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낙양기」모양의 차를 본 한국인, 「욱일기」라고 착각 하고 날달걀을 내던지는
http://www.insight.co.kr/news/122834인 사이트 (한국어) 2017.10.13
뉴질랜드가 있는 주차장에서 「낙양기」의 디자인이 베풀어진 차를 본 한국인이 이것을 「욱일기」라고 착각 하고 날달걀을 내던지는 상황이 일어났다.
지난 12일,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인이 차량 테러」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가 올라 왔다.투고에는, 차의 전면에 전범기 모양이 랩핑 되고 있는 자동차의 사진과 해당 차량의 유리창에 날달걀이 떨어져 있고 있는 사진 2매가 포함되었다.
투고주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도중 , 트럭에 욱일기가 랩핑 되고 있는 것을 보고 발작이 일어나 발작적으로 알을 던졌다」라고 설명한 계속 되어 「좋은 대처는 아니지만 무엇인가 하고 싶었다.지금은 만족한, 나면서 자랑스럽다」라고 썼다.
다만, 차량에 새겨진 님 몸은 「욱일기」라고 모양이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는 「낙양기」인 것을 알았다.욱일의 의미는 「하늘에 오르는 태양」인데 대해, 낙양은 「태양이 가라앉는다」라고 하는 의미를 가진다.
이것은 과거에 미 해군의 전투 비행대대 「산다우나즈(Sundowners)」가 전투기의 뒷날개 부분에 그린 모양으로, 욱일기를 반으로 잘라, 일 하지만 수평선 넘어로 저무는 모습을 표현했다.한마디로 하면 일본의 패전을 기원한다고 하는 의미다.이것을 증명하는 것 같이 해당 차량에는, 낙양기를 총으로 쏜 것 같은 탄환자취까지 표현되고 있었다.
트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 욱일기와 낙양기를 구별하지 못하고 터무니 없는 차에 엉뚱한 화풀이 한 당사자를 비판하거나 「만약 욱일기라도 저런 일을 하는 권한이 있다 의 것인지」라고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했다.
ニュージーランドで「落日旗」模様の車を見た韓国人、「旭日旗」と勘違いして生卵を投げつける
http://www.insight.co.kr/news/122834インサイト (韓国語) 2017.10.13
ニュージーランドのある駐車場で「落日旗」のデザインが施された車を見た韓国人がこれを「旭日旗」と勘違いして生卵を投げつける状況が起こった。
去る12日、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む韓国人が車両テロ」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が上がってきた。投稿には、車の前面に戦犯期模様がラッピングされている自動車の写真と、当該車両の窓ガラスに生卵が投げつけられている写真2枚が含まれた。
投稿主は、「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んでいる韓国人がスーパーで買い物をしている途中、トラックに旭日旗がラッピングされているのを見て癇癪が起きて発作的に卵を投げた」と説明した続いて「良い対処ではないが何かしたかった。今は満足している、我ながら誇らしい」と書いた。
ただし、車両に刻まれた様体は「旭日旗」と模様が似ているが、全く別の意味を持つ「落日旗」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旭日の意味は「天に昇る太陽」であるのに対し、落日は「太陽が沈む」という意味を持つ。
これは過去に米海軍の戦闘飛行大隊「サンダウナーズ(Sundowners)」が戦闘機の尾翼部分に描いた模様で、旭日旗を半分に切り、日が水平線越しに暮れる姿を表現した。一言でいえば日本の敗戦を祈願するという意味だ。これを証明するかのように該当車両には、落日旗を銃で撃ったような弾丸跡まで表現されていた。
トこれを見たネチズンたちは、旭日旗と落日旗を区別できずとんでもない車に八つ当たりした当事者を批判したり、「もし旭日旗でもあんなことをする権限があるのか」と指摘する姿を見せた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