들의 생물학적 고향이기도 한 백제(百濟)와 고구려(高句麗)와 전쟁에서 신라(新羅)는 패배를 거듭하고 국토를 상실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싸우다보니 얼떨결에 승리해서 결국 한반도를 통일한 것이다
명확한 목표와 비전 없이 얼떨결에 이룩한 통일로 인해 한반도는 100년간의 내전이 일어나고 결국 신라(新羅)는 망한다. 그리고 한반도는 北斗の拳같은 세상이 된다.
역사를 통한 신라(新羅)의 사례를 살펴보며 지금의 한국은 북한을 통일할 준비가 되었는가 생각하면... 대답은 NO다.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북한 사람들은 최근 한국에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
한국정부와 한국 국민들은 통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고 통일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계획도 없이 2500만명의 북한인들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이다.
이놈이 살아있어도 문제지만.. 죽으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이놈이 이토록 당당한 이유는 핵무기도 있지만. 한국의 낮은 전쟁의지를 믿고 저러고 있다고도 본다.
한국은 신라(新羅)처럼 통일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本来韓半島は大きく 4個の独立された王国で存在していたが. 弱小国だった新羅(新羅)は最初で韓半島を統一する. 西紀 676年の事だ.
しかし韓半島統一は新羅(新羅)の本来計画ではなかったし. 一部日本人たちの生物学的故郷でもあった百済(百済)と高句麗(高句麗)と戦争で新羅(新羅)は敗北を繰り返えして国土を喪失していたから生存のために争って見るとうかうか勝利して結局韓半島を統一したことだ
明確な目標とビジョンなしにうかうか成した統一によって韓半島は 100年間の内戦が起きて結局新羅(新羅)は滅びる. そして韓半島は 北斗の拳みたいな世の中になる.
歴史を通じる新羅(新羅)の事例をよく見て今の韓国は北朝鮮を統一する用意ができたのか思えば... 返事は NOだ.
北朝鮮を脱出して韓国に定着した北朝鮮人々は最近韓国での生に適応することができずに北朝鮮にまた帰っている.
韓国政府と韓国国民は統一を受け入れる用意ができなかったし統一に反対する人々もいる. 計画もなしに 2500万名の北朝鮮人たちの生を決めることは無責任して危ない事だ.
こいつが生きていても問題だが.. 死ねばもっと大きい問題が発生する.
こいつがこのように堂々な理由は核兵器もあるが. 韓国の低い戦争意志を信じてあんなにあるとも見る.
韓国は新羅(新羅)のように統一を手におえ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