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기사 입력 : 2017/09/29 10:41
통제권:3 단계에서 조기 「환수」목표로 하는 문대통령

통제권:3 단계에서 조기 「환수」목표로 하는 문대통령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전시 작전 통제권(이하, 통제권)의 조기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이 통제권을 가져야만, 북한은 한국을 보다 무서워해 국민은 군을 보다 신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것은, 문대통령이 같은 날, 경기도 평택시의 한국 해군 제 2 함대 사령부에서 행해진 「국군의날」69주년 기념식에서, 「통제권환수는 궁극에는 한국군의 체질이나 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다」라고 한 다음 말한 말이다.문대통령은 같은 날, 통제권 「전환(transition)」이라고 하는 단어가 아니고, 「환수(withdrawal)」라고 하는 말을 사용했다.지금까지 정부는 공식으로는 「전환」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과 관련해 국방부(성에 상당)는 당초, 2020년대 중반으로 예정되어 있던 통제권의 전환 시기를 2020년대 초두에3-4해 앞당기는 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문대통령의 임기내에 통제권을 확실히 옮기는 것이다.국방부가 같은 날, 김 마나부용(김·하크욘) 의원=자유 한국당=에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국방부는 통제권의 조기 전환을 위해서 3 단계의 도로지도를 작성해, 실행에 착수했다고 한다.제1 단계는 「기반 시스템 강화」단계에서, 2018년말까지 현행의 한미 연합 사령부 지휘 체제로부터 한국군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시기에 규정했다.19년부터는 제2 단계의 「운영 능력 확충」단계가 시작된다.국방부는 이 단계로부터 한국군 주도의 「미래 사령부」(가칭)을 설치해, 한미 합동 연습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미래 사령부는 당초, 지금의 한미 연합 사령부 체제를 역전시켜, 한국군이 사령관을 맡아 미군측이 부사여`˚관을 맡기로 하고 있었지만, 빈센트·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이것에 대한 재검토를 한국측에 요청하고 있었던 것이 이번에 알았다.


 통제권 전환의 제3 단계는 「최종 검증·전환」단계다.국방부는 이 단계에서 현행의 한미 연합 사령부와 합동 참모본부의 일부 지휘 기능을 미래 사령부로 옮겨, 미군 사령관과 한국군 사령관의 역할과 권한을 규정하는 「연합 지휘 구조 관련 약정 전략 지시」도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국방부는 제3 단계 돌입의 시기를 분명하게는 하고 있지 않지만, 제3 단계의 과정을 끝내 통제권을 옮기는 시기는 「2020년대 초까지」라고 하고 있다.국방부 관계자는 「당초, 2020년대 중반을 목표로 통제권의 환수를 추진해 왔지만, 이것을 가능한 한 앞당김 하기로 했다.3-4해는 단축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국방부는 이 때문에, 「키르체(KillChain)」 등 「한국형 3축체제」의 조기 구축도 맞추어 추진한다고 하고 있다.

 한미는 노무현(노·무홀) 정권 시대의 2007년에 「12년 4월의 통제권 전환」에 합의한 후, 전환 시기를 2회 연기했다.이명박(이·몰바크) 정권이 발족한 10년에 한미 정상회담에서 「15년 12월」에 한 번 연기해, 한층 더 박근혜(박·쿠네) 정권시의 14년 10월에는 「시기에 사로 잡히지 않고 로 전환 조건이 채워졌을 때로 전환한다」라고 사실상, 무기한의 연기가 되었다.국방부는 이 때, 통제권 전환의 목표 시기를 2020년대 중반 정도로 하고 있었다.그런데 , 문대통령이 취임하면, 「가능한 한 임기내로 전환」을 목표로 내걸어 금년 6월에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과 간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조건에 근거한 한국군에게의 통제권 전환이 시급하게 가능하게 되도록(듯이) 협력한다」것으로 합의 했다.그러나, 이 발표가 있고 나서 3개월 지나도 한미간의 후속 협의는 행해지지 않았다.일부에서는, 요전날의 브룩스 사령관 미래 사령부 협의 중지 요구로 보여지는 대로, 미군이 한국군의 지휘를 받는 구조를 받아 들이기 어렵게 생각하기 위해서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따라서, 미국측이 통제권을 건네준다고 해도, 약간 느슨한 협력 기구나 한미가 별개의 작전 체계 (을)를 가지는 형태를 요구하는 등의 전망도 있다.


이 류수(이·욘스) 기자 , 옴·보운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9/2017092901106.html


================================================================


기사 입력 : 2017/09/30 09:27
통제권:「이관으로 북쪽은 한국군을 무서워하는 것인가」전문가의 견해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28일, 「국군의날」기념식전으로의 인사로 「우리가 전시 작전 통제권을 가지면, 북한은 한국군을 더 무서워할 것이고, 국민은 한국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발언을 둘러싸고 한국군 관계자나 군사 문제의 전문가등의 사이에서는 크게 의견이 나뉘고 있다.

 문대통령의 발언한 내용은, 진보·좌파계의 학자나 연구자등이 전시 작전 통제권의 조기 이관을 요구할 때로 내거는 논리의 하나다.그들은 「일찌기 북한이 도발을 걸어 왔을 때, 전시 작전 통제권을 가지는 미군이 자제를 요구했기 때문에 한국군은 반격 하지 못하고, 그 때문에 북한은 우리를 얕잡아 보기 시작했다」 등이라고 주장한다.일부의 한국군 관계자도 「2010년의 연건평섬포격 등, 지금까지 북한이 도발 행위를 실시했을 때에, 미군이 한국군에게 독자적인 보복 공격이나 반격을 시키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한 다음, 그 이유를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시 작전 통제권을 행사하는 한미 연합 사령관의 입장 뿐만이 아니라, 한반도(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해 정전 체제를 지키는 국제 연합군 사령관도 겸임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동의 하지 않는 식자도 많다.일찌기 통일 연구원장을 역임한 김·태우 건양 대학교수는 「전시 작전 통제권의 이관에는 주한미군의 축소가 필연적에 수반한다.그렇게 되면 유사때, 미군의 증원 부대도 당연히 축소되지만, 이것에 의해서 북한이 전면 전쟁을 장치해 올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라고 지적한다.국립 씽크탱크가 있는 관계자는 「현재, 한국의 군사력은 핵무장 한 북한을 상대로 하려면  너무 불충분하다.이러한 상태로 전시 작전 통제권이 이관되면, 북한은 한국군을 한층 더 얕잡아 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국군은 현재 한미 연합 사령부와 문자 그대로 일체의 조직으로서 전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이 전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한층 더 전시 작전 통제권까지 이관되었을 경우,한층 더 전력 약체화는 피할 수 없다.이 점으로 일부 한국군 관계자나 전문가의 의견은 거의 일치하고 있다.또 한미 양국은 2014년, 전시 작전 통제권의 한국군에게의 이관이 실현되었을 경우, 한국군 관계자가 사령관이 되어, 미군 관계자가 부사령관이 되는 「미래 사령부(가칭)」를 시작하는 것에 합의하고 있지만, 트럼프 정권은 「미국 제 1 주의」이른바 「미국·퍼스트」를 내걸고 있는 것부터, 미국은 미래 사령부에 관한 협의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과의 동맹을100% 신뢰하고 있었다고 해도, 현재의 연합 사령부의 형태와 전력을 유지한 채로, 지휘권만을 이관하는 것은 용이한 것은 아니다.이것도 식자등의 일치한 견해다.미군이 자국의 대규모 부대의 지휘권을 타국에 맡긴 것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는부터다.그 때문에 전시 작전 통제권이 이관되었을 경우,미군은 한미 합동 작전에 참가하는 전력을 큰폭으로 축소하는지, 있다 있어는 현재의 지휘권 체제를 따로 유지할가능성이 높다.

 김·태우 교수는 「한미 연합 사령부 체제가 유지되는 한, 한국군의 약점으로 여겨지는 대미 의존증이 개선되지 않는 것은 틀림없다.단지 그런데도 경솔하고 전시 작전 통제권을 이관해, 나라의 존립이 위험해지는 것보다는 낫다」라고 지적한다.게다가로 김 교수는 「지금은 전시 작전 통제권의 이관보다, 한국군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류수(이·욘스)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30/2017093000406.html


================================================================


================================================================





한국이 통제권을 가져야만, 북한은 한국을 보다 무서워해 국민은 군을 보다 신뢰하게 될 것이다


또 문팃치가 의미불명한 이상한 것을 말하기 시작했던.

머릿속에 톤술에서도 차 있어, 분 말해 그리고 없는 것인지?

( ˚д˚) 포칸



<ヽ`∀´>「韓国が統制権を持てば、北朝鮮は韓国をより恐れ、国民は軍をより信頼する」


記事入力 : 2017/09/29 10:41
統制権:3段階で早期「還収」目指す文大統領

統制権:3段階で早期「還収」目指す文大統領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28日、「政府は戦時作戦統制権(以下、統制権)の早期還収を目標としている。韓国が統制権を持ってこそ、北朝鮮は韓国をより恐れ、国民は軍をより信頼す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これは、文大統領が同日、京畿道平沢市の韓国海軍第2艦隊司令部で行われた「国軍の日」69周年記念式で、「統制権還収は究極には韓国軍の体質や能力を飛躍的に発展させる」とした上で語った言葉だ。文大統領は同日、統制権「転換(transition)」という単語ではなく、「還収(withdrawal)」という言葉を使用した。これまで政府は公式には「転換」という表現を使っていた。

 これと関連して国防部(省に相当)は当初、2020年代半ばに予定されていた統制権の転換時期を2020年代初頭に3-4年繰り上げる案を推進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文大統領の任期内に統制権を確実に移すということだ。国防部が同日、金学容(キム・ハクヨン)議員=自由韓国党=に報告した資料によると、国防部は統制権の早期転換のために3段階のロードマップを作成し、実行に着手したという。第1段階は「基盤システム強化」段階で、2018年末までに現行の韓米連合司令部指揮体制から韓国軍の自立基盤を構築する時期に規定した。19年からは第2段階の「運営能力拡充」段階が始まる。国防部はこの段階から韓国軍主導の「未来司令部」(仮称)を設置し、韓米合同演習などを行うと発表した。未来司令部は当初、今の韓米連合司令部体制を逆転させ、韓国軍が司令官を務め、米軍側が副司令官を務めることにしていたが、ビンセント・ブルックス在韓米軍司令官がこれに対する見直しを韓国側に要請していたことがこのほど分かった。


 統制権転換の第3段階は「最終検証・転換」段階だ。国防部はこの段階で現行の韓米連合司令部と合同参謀本部の一部指揮機能を未来司令部に移し、米軍司令官と韓国軍司令官の役割と権限を規定する「連合指揮構造関連約定戦略指示」も改正する計画だと述べた。国防部は第3段階突入の時期を明らかにはしていないが、第3段階の過程を終えて統制権を移す時期は「2020年代初めまで」としている。国防部関係者は「当初、2020年代半ばを目標に統制権の還収を推進してきたが、これを可能な限り前倒しすることにした。3-4年は短縮できると予想している」と述べた。国防部はこのため、「キルチェーン(Kill Chain)」など「韓国型3軸体制」の早期構築も合わせて推進するとしている。

 韓米は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時代の2007年に「12年4月の統制権転換」で合意した後、転換時期を2回延期した。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権が発足した10年に韓米首脳会談で「15年12月」に一度延期し、さらに朴槿恵(パク・クネ)政権時の14年10月には「時期にとらわれずに転換条件が満たされた時に転換する」と事実上、無期限の延期となった。国防部はこの時、統制権転換の目標時期を2020年代半ばくらいとしていた。ところが、文大統領が就任すると、「できるだけ任期内に転換」を目標に掲げ、今年6月に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と行った韓米首脳会談では「条件に基づいた韓国軍への統制権転換が早急に可能になるよう協力する」ことで合意した。しかし、この発表があってから3カ月過ぎても韓米間の後続協議は行われていない。一部では、先日のブルックス司令官の未来司令部協議中止要求に見られる通り、米軍が韓国軍の指揮を受ける構造を受け入れがたく思っているため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もある。したがって、米国側が統制権を渡すにしても、やや緩い協力機構か韓米が別個の作戦体系を持つ形態を要求するなどの見通しもある。


李竜洙(イ・ヨンス)記者 , オム・ボウ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9/2017092901106.html


================================================================


記事入力 : 2017/09/30 09:27
統制権:「移管で北は韓国軍を恐れるのか」 専門家の見方は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28日、「国軍の日」記念式典でのあいさつで「われわれが戦時作戦統制権を持てば、北朝鮮は韓国軍をもっと恐れるだろうし、国民は韓国軍をもっと信頼す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この発言をめぐって韓国軍関係者や軍事問題の専門家らの間では大きく意見が分かれている。

 文大統領の発言した内容は、進歩・左派系の学者や研究者らが戦時作戦統制権の早期移管を求める際に掲げる論理の1つだ。彼らは「かつて北朝鮮が挑発を仕掛けてきた時、戦時作戦統制権を持つ米軍が自制を求めたため韓国軍は反撃できず、そのため北朝鮮はわれわれを甘く見はじめた」などと主張する。一部の韓国軍関係者も「2010年の延坪島砲撃など、これまで北朝鮮が挑発行為を行った時に、米軍が韓国軍に独自の報復攻撃や反撃をさせなかったのは事実」とした上で、その理由を「在韓米軍司令官は戦時作戦統制権を行使する韓米連合司令官の立場だけでなく、韓半島(朝鮮半島)の平和を維持し停戦体制を守る国連軍司令官も兼任しているからだ」と説明した。

 しかしこのような主張に同意しない識者も多い。かつて統一研究院長を歴任したキム・テウ建陽大学教授は「戦時作戦統制権の移管には在韓米軍の縮小が必然的に伴う。そうなれば有事の際、米軍の増援部隊も当然縮小されるが、これによって北朝鮮が全面戦争を仕掛けてくる可能性も高まるはずだ」と指摘する。国立シンクタンクのある関係者は「現在、韓国の軍事力は核武装した北朝鮮を相手にするにはあまりにも不十分だ。このような状態で戦時作戦統制権が移管されれば、北朝鮮は韓国軍をさらに甘く見るだろう」と主張した。


 韓国軍は現在韓米連合司令部と文字通り一体の組織として戦力を維持しているが、今後この戦力が維持できなくなり、さらに戦時作戦統制権まで移管された場合、一層の戦力弱体化は避けられない。この点で一部韓国軍関係者や専門家の意見はほぼ一致している。また韓米両国は2014年、戦時作戦統制権の韓国軍への移管が実現した場合、韓国軍関係者が司令官となり、米軍関係者が副司令官となる「未来司令部(仮称)」を立ち上げることで合意しているが、トランプ政権は「米国第1主義」いわゆる「アメリカ・ファースト」を掲げていることから、米国は未来司令部に関する協議の中断を求めている。

 米国が韓国との同盟を100%信頼していたとしても、現在の連合司令部の形と戦力を維持したまま、指揮権だけを移管するのは容易なことではない。これも識者らの一致した見方だ。米軍が自国の大規模部隊の指揮権を他国に委ねたことはこれまで一度もないからだ。そのため戦時作戦統制権が移管された場合、米軍は韓米合同作戦に参加する戦力を大幅に縮小するか、あるいは現在の指揮権体制を別に維持する可能性が高い。

 キム・テウ教授は「韓米連合司令部体制が維持される限り、韓国軍の弱みとされる対米依存症が改善されないのは間違いない。ただそれでも軽々しく戦時作戦統制権を移管し、国の存立が危うくなるよりはましだ」と指摘する。その上でキム教授は「今は戦時作戦統制権の移管よりも、韓国軍の実力を高めることの方が重要だ」と主張している。


李竜洙(イ・ヨンス)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30/2017093000406.html


================================================================


================================================================





韓国が統制権を持ってこそ、北朝鮮は韓国をより恐れ、国民は軍をより信頼するようになるだろう


またムンチッチが意味不明なおかしなことを言い出しましたな。

頭の中にトンスルでも詰まってて、ちゃっぷんちゃっぷんいってんでないのか?

( ゜д゜)ポカーン




TOTAL: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