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 「정찰위성 빌려 주어」여러 나라에 의뢰도 모두 거절 당하는 북쪽 위협에 할 방법 없음의 현실 

군사 월드

기술 데먼스트레이션용으로 미국에서 개발중 된 정찰위성의 하나 「프로메테우스」(미군 제공)1/5매


 북한의 핵(수폭)·미사일 실험으로 간신히 위기를 실감한 한국 정부와 군이 혼란하고 있다.북한의 미사일에 대항하는 수단이, 한국에는 전혀 없는 것이 밝혀졌던 것이다.특히 발사의 순간을 포착하는 정찰위성은 여러 나라에 「빌려 주면 좋겠다」라고 렌탈을 의뢰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한국 본토 방위의 소망은 어둡다.(오카다 토시히코)



누군가 빌려 주지 않는가


 한국에서는 북쪽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항해, 방위 시스템 「키르체」를 구축해 본토를 방위하는 것으로 하고 있었다.한국판 「키르체」란, 북쪽의 핵·미사일 시설에 선제 공격을 걸치는 플랜으로, 미사일 발사의 징조를 정찰위성으로 파악해, 발사 장소를 선제 공격하는 것.한국 공군의 전투기 KF-16의 지상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개조비도 포함되는 대규모 방위 계획이다.그런데 , 이 키르체의 제일보가 되는 정찰위성을, 한국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중앙 일보(전자판) 등에 의하면, 한국 방위 사업청은 8월 25일, 레이더-탑재 위성 4기와 적외선 센서 탑재 위성 1기의 합계 5기의 정찰위성을 21년부터 3년간에 쳐 융`운-운용할 계획을 발표했다.그러나, 이 계획이 완성하는 23년까지의 약 6년간은, 북쪽의 미사일 발사의 징조를 탐지하는 수단이 없다.거기서 한국군은 정찰위성의 「렌탈」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 여러 나라에 타진했던 것이다.

 그 결과는, 「대차한다고 하는 발상은 최초부터 무리였다」(한국 텔레비전국 SBS 전자판).한국군이 타진한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에서는, 모두 「빌려 줄 수 없다」라고 하는 통지가 9월 11일까지 닿았다고 한다.

 군사용의 정찰위성은 모두 「위협이 있는 장소」를 항상적으로 정찰할 수 있는 궤도에 투입되고 있어 이스라엘 등 3국의 위성이 동구나 중동 주변을 중점으로 한 궤도를 그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북한을 정찰하기 위해서는 궤도 변경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찰위성이 가지는 에너지(추진제)를 상당양 잃게 된다.본래라면 정찰 고도를 내려 상세한 정보를 얻는 등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잃어 버린다.또, 영상으로부터 얼마나 세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분해가능) 등 군사위성의 능력도 「렌탈처」에 밝혀져 버린다.비유 동맹국에서도 대차등 있을 수 없다.

 게다가 정찰위성의 수명은 어느 나라에서도 5 년 전후로 되어 있다.타국에 빌려 주면 위성 개발비와 발사 비용에 가세해 10년 이상의 장기 스팬으로 깊이 생각해진 정찰위성 시스템, 또 안전 보장 구상마저 변경을 재촉당하게 된다.

 SBS에 의하면, 3국에서는 정찰위성을 빌려 줄 수 없기는 커녕, 영상의 대여나 판매도 할 수 없으면의 응대를 받았다라고 한다.


 

계획과 신용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9월 15일에는 금년 8번째가 되는 미사일 발사를 실시,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하고 있다.일본에서는 「J경계체제」로 미사일의 비상이 통지되었지만, 이 발사를 가장 빨리 탐지한 것은 미국의 정찰위성으로 여겨진다.미사일 발사시의 불길이나 열을 위성이 감지해, 미군 시스템으로부터 일본해를 유익하는 이지스 함이나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일본 정부나 자위대 등에 통지된다.

한편으로 일본도 사실상의 정찰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 수집 위성을 03년부터 10기 이상 쏘아 올리고 있다.그런데 , 북한의 군사력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은 제로.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하면, 임시의 평화롭게 잠겨 있었던 것이다.

 「양초 데모」로 퇴진한 박근혜(박·쿠네) 전대통령은 12년 12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이런 공약을 내걸었다.「2020년에는 달에 태극기(한국 국기)가 펄럭일 것이다」라고, 달에의 유인 탐사를 선언했다.이후, 「한국형 로켓」이라고 칭하는 액체 연료 로켓 「KLSV2」의 개발에 고액의 자금을 투입해 왔다.자국 기술로의 쏘아 올려에 자금등의 자원을 집중했던 것이다.그러나 기술력 부족으로부터 월계화는 연기를 거듭해 현재의 목표는 21년에 달위성 궤도 투입이라는 것.당초의 「20년에 유인월 탐사」에서는 크게 후퇴한 계획이 되고 있다.이런 자금이 있으면 정찰위성을 만들어, 타국에 발사를 의뢰할 수 있었을 텐데 , 한국의 우선 순위는 눈앞의 위기보다“그림에 그린 떡”이었다.


현실과의 괴리


 한국군은 14일, 원거리 유도탄(순항 미사일) 「타우르스」의 시범사격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국민에게 안심과 안전을 밝혔지만, 이 미사일은 독일제.지금까지 국산 무기를 고집해 왔지만,전차도 자주포도 전투기도 국산화하지 못하고, “일회용”의 유도탄조차 수입 하지 않을 수 없었다.북한이 한결같게 핵병기와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 동안, 조선이나 메모리 등 눈앞의 돈벌이에 우왕좌왕 해 온 결과, 한국의 방위 산업은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은 만큼 자라지 않았던 것이다.그 결과, 「미사일 방위」는발가숭이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탄도 미사일 방위는, 탄도 미사일을 우주로 파괴하는 SM3와 대기권에 재돌입해 온 것을을 맞아 싸우는 PAC3의 재시도다.모두 고성능의 유도 미사일로, 초음속의 탄도 미사일을 요격 할 수 있다.말하자면 「권총의 총알을 권총으로 쏘아 떨어뜨린다」아슬아슬한 재주를 현실의 것으로 하고 있다.이 중 후자의 PAC3는 사정이 비교적 짧고 거점 방위용으로, 주역은 기껏해야 번으로 요격 하는 SM3다.이것은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한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 함으로부터 발사, 유도하는 것이다.그런데 한국 해군은, 이지스 함을 도입하고 있지만, SM3를 유도하는 고액의 시스템은 도입하고 있지 않다.당연히 SM3도 탑재하고 있지 않고,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해도 「보고 있을 뿐」 상태가 오랜 세월 계속 되고 있다.「단거리측」도 탄도 미사일 요격 대응의 PAC3가 아니고, 일세대전의 대항공기용의 PAC2 밖에 배치하고 있지 않고,북쪽의 탄도 미사일을 요격 하는 수단이 없는것이다.

 유일한 희망은 주한미군이 배치하는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이지만, 한국이기 어렵게 받아 들이기는 커녕 반대 운동이 일어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도 이것을 거두기는 커녕, 배치를 문제시하는 시말.이것으로는 미국으로부터 「코리아·패싱」되는 것이 당연하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 전역을 사정권에 납입한 북쪽의 준중거리 미사일(IRBM) 「노동」의 개발·배치는 1993년.이후 25년간, 위기로부터 눈을 돌려 온 외상의 지불을 한국은 강요당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smp/west/news/170926/wst1709260006-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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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절 당했다」




당연하겠지.


(  ˚д˚) 바카




<ヽ`∀´>偵察衛星貸してちょ♪


韓国「偵察衛星貸して」 諸外国に依頼も全て断られる 北脅威に為す術なしの現実 

軍事ワールド

技術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用に米国で開発中された偵察衛星のひとつ「プロメテウス」(米軍提供)1/5枚


 北朝鮮の核(水爆)・ミサイル実験でようやく危機を実感した韓国政府と軍が混乱している。北朝鮮のミサイルに対抗する手立てが、韓国には全く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のだ。特に発射の瞬間を捉える偵察衛星は諸外国に「貸してほしい」とレンタルを依頼したが、全て断られた。韓国本土防衛の望みは暗い。(岡田敏彦)



誰か貸してくれないか


 韓国では北の核・ミサイル開発に対抗し、防衛システム「キルチェーン」を構築し本土を防衛することとしていた。韓国版「キルチェーン」とは、北の核・ミサイル施設に先制攻撃をかけるプランで、ミサイル発射の兆候を偵察衛星で把握し、発射場所を先制攻撃するもの。韓国空軍の戦闘機KF-16の地上攻撃能力を向上させるなどの改造費も含まれる大規模な防衛計画だ。ところが、このキルチェーンの第一歩となる偵察衛星を、韓国は持っていなかった。

 中央日報(電子版)などによると、韓国防衛事業庁は8月25日、レーダー搭載衛星4機と赤外線センサー搭載衛星1機の計5機の偵察衛星を21年から3年間で打ち上げ運用する計画を発表した。しかし、この計画が完成する23年までの約6年間は、北のミサイル発射の兆候を探知する手立てがない。そこで韓国軍は偵察衛星の「レンタル」というアイデアを思いつき、諸外国に打診したのだ。

 その結果は、「貸し借りするという発想は最初から無理だった」(韓国テレビ局SBS電子版)。韓国軍が打診したイスラエル、ドイツ、フランスからは、いずれも「貸せない」という通知が9月11日までに届いたという。

 軍事用の偵察衛星はいずれも「脅威のある場所」を恒常的に偵察できる軌道に投入されており、イスラエルなど3国の衛星が東欧や中東周辺を重点とした軌道を描い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北朝鮮を偵察するためには軌道変更が必要で、そのためには偵察衛星の持つエネルギー(推進剤)を相当量失うこととなる。本来なら偵察高度を下げ詳細な情報を得るなど「いざというとき」のために使うエネルギーを失ってしまうのだ。また、映像からどれだけ細かい情報が得られるか(分解能)など軍事衛星の能力も「レンタル先」に明らかになってしまう。例え同盟国でも貸し借りなどあり得ない。

 しかも偵察衛星の寿命はどの国でも5年前後とされている。他国に貸せば衛星開発費と打ち上げ費用に加え、十年以上の長期スパンで考え抜かれた偵察衛星システム、さらには安全保障構想さえ変更を迫られることになる。

 SBSによると、3国からは偵察衛星を貸せないどころか、映像の貸与や販売もできないと、けんもほろろの応対を受けたという。


 

計画と信用


 北朝鮮の核、ミサイル開発は急速に進んでおり、9月15日には今年8回目となるミサイル発射を実施、北海道上空を通過している。日本では「Jアラート」でミサイルの飛翔が通知されたが、この発射を最も早く探知したのは米国の偵察衛星とされる。ミサイル発射時の炎や熱を衛星が感知し、米軍システムから日本海を遊弋するイージス艦や米海軍太平洋司令部、日本政府や自衛隊などに通知される。

一方で日本も事実上の偵察衛星といえる情報収集衛星を03年から10機以上打ち上げている。ところが、北朝鮮の軍事力の脅威に直面している韓国はゼロ。これまで何をしていたのかといえば、かりそめの平和に浸っていたのだ。

 「ろうそくデモ」で退陣した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は12年12月の大統領選でこんな公約を掲げた。「2020年には月に太極旗(韓国国旗)がはためくだろう」と、月への有人探査を宣言した。以降、「韓国型ロケット」と称する液体燃料ロケット「KLSV2」の開発に多額の資金を投入してきた。自国技術での打ち上げに資金などのリソースを集中したのだ。しかし技術力不足から月計画は延期を重ね、現在の目標は21年に月衛星軌道投入というもの。当初の「20年に有人月探査」からは大きく後退した計画となっている。こんな資金があれば偵察衛星を作り、他国に打ち上げを依頼できたはずだが、韓国の優先順位は目の前の危機より“絵に描いた餅”だった。


現実との乖離


 韓国軍は14日、遠距離誘導弾(巡航ミサイル)「タウルス」の試射に成功したと発表し、国民に安心と安全を打ち出したが、このミサイルはドイツ製。これまで国産武器にこだわってきたが、戦車も自走砲も戦闘機も国産化できず、“使い捨て”の誘導弾すら輸入せざるを得なかった。北朝鮮が一途に核兵器と弾道ミサイルを開発する間、造船やメモリーなど目先の金儲けに右往左往してきた結果、韓国の防衛産業は全くと言っていいほど育っていなかったのだ。その結果、「ミサイル防衛」は丸裸の状態が続いている。

 日本の場合、弾道ミサイル防衛は、弾道ミサイルを宇宙で破壊するSM3と、大気圏に再突入してきたところを迎え撃つPAC3の二段構えだ。いずれも高性能の誘導ミサイルで、超音速の弾道ミサイルを迎撃できる。いわば「拳銃の弾を拳銃で撃ち落とす」ような離れ業を現実のものとしている。このうち後者のPAC3は射程が比較的短く拠点防衛用で、主役は高高度で迎撃するSM3だ。これは高性能レーダーを搭載した海上自衛隊のイージス艦から発射、誘導するものだ。ところが韓国海軍は、イージス艦を導入しているものの、SM3を誘導する高額なシステムは導入していない。当然SM3も搭載しておらず、北朝鮮が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ても「見てるだけ」の状態が長年続いている。「短距離側」も弾道ミサイル迎撃対応のPAC3ではなく、一世代前の対航空機用のPAC2しか配備しておらず、北の弾道ミサイルを迎撃する手立てがないのだ。

 唯一の希望は在韓米軍が配備する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だが、韓国では有りがたく受け入れるどころか反対運動が巻き起こり、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これを収めるどころか、配備を問題視する始末。これでは米国から「コリア・パッシング」されても当然だ。

 さかのぼれば、韓国全域を射程圏に納めた北の準中距離ミサイル(IRBM)「ノドン」の開発・配備は1993年。以降25年間、危機から目を背けてきたツケの支払いを韓国は迫られている。



http://www.sankei.com/smp/west/news/170926/wst1709260006-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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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断られた」




当たり前だろ。


(  ゜д゜)バー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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