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2 17:35갱신
한국, 베트남전 학살에 언급하지 않고 문 재토라 대통령의 자세 후퇴
11일,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회담해, 악수하는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왼쪽)과 베트남의 장·다이·쿠안 국가 주석(연합=공동)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2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출석을 위해 방문한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이동해, 취임 후 첫 베트남 방문을 끝냈다.한국은 베트남 전쟁시에 파병한 부대가 주민을 다수 학살한과거가 있다가, 문씨는 다낭 체제중, 이 문제에 접하지 않고, 2국간의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에서는 과거, 김대중(김대중), 노무현(노·무홀) 양 전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시에 파병에의 「유감」을 표명, 이명박(이몰바크) 전 대통령과 박근혜(파크크네) 전대통령은 입에 대지 않았다.문씨는 과거의 정권에 의한 인권침해의 해명을 진행시키면 표명하고 있지만, 타국으로의 침해에 관해서는 혁신계로서 자세를 후퇴 시켰다.
한국 대통령부의 설명으로는, 11일의 장·다이·쿠안·베트남 국가 주석과의 회담에서 문씨는 「
http://www.sankei.com/world/news/171112/wor171112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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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베트남까지 갔는데,
사죄도 배상의 약속도 해 오지 않았던 것일까.
이 빼앗지 않는.
( ′-д-)
2017.11.12 17:35更新
韓国、ベトナム戦虐殺に言及せず 文在寅大統領の姿勢後退
11日、ベトナム中部ダナンで会談し、握手する韓国の文在寅大統領(左)とベトナムのチャン・ダイ・クアン国家主席(聯合=共同)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2日、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出席のため訪れたベトナム中部ダナンからフィリピンの首都マニラへ移動し、就任後初のベトナム訪問を終えた。韓国はベトナム戦争時に派兵した部隊が住民を多数虐殺した過去があるが、文氏はダナン滞在中、この問題に触れず、2国間の交流拡大の必要性を強調した。
韓国では過去、金大中(キム・デジュン)、盧武鉉(ノ・ムヒョン)両元大統領がベトナム訪問時に派兵への「遺憾」を表明、李明博(イミョンバク)元大統領と朴槿恵(パククネ)前大統領は口にしなかった。文氏は過去の政権による人権侵害の解明を進めると表明しているが、他国での侵害に関しては革新系として姿勢を後退させた。
韓国大統領府の説明では、11日のチャン・ダイ・クアン・ベトナム国家主席との会談で文氏は「両国は植民地支配の痛みを克服し、経済発展の道を歩んできたとの共通点がある」と述べた。(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71112/wor171112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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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っかくベトナムまで行ったのに、
謝罪も賠償の約束もしてこなかったのか。
このたくらんけ。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