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통화스왑이종료 한국의연장 요구, 중국 거부인가
중국, 한국의 양정부는, 긴급시에 돈을 서로 융통하는 「통화스왑(currency swaps)(교환) 협정」을, 기한을 맞이하는 10일에 종료했다.한국은 연장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미군의 기껏해야 번요격 미사일 시스템(THAAD)의 한국 배치를 돌아 다니며 양국 관계가 차가워지는 중, 중국이 기한내에 응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중한 양국의 통화스왑(currency swaps)는 2009년에 체결되어 지금까지 3도 연장되었다.금융 위기때, 양국의 중앙은행끼리로 중국은 최대 3600억 인민원, 한국은 최대 64조원을 서로 융통하는 구조로, 한국이 체결하는 스왑으로 최대 규모였다.
한국은 외화 준비가 약 3800억 달러(세계 9위)로 즉시 스왑이 필요한 경제 상황은 아니지만, 일본 정부가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전의 소녀상설치에의 대항 조치로서 일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의 협의를 중단하는 중, 중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의 유지는 금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다.
http://www.asahi.com/articles/ASKBC2Q07KBCUHBI004.html?iref=comtop_list_biz_n04
주목 해야 할 것은, 이것이 아사히 신문의 보도라고 하는 점.
즉, 중국이 한국과의 SWAP 계속을 완전하게 거부한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아직 희망이 있다인가와 같은 보도도 보여지지만,
중한의 SWAP는, 완전하게 종료했다고 보고 좋을 것이다.
中韓通貨スワップが終了 韓国の延長要求、中国拒否か
中国、韓国の両政府は、緊急時にお金を融通しあう「通貨スワップ(交換)協定」を、期限を迎える10日に終了した。韓国は延長を求めていたが、米軍の高高度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THAAD)の韓国配備を巡って両国関係が冷え込む中、中国が期限内に応じなかったとみられる。
中韓両国の通貨スワップは2009年に締結され、これまで3度延長された。金融危機の際、両国の中央銀行同士で中国は最大3600億人民元、韓国は最大64兆ウォンを融通しあう仕組みで、韓国が締結するスワップで最大規模だった。
韓国は外貨準備が約3800億ドル(世界9位)でただちにスワップが必要な経済状況ではないが、日本政府が釜山の日本総領事館前の少女像設置への対抗措置として日韓通貨スワップの協議を中断する中、中韓通貨スワップの維持は金融の安定性を確保する象徴的な意味があった。
http://www.asahi.com/articles/ASKBC2Q07KBCUHBI004.html?iref=comtop_list_biz_n04
注目すべきは、これが朝日新聞の報道という点。
つまり、中国が韓国とのSWAP継続を完全に拒否した可能性が高いということだ。
韓国では、まだ希望があるかのような報道も見られるが、
中韓のSWAPは、完全に終了したとみて良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