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의 최신예형 잠수함의 진수식이 6일, 코베시 츄우오구의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공장에서 행해졌다.
함명은, 사물을 높은 곳으로부터 판단해 재빠르게 행동한다고 하는 의미를 담아 「작은 시내」(상용) 이라고 명명되었다.배치 장소는 미정이지만, 해상 방위의 제일선에서 운용된다.
건조한 카와사키 중공업에 의하면, 동함은 전체 길이 84미터로 건조비는 약 520억엔.
고성능 음파 탐지기등을 장비해, 탐색 능력이나 스텔스 성능을 가진다.
진수식에는 방위성이나 동사 관계자등 약 360명이 참가.
음악대에 의한 연주를 가방에 잠수함을 고정하고 있던 지강이 절단 되어 선대로부터 코베항으로 진행되고 갔다.
헤세이 31년 3월에 방위성에 인도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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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上自衛隊の最新鋭そうりゅう型潜水艦の進水式が6日、神戸市中央区の川崎重工業神戸工場で行われた。
艦名は、物事を高所から判断して素早く行動するという意味を込め、「しょうりゅう」(翔龍)と名付けられた。配備場所は未定だが、海上防衛の第一線で運用される。
建造した川崎重工業によると、同艦は全長84メートルで建造費は約520億円。
高性能ソナーなどを装備し、探索能力やステルス性能を有する。
進水式には防衛省や同社関係者ら約360人が参加。
音楽隊による演奏をバックに潜水艦を固定していた支綱が切断され、船台から神戸港へと進んでいった。
平成31年3月に防衛省に引き渡される予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