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4 06:45갱신
아소우 타로씨 「북한의 무장 난민 오면 사살인가」유사라면 「진지하게 검토」
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
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은 23일, 우츠노미야시에서 강연해, 북한에서 유사가 발생하면일본에 무장 난민이 밀려 들 가능성에 언급해 「경찰로 대응할 수 있을까.자위대, 방위 출동인가.자사살인가.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고 문제 제기했다.
북한 유사에 대해 「지금의 시대, 상당히 위험해졌을 때의 일을 생각해 두지 않으면」이라고 지적.「난민이 배를 타 니가타, 야마가타, 아오모리에는 틀림없이 표착한다.불법 입국으로 10만명 단위.어디에 수용하는 것인가」라고 강조했다.게다가로 「대응을 생각하는 것은 정치의 일이다.먼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924/plt170924001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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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4 09:20갱신
아소우 타로씨의 「무장 난민 오면 사살하는 것인가」발언에 좌파 단체나 식자등 맹반발
아소우 타로 부총리겸재무상이 23일에 우츠노미야시의 강연에서, 북한 유사에 관해서 「경찰로 대응할 수 있을까.자위대, 방위 출동인가.자사살인가.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서, 24일, 좌파계 단체를 중심으로 트잇타로 아소우씨를 비난 하는 잇따랐다.
전 외교관으로 조사이국제대대학원 강사의 마고자키 토루씨는 「아소우씨의 미쳐 님, 상궤를 벗어난다.세계의 어디에 난민을 사살하는 나라가 있다인가.「아소우씨는 23일 강연에서, 한반도로부터 대량의 난민이 일본에 밀려 들 가능성에 손대어라〈무장 난민일지도 모른다.경찰로 대응할까.자위대, 방위 출동인가.사살입니까.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아침해.정말로 나치 숭배자다」라고 아사히 신문의 기사를 인용해, 비판.
칼럼니스트 오다지마 타카시씨는 「
작가 나카자와 괘선씨는 「실컷, J경계체제로 떠든 주제에, 아자부 부총재는 난민 대책으로 「경찰인가 방위 출동인가 사살인가」와 발언은 언어 도단.난민 대책을 전혀 생각해 오지 않았던 증거.오늘은 신쥬쿠에서는 헤이트 스피치 데모가 있던 이 상황으로, 완전히 치안 유지에 대한 견식이 부족한 발언.정치가의 자각 결여」라고와 같이 아소우씨를 비난.
SEALDs를 전신으로 하는 「미래를 위한 공공」도 공식 트잇타로 「유럽은 난민을 어떻게 받아 들이든가 시행 착오 해 왔는데, 아베 정권은 우선 사살할까 생각한다고 합니다.아소우 부총리 「경찰인가 방위 출동인가 사살인가」북한 난민 대책(아사히 신문 디지털)」이라고 표명.「
한편, 이것들 식자등의 인용한 뉴스가아사히 신문 디지털이었지만, 이 뉴스를 채택한 마이니치, 요미우리 신문이나 공동, 시사 통신등이 「무장 난민 대책」이라고 표제를 취했는데,아침해만이 「난민 대책」이라고 했기 때문에,난민에게 향해서 사살을 검토하는과 지레짐작 하는 방향도 있어, 그 때문일까,아사히 신문은 「무장 난민 대책」이라고 표제를 변경했다.
아소우씨는 종전부터북한 유사때, 일본에 상륙하는 난민에 대해 국회에서 대책을 해야 할과 문제 제기하고 있다.
아소우씨를 비판하는 사람의 트잇타에는 「-(들)물어도, 치안 유지에 견식이 있는 정치가의 발언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가? 이것의 어디가 헤이트와 관계하는지도 전혀 몰라요」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고 있는 아소우씨가 대개 올바른 것입니다」 「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924/plt170924001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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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아침해의 현혹하다.
그리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척수 반사의 왼쪽으로 감긴 바보모두.
이런 무리, 일본에서 없어지면 좋은데.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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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2017.9.24 08:16갱신
트럼프 대통령의 트잇타의 사진, 아베 신조 수상의 생일을 축하한 것에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의 트잇타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의 트잇타의 사진이, 21일의 국제연합총회 후에 열린 일·미·한 정상회담 시에 63세의 생일을 맞이한 아베 신조 수상에의는 맵고, 케이크가 옮겨 들여졌을 때의 것이 되었다.
「인도 지원에는 찬성할 수 없다」라고한국의 북한 지원에 반대의 뜻을 표명한 직후의 써프라이즈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닿는 성능을 가지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발사 실험을 실시했다」라고 트잇타에 투고해, 「그들도 북한과 함께 행동하고 있다.극소도 찬성할 수 없다」라고 중얼거렸다.(WEB 편집 팀)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24/wor1709240011-n1.html
2017.9.24 06:45更新
麻生太郎氏「北朝鮮の武装難民来たら射殺か」 有事なら「真剣に検討」
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
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は２３日、宇都宮市で講演し、北朝鮮で有事が発生すれば日本に武装難民が押し寄せる可能性に言及し「警察で対応できるか。自衛隊、防衛出動か。じゃあ射殺か。真剣に考えた方がいい」と問題提起した。
北朝鮮有事について「今の時代、結構やばくなった時のことを考えておかないと」と指摘。「難民が船に乗って新潟、山形、青森の方には間違いなく漂着する。不法入国で１０万人単位。どこに収容するのか」と強調した。その上で「対応を考えるのは政治の仕事だ。遠い話ではない」と述べ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924/plt170924001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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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4 09:20更新
麻生太郎氏の「武装難民来たら射殺するのか」発言に左派団体や識者ら猛反発
麻生太郎副総理兼財務相が２３日に宇都宮市の講演で、北朝鮮有事に関して「警察で対応できるか。自衛隊、防衛出動か。じゃあ射殺か。真剣に考えた方がいい」と発言したことについて、２４日、左派系団体を中心にツイッターで麻生氏を非難する相次いだ。
元外交官で城西国際大大学院講師の孫崎亨氏は「麻生氏の狂い様、常軌を逸する。世界のどこに難民を射殺する国があるか。『麻生氏は２３日講演で、朝鮮半島から大量の難民が日本に押し寄せる可能性に触れ〈武装難民かもしれない。警察で対応するか。自衛隊、防衛出動か。射殺ですか。真剣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朝日。本当にナチ崇拝者だ」と朝日新聞の記事を引用し、批判。
コラムニストの小田嶋隆氏は「これまでの何度かの失言とはレベルが違う。軽率さだとか、サービス過剰の結果だとか、考えの浅さだとか、見通しの甘さだとか、反省の軽さだとか、そういう問題ではない。根本的にあり得ない。全方向的にまったく弁護の余地がない。まるで救いがない」と投稿した。
作家の中沢けい氏は「さんざん、Ｊアラートで騒いだくせに、麻生副総裁は難民対策で『警察か防衛出動か射殺か』と発言なんて言語道断。難民対策を全く考えてこなかった証拠。今日は新宿ではヘイトスピーチデモがあったこの状況で、まったく治安維持についての見識を欠いた発言。政治家の自覚欠如」と同様に麻生氏を非難。
ＳＥＡＬＤｓを前身とする「未来のための公共」も公式ツイッターで「ヨーロッパは難民をどう受け入れるか試行錯誤してきたのに、安倍政権はまず射殺するか考えるそうです。麻生副総理『警察か防衛出動か射殺か』 北朝鮮難民対策（朝日新聞デジタル）」と表明。「まず射殺を考える」と決めつけて批判した。
一方、これら識者らの引用したニュースが朝日新聞デジタルだったが、このニュースを取り上げた毎日、読売新聞や共同、時事通信などが「武装難民対策」と見出しを取ったのに、朝日だけが「難民対策」としたために、難民に向けて射殺を検討すると早合点する向きもあり、そのためか、朝日新聞は「武装難民対策」と見出しを変更した。
麻生氏は従前から北朝鮮有事の際、日本に上陸する難民について国会で対策をすべきと問題提起している。
麻生氏を批判する人のツイッターには「どー聞いても、治安維持に見識のある政治家の発言としか思えんが？ これのどこがヘイトと関係するのかもさっぱりわからん」「最悪の事態を想定している麻生さんがおおむね正しいわけですな」「武装難民のことですよ。テロリストを放置することが客観的に正しいとお考えですか」「あくまで最悪までちゃんと考えなければいけない旨を伝えたに過ぎないと思うのですが」などというリプライがあった。（ＷＥＢ編集チーム）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0924/plt170924001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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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変わらずの朝日のミスリード。
そして深く考えず脊髄反射の左巻の馬鹿共。
こんな連中、日本からいなくなれば良いのに。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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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2017.9.24 08:16更新
トランプ大統領のツイッターの写真、安倍晋三首相のバースデーを祝ったものに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ツイッター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ツイッターの写真が、２１日の国連総会後に開かれた日米韓首脳会談の際に６３歳の誕生日を迎えた安倍晋三首相へのはからいで、ケーキが運び込まれたときのものになった。
「人道支援には賛成できない」と韓国の北朝鮮支援に反対の意を表明した直後のサプライズだ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は２３日、「イランがイスラエルに届く性能を持つ大陸間弾道ミサイルの発射実験を行った」とツイッターに投稿し、「彼らも北朝鮮と一緒に行動している。寸分も賛成できない」とつぶやいた。（ＷＥＢ編集チーム）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24/wor170924001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