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과 북한 영상으로 정강상을 어필도, 그 내막은…

군사 월드 2017.10.1005:30


 핵·미사일 실험을 반복하는 북한이 24일, 새롭게 미국을“도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미 공군의 폭격기 B-1 B 「랜서」를 격추하거나 백악관을 탄도 미사일로 염상 시키는 장면이 합성으로 그려진 것.한편의 한국은 건전쟁 이야기생각일의 이벤트로 기와 나누기를 피로하는 대원들을 공개.남북과도 영상으로“정강”모습을 어필하지만, 내막은 정반대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빈약상도 전해져 온다.영상 전투의“내막”은―.(오카다 토시히코)


 

준스텔스


 북한이 앙들 까는 공개한 영상에서는, 미국의 대형 폭격기 B-1 B를 공대공 미사일로 격추하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넷상에서는 「합성의 구조가 너무 엉성하다」라고 화제가 되었지만, 북쪽의 방공·요격 몸의 자세도 이와 같이 조잡했다.


 9월 23일, 미군이 괌의 안다센 공군 기지에 배치되고 있는 B-1 B를 금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남북의 군사 경계선을 넘어 가장 북방까지 진입시켜 시위 비행을 실시했지만, 북한군은 깨닫지 않았었다.로이터 통신은 한국 정보통의 이야기로서 「북한에서는 전력 부족하고 레이더-를 상시 가동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북쪽을 반응할 수 없었던 이유는 B-1 B의“스텔스상”에도 있을 것이다.


 스텔스기와는 적레이더-에 비치지 않게, 기체의 외형이나 소재를 궁리한 항공기로, 세계에서 최초로 실용화된 F-117 나이트 호크는 1991년의 걸프 전쟁으로 레이저 유도 폭탄에 의한 정밀 폭격으로 이름을 달렸다.한편으로 B-1 B는, 순전한 스텔스기는 아니기는 하지만, 있다 정도의 스텔스 성능은 갖추고 있다.최초로 개발된 B-1 「A」는 미군의 방침 전환으로 개발 중지되었지만, 「B」로서 개발 계획이 부활할 때에 스텔스성이 부여되고 있다.


 레이더-에 반응하는 강약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레이더-반사 단면적(RCS)」가 이용된다.미군등의 자료에서는, 1960년대의 베트남 전쟁에 사용된 B-52는 RCS가 100 m2로, 점보 제트기와 거의 같다.반대극의 F117는 0·025 m2와 곤충 레벨.그리고 B-1 B는 0·75~1 m2로 미그 29(이슬)나 러팰(불)이라고 하는 소형 전투기의 2~3 m2보다, 한층 더“보이기 어렵다”.미 해군의 함상 전투기 FA-18 E슈퍼호-넷이나 사람(1 m2)과 같은 레벨의 비치기 어려움=발견의 곤란함된다.


 한편, 북한의 대공 미사일은 1960년대에 최신예였던 S200.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명으로 SA5로 여겨지는 것으로, 레이더-도 동시대의 시스템인 채 갱신되어 있지 않다고 보여지고 있다.구식 레이더-하신 후 전력 부족하고 100%의 성능을 발휘 시킬 수 없으니까 B-1 B가“안보인다”의도 당연.이것으로는 북한 발표의 영상과 같이 미사일로 B-1 B를 공격해 떨어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만일, 실전이 되었을 경우는, RCS가 0·1 m2의 B-2 「스피릿」스텔스 폭격기에 가세해 레이더-전파등을 강력하게 방해하는 AN/ALQ-99 전술 전자방해 포드를 갖춘 EA-18 G그로라 전자전기가 전장에 투입되기 위해, 북쪽으로 승산은 없다.


 

한국판 「이 대머리-」


 한편의 한국은, F-15 K 등 미군 공여의 병기가 폭을 효과가 있게 하지만, 물건은 아니고 사람, 즉 군인의 스펙에 대해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조선일보(전자판) 등 현지 미디어는 8월, 임금님 기분으로 하급 병사를 새겨 사용하고 있던 한국 육군 대장이 직권 남용등의 용의로 적발되었다고 알렸다.


 한국 육군에게는, 장관 클래스의 관사에 하급 병사가 거주해, 가사 등에 맞는 「공관병」이라고 하는 제도가 있다.대장과 아내는, 이 병사들에게 손목시계형의 호출 장치를 붙이게 해 잡무의 번에 불러낸 끝에, 열들의 냄비의 도구(모치와의 설 있어)를 맨손으로 받아들이게 하거나 요리가 서투르다고 고함쳐 볶아 것을 내던지는 등의 학대 행위를 실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군의 장관에게는“수행원”의 군인이 있는 것은 자주(잘) 있다 일이지만, 장관의 아내의 잡무계까지 해내는 것은 한국군만 가능하는가.


 일본에서도, 입장이 위인 것을“이용”하고 부하를 고함치는 센세이가 화제를 가로챘지만….


 그런 한국의 동맹군인 미군의 톱, 마티즈 국방장관은 현역의 장관 시대, 전장에서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미채옷에 스스로 다리미질을 해 군용 휴대 식량의 레토르트 식품을 허술한 휴대 풍로로 따뜻하게 해 만족스럽게 아침 식사를 만들고 있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물론 다림질이나 「레토르트가 아닌 식사」의 준비를 당번병에게 명할 수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낸다고 하는, 군대에 필요한 자기 완결의 경지가 갖춰지고 있을까.찌르기의`l리더쉽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 전쟁시, 머슈·릿지웨이 중장은 전선을 시찰했을 때, 무거운 포탄을 옮기고 있는 병사를 보고 「조금 대라고, 신발끈이 풀리고 있을거야」라고 불러 세웠다.


 군의 교육 훈련소라면, 교관으로부터 「, 완력행사 100회」라고 고함쳐지는 곳(중).병사는 끈을 다시 묶기 위해 , 당황해서 포탄을 지면에 구제하려고 했지만, 릿지웨이는 「아니, 그대로」라고 하면서, 병사의 발 밑에 거울 넣고 신발끈을 다시 묶어 , 일어서 한마디 「이것으로 좋아」.


 이런 미군과 보조를 맞추고 한국군이 싸울 수 있을까.모아의 징병과 특권계급을 뽐내는 장관에서는, 북한의“굶은”병사에 이길 수 있는 확증은 보여 오지 않는다.



「안보이는 적」


 실은 한국에도 「스텔스 병기」는 있다.궁극의 스텔스와는 잠수함라고 말해진다.스텔스기는 저공에서 접근해 오면 육안으로 보이지만, 잠수함은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한국 KBS TV(전자판)가 3 일보 자타곳에 의하면, 이 10년에 잠수함 승무원의 69%에 해당하는 500명이 「좁은 데다가 샤워도 융`T1회」라는 환경에게 진저리가 나고, 잠수함 근무로부터 떠나고 갔다고 한다.


 텔레비전 카메라의 앞에서 기와를 나누거나 태권도의 연무를 하고 있는 「의욕만만」의 병사는 평상시, 어디에 있는지 마음이 생기지만, 실은 영상등의 맑음 무대에 나오는 것은 엘리트안의 엘리트로, 일반 병사, 하물며 징병된 하급 병사란 큰 격차가 있다.그런 병사들의 일상이 올여름, 밝혀졌다.


 한국 통신사의 연합 뉴스에 의하면, 8월 22일에 야간 훈련중의 부대가 산중에서 말벌에게 습격당해 13명이 찔렸다.야간이었기 때문에 벌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참가한 병사는 「아프다는, 비명이 들려 오고, 그 중 자신도 찔렸다」라고 한다.당황해서 산을 물러났지만, 전투복안에 벌이 비집고 들어가 비참한 눈을 당하는 병사도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보통 병사는 아니었다.


 

비를 좋아하는 병사


 훈련하고 있던 것은 「예비군」의 병사들.한국에서는 약 2년간의 징병 제도를 끝마친 뒤도, 8년간은 「예비병」이라고 하는 입장을 나라로부터 강제당한다.일 있으면 현역병으로서 즉, 소집되는 신분이다.


 이 중 최초의 6년간?`헤, 해에 몇일(2박 3일 등), 훈련에 불려 간다.소집영장은 현대인것 같게 메일로 오는 것이 많지만, 훈련 내용은 아나크로 그 자체.벼락 편성의 부대에서 야간 행군이나 적진 탈취등의 훈련을 실시한다.다만 비가 내리면 실내 훈련에 바뀌어, 이것이 체력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비는 환영된다.덧붙여서 직장에는 공휴로서 인정된다고 한다.


 이런 부대가 야간에 산악지에서 훈련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절망적이지만, 거기에 벌의 습격에서는“전멸”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가.


 찔린 병사는 「아픔을 호소했지만, 군의 담당자는 우왕좌왕 할 뿐(만큼)이었다」라고 비판해 「20~30분 지나고 나서, 구급차는 아니고 보통 버스로 병원에 이동했다」.게다가 「버스를 타고 나서 「호흡 곤란 그만두지 않든지는 없는가」라고 질문한 것이 응급 처치의 모두였다」라고 격노의 님 아이.


 병원까지 20분 이상 걸렸던 것에 대해도 「 더 가까운 병원이 있었지에」라고 분노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smp/west/news/171010/wst1710100003-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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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무리구나.

일본의 근처에 없으면 재미있는 것뿐으로 끝나는데.


( ′-Д-)




精強な韓国軍。


韓国と北朝鮮 映像で精強ぶりをアピールも、その内幕は…

軍事ワールド2017.10.10 05:30


 核・ミサイル実験を繰り返す北朝鮮が24日、新たに米国を“挑発”する映像を公開した。米空軍の爆撃機B-1B「ランサー」を撃墜したり、ホワイトハウスを弾道ミサイルで炎上させる場面が合成で描かれたもの。一方の韓国は建軍記念日のイベントで瓦割りを披露する隊員たちを公開。南北とも映像で“精強”ぶりをアピールするのだが、内実は正反対とも言えそうな貧弱ぶりも伝わってくる。映像合戦の“内幕”は-。(岡田敏彦)


 

準ステルス


 北朝鮮が仰々しく公開した映像では、米国の大型爆撃機B-1Bを空対空ミサイルで撃墜する様子が映っていた。ネット上では「合成のつくりが雑すぎる」と話題になったが、北の防空・迎撃体勢も同様に粗雑だった。


 9月23日、米軍がグアムのアンダーセン空軍基地に配備されているB-1Bを今世紀に入ってから南北の軍事境界線を越えて最も北方まで進入させ示威飛行を実施したが、北朝鮮軍は気付いていなかった。ロイター通信は韓国情報筋の話として「北朝鮮では電力不足でレーダーを常時稼働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ためだ」と説明しているが、北が反応できなかった理由はB-1Bの“ステルスぶり”にもありそうだ。


 ステルス機とは敵レーダーに映らないよう、機体の外形や素材を工夫した航空機で、世界で最初に実用化されたF-117ナイトホークは1991年の湾岸戦争でレーザー誘導爆弾による精密爆撃で名を馳せた。一方でB-1Bは、純然たるステルス機ではないものの、ある程度のステルス性能は備えている。最初に開発されたB-1「A」は米軍の方針転換で開発中止されたが、「B」として開発計画が復活する際にステルス性を付与されているのだ。


 レーダーに反応する強弱を示す指標として「レーダー反射断面積(RCS)」が用いられる。米軍などの資料では、1960年代のベトナム戦争に使われたB-52はRCSが100m2で、ジャンボジェット機とほぼ同じだ。対極のF117は0・025m2と昆虫レベル。そしてB-1Bは0・75~1m2と、ミグ29(露)やラファール(仏)といった小型戦闘機の2~3m2よりも、さらに“見えにくい”。米海軍の艦上戦闘機FA-18Eスーパーホーネットや人(1m2)と同じレベルの映りにくさ=発見の困難さとなる。


 一方、北朝鮮の対空ミサイルは1960年代に最新鋭だったS200。北大西洋条約機構(NATO)名でSA5とされるもので、レーダーも同時代のシステムのまま更新されていないとみられている。旧式レーダーのうえ、電力不足で100%の性能を発揮させられないのだからB-1Bが“見えない”のも当然。これでは北朝鮮発表の映像のようにミサイルでB-1Bを撃ち落とすのは不可能だ。


 そして万一、実戦となった場合は、RCSが0・1m2のB-2「スピリット」ステルス爆撃機に加え、レーダー電波などを強力に妨害するAN/ALQ-99戦術電子妨害ポッドを備えたEA-18Gグローラー電子戦機が戦場に投入されるため、北に勝ち目はない。


 

韓国版「このハゲー」


 一方の韓国は、F-15Kなど米軍供与の兵器が幅を効かせるが、モノではなくヒト、つまり軍人のスペックに対して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


 朝鮮日報(電子版)など現地メディアは8月、王様気分で下級兵士をこきつかっていた韓国陸軍大将が職権乱用などの容疑で摘発されたと報じた。


 韓国陸軍には、将官クラスの官舎に下級兵士が住み込み、家事などにあたる「公館兵」という制度がある。大将と妻は、この兵士たちに腕時計型の呼び出し装置を付けさせ、雑用の度に呼びつけたあげく、熱々の鍋の具(モチとの説あり)を素手でとらせたり、料理が下手だと怒鳴りつけて炒め物を投げつけるなどの虐待行為を行っていたという。


 軍の将官には“お付き”の兵隊がいるのはよくあることだが、将官の妻の雑用係までこなすのは韓国軍ならではか。


 日本でも、立場が上であることを“利用”して部下を怒鳴りつけるセンセイが話題をさらったが…。


 そんな韓国の同盟軍である米軍のトップ、マティス国防長官は現役の将官時代、戦場で誰よりも早く起きて迷彩服に自分でアイロンをかけ、軍用携行食糧のレトルト食品を粗末な携帯コンロで温め、満足げに朝食を作ってい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ある。もちろんアイロンがけや「レトルトではない食事」の用意を当番兵に命じることができるにもかかわらず、だ。


 自分のことは自分でこなすという、軍隊に必要な自己完結の境地が備わっているか。突き詰めればリーダーシップの問題でもある。


 朝鮮戦争時、マシュー・リッジウエイ中将は前線を視察した際、重い砲弾を運んでいる兵士を見て「ちょっと待て、靴紐がほどけているぞ」と呼び止めた。


 軍の教育訓練所なら、教官から「たるんどる、腕立て100回」と怒鳴られるところ。兵士は紐を結び直すため、あわてて砲弾を地面に下ろそうとしたが、リッジウエイは「いや、そのまま」と言いながら、兵士の足下にかがみこんで靴紐を結び直し、立ち上がって一言「これでよし」。


 こんな米軍と歩調を合わせて韓国軍が戦えるだろうか。寄せ集めの徴兵と特権階級を気取る将官では、北朝鮮の“飢えた”兵士に勝てる確証は見えてこない。



「見えない敵」


 実は韓国にも「ステルス兵器」はある。究極のステルスとは潜水艦のことだと言われる。ステルス機は低空で接近してくれば肉眼で見えるが、潜水艦は物理的に見えないためだ。だが、韓国KBSテレビ(電子版)が3日報じたところによると、この10年で潜水艦乗組員の69%にあたる500人が「狭いうえにシャワーも週1回」といった環境に嫌気がさして、潜水艦勤務から去っていったという。


 テレビカメラの前で瓦を割ったり、テコンドーの演舞をしている「やる気満々」の兵士は普段、どこにいるのか気になるが、実は映像などの晴れ舞台に出てくるのはエリートの中のエリートで、一般兵士、ましてや徴兵された下級兵士とは大きな隔たりがある。そんな兵士たちの日常が今夏、明らかになった。


 韓国通信社の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8月22日に夜間訓練中の部隊が山中でスズメバチに襲われ、13人が刺された。夜間だったためハチの姿も見えず、参加した兵士は「痛い、という悲鳴が聞こえてきて、そのうち自分も刺された」という。慌てて山を下りたが、戦闘服の中にハチが入り込み悲惨な目に遭う兵士もいた。だが、彼らは普通の兵士ではなかった。


 

雨が好きな兵士


 訓練していたのは「予備軍」の兵士たち。韓国では約2年間の徴兵制度を済ませたあとも、8年間は「予備兵」という立場を国から強制される。事あれば現役兵として即、招集される身分なのだ。


 このうち最初の6年間は、年に数日(2泊3日など)、訓練に呼び出されるのだ。召集令状は現代らしくメールで来ることが多いが、訓練内容はアナクロそのもの。にわか編成の部隊で夜間行軍や敵陣奪取などの訓練を行うのだ。ただし雨が降れば室内訓練に切り替わり、これが体力的に楽なため、雨は歓迎される。ちなみに勤め先には公休として認められるという。


 こんな部隊が夜間に山岳地で訓練というだけで絶望的だが、そこへハチの襲撃では“全滅”するのも無理はないか。


 刺された兵士は「痛みを訴えたが、軍の担当者は右往左往するだけだった」と批判し「20~30分経ってから、救急車ではなく普通のバスで病院へ移動した」。しかも「バスに乗ってから『呼吸困難やめまいはないか』と質問したのが応急処置の全てだった」と怒り心頭の様子。


 病院まで20分以上かかったことについても「もっと近い病院があったろうに」と怒りは収まらなかったという。



http://www.sankei.com/smp/west/news/171010/wst1710100003-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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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白い連中だね。

日本の隣にいなければ面白いだけで済むのに。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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