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07:00갱신
【노구치 히로유키의 군사 정세】
주한미군 고관은 한국을 신용하지 않고 문 재토라씨&습긴뻬이씨&키신저-씨의 꿈 「주한미군 철퇴」
일본 방문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의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는 아베 신조 수상=6일 오후, 도쿄·모토아카사카의 영빈관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역방으로, 전략 레벨의 거대한 수확을 얻었다.최대의 수확은, 동중국해&남지나해 제패도 검은 빛 군사 팽창을 계속하는 중국이나, 핵·미사일 개발에 광분 하는 북한만이, 과연 미국의 가상적인가?그렇다고 하는 의심 암귀이지 않았나.한국은, 한미 동맹에서 해결해야 할 안전보장상의 지극히 중요한 과제를, 미국이라고 협의하기 전에 중국과“해결”해 버렸다.가상적이 과언이라면,일·미 동맹에 있어서 「적성을 숨기는 요점 경계 국가」와 결코 지장이 되어 있다 매.실제, 일찌기 종북 사요크의 노무현 대통령(1946~2009년)이 계략등 했다《
노 대통령을 대통령 선거중도 지탱해 노무현 정권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는 등 「노무현의 그림자」라고 불려 최측근이었던 문 재토라 대통령은, 스스로의 대통령 선거에서 전시 작전 통제권의 임기내반환을 공약.정권의 자리에 앉는 이후도 노씨 같이, 미국에 대한 정식적 전시 작전 통제권 반환 요구의 시기를 노려보고 있다.단지, 후술 하지만, 노씨도 문씨도, 최종 착지점은 전시 작전 통제권 반환에 두는 것 않았다.그럼, 한미 동맹의 붕괴인가?그렇다고 하면, 더 무서운 앞이 있다.이쪽도 다음에 설명한다.
전시 작전 통제권이란, 전시에 군의 작전을 지휘하는 권한.현재의 한미 연합 사령부에서는, 주한미군 사령관(대장)이 연합군 사령관을 겸무해 전시 작전 통제권을 행사해, 연합군부사령관은 한국군의 대장이 종사하고 있다.환언하면, 한국군은 전시, 미군의 지휘하에서 군사 행동을 실시해, 단독으로 자군을 움직일 수 없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숨겨진 목적은 전시 작전 통제권의 반환은 아니었다.노씨는 반환 요구전, 톤 데모 없는 극비 명령을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에 내리고 있었다.
「
자군 전력의 한계를 깨닫는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젖혀졌다.
거기서, 노씨의 연구 명령을 「전시 작전 통제권의 반환」에 교묘하게 살짝 바꾸었던 것이었다.
반환 요구를 받아 2006년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전시 작전 통제권의 반환에 합의한다.2007년에는 반환 기한 「2012년 4월」이 설정되었다.
일전, 2008년에 보수계의 이명박 정권이 발족.이 대통령은 금융 위기등을 이유로, 노무현 정권이 결정한 전시 작전 통제권 반환의 연기를 간절히 원했다.노씨가 모략한 「주한미군 구축」모략시라도 그랬지만, 과연 한국군 수뇌는 군사적 합리성을 일탈할 수 없었다.이 대통령의 귀에, 어떻게든 내막을 보낸 것임에 틀림없다.예를 들면 이런 상태로―
「
결국, 전시 통제권은 이명박 정권→박근혜정권과 역대 보수 정권으로 연기가 반복해졌다.하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 문 재토라 대통령에 있어서 전시 통제권 반환은 미국과의 술책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문씨는주한미군 철퇴를 응시해 순조롭게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게다가, 스승인 노씨의 실패에 배운 제자 문씨는, 「주한미군 철퇴와 철퇴에 수반하는 대책의 연구」를 명령해, 당황한 한국군 합동 참모본부가 「전시 작전 통제권의 반환」으로 노무현 정권시와 같이, 다시 교묘하게 살짝 바꾸어 진언해도, 확실히 간파 응어리질 수 있는을 각하.주한미군 철퇴에의 화재를 고정한다.
이미, 주한미군 철퇴를 향해서 조용하게, 기분 나쁘게 한국의 극좌화가 시작되어 있다.최종 착지점은,
한미 협의 전에 한중 협의에서 결정하는 위험함
7일의 한미 수뇌 공동 기자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필요하면, 비교없는 군사력을 행사한다」라고 말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문 재토라 대통령은 평화적인 해결을 목표로 하는 자세입니까 좌도“반론”했다.북한에 대해서, 아베 신조 수상과 함께 군사 공격도 제외하지 않고 「압력」을 계속 강하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 회견에서 「대화」를 연발한 문장 씨와의 전략 레벨의 인식 갭은 고쳐도 다 고칠 수 있지 않을 정도 크다.
당연하다.한중간의 안전 보장 관계의 심화를 관측하면 이미, 북한이나 중국에 대비한 「일·미·한의 제휴 강화」라는 상투구는 피기 시작하기 시작하고 있다.
9월말,한국은 중국의 「관계 개선의 3조건=3개의 노우」요구를 거의 무조건에서만, 거의 만액 회답으로 응했다.
즉―
(1)
(2)일·미·한의 안전 보장 협력은 군사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3)북한·한국인민군의 핵·미사일 공격등 보다 한국을 지키는 미군의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시스템의 추가 배치를 하지 않는다.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만액 회답이 「한중경제의 다시 결말을 내기이기 때문에」라는 지적도 있다.
확실히, 중국은 THAAD 시스템의 레이더-가 북경·아마츠의 앞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배치에 맹반발.의도적으로 한국에의 여행객을 제한해, 한국계 기업의 경영 방해까지 갔다.이러한 짖궂음을 중지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다일 것이다.
중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 협정의 연장도 확약시키고 싶을 것.
물론, 격 되는 지적은 너무 안이하다.
《미국의 미사일 방위 시스템에의 불참입》이나《장래적인 일·미·한의 안전 보장 협력 체제》라고 했다
특히,무조건에 적성 국가·중국과 안전보장상의 이적 거래를 한 동맹국·미국은 경악 해, 그리고 경계한 것일 것이다.다만, 필자와주한미군 고관등을 제외하고.
필자도주한미군 고관도, 보수 정권을 포함 한국의 안전 보장관을 전혀 신용하고 있지 않다.특히,
문 재토라 대통령이 모략하는 「남북 합병」
여기서, 지금까지의 한국과 같이 중국에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경솔한 생각이다.
지극히 심각하고 기분 나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중, 싱글벙글 얼굴을 계속 만든 문 재토라 대통령에 상징되지만, 한국이 미국에도 좋은 얼굴을 해, 그 그늘에서 중국과 의(친분)를 통하는 배경으로, 한국의 역대 정권과는 달라《사대주의》의 악취가 느껴지지 않는 점이다.
사대주의와는《소가 스스로의 신념을 봉해 대=지배적 세력에 일(개나) 네, 자기 보신·생존으로 흘러가는 외교 자세》등을 의미한다.
문씨는 대국인 중국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오히려,적극적으로 중국에 가까워져, 주한미군을 쫓아버려, 한반도의 극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받은,
사정―
《
한편, 미국내에서도 주한미군 철퇴론은 많이 부상하고 있다.
10월말, 미국 의회 조사국은 미국이 향후 취할 수 있는 7개의 선택사항을 정리했지만,《비핵화》를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의《주한미군 철퇴》도, 선택사항의 하나로서 명기되었던 것이다.미 트럼프 정권의 방침이 아니고, 의원의 참고 자료라고 하는 자리 매김이지만, 철퇴가 구현화하면, 중국의 한반도에의 영향력은 현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정도의 비약적 확대를 이루어 일·미 동맹 관계의 격변을 유발한다.
대통령 선거의 한중간, 트럼프 대통령도 주한미군 철퇴에 언급했지만, 어느 정도의 전략 전망을 기본으로 공언했는지, 진심도에는 물음표는 붙는다.
그러나, 미국의 미디어가 요즈음 반복해 알리고 있는《키신저-구상》은 요주의다.리처드·닉슨 정권등에서 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 대통령 보좌관을 맡은 헨리-·키신저-씨(94)에 의한 구상은, 대략적으로 논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북한의 핵방폐를 실현할 수 있도록 , 중국의 전에 없는 강력한 대처를 재촉하기 위해, 북한의 비핵화 후의 주한미군철퇴로 미 중이 담합→합의한다》
동맹국·일본을 무시해, 미 중 국교 회복에의 길을 연 키신저-씨는, 트럼프 정권의 요인이나 대통령 측근과 부단히 접촉을 도모해, 주한미군 철퇴를 박아 넣고 있다.
일본의 입장등 완전히 안중에 없는 키신저-씨가,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문 재토라 대통령을 끌어 들여, 주한미군 철퇴에 반입하는 악몽을, 우리 나라는 전력을 다해 단호히 저지해야 한다.
무엇보다,주한미군 고관의 대부분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체 불명의 한국에 녹초가되고 있다.의외로, 주한미군 고관의 옆도 감정상으로는, 한반도 철퇴를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다.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1113/prm171113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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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퇴(=한미 동맹 붕괴) 후의 북한과의 「합병」
적극적으로 중국에 가까워져, 주한미군을 쫓아버려, 한반도의 극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무튼, 그것이 바보 정의 민의라면 어쩔 수 없지요.
북쪽 주도로 통일하면, 자동적으로 국교 단절인가.
돈에 관해서도, 한일 기본 조약과 재산 청구권 협정으로 이미 남북 아울러 해결완료이고.
일본에 폐가 걸리지 않게 마음대로 해 주어나.
( ′-д-)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 주고 받은 원위안부가 저녁 식사회 초대의 경위 밝히는 「대통령부에 부르면 좋겠다고 스스로 부탁했다」=한국 넷은 요망에 응한 정부를 절찬
Record china
전달 일시:2017년 11월 10일 (금) 19시 30분
2017년 11월 9일, 트럼프 미 대통령 부부를 불러 7 일개 쉰 한국의 환영 저녁 식사회에 출석한 원위안부가, 회로의 에피소드나 출석에 이르는 경위에 대해서, 한국·헤럴드 경제의 인터뷰를 받아 말했다.
저녁 식사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포옹을 주고 받는 님 아이가 특히 크게 보도된 원위안부 리용수(이·욘스)씨.대통령부로부터 공문서에 의해 초대를 받은 것은, 회의 불과 2일전의 이번 달 5일의 일이었다고 한다.이씨는 이번 초대에 대해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 부인 김 타다시숙(김·젼스크) 씨에게 한 번 부탁해 둔 것에 대해, 김 부인이 약속을 잊지 않고 응해 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금년 8월 15 일의 광복절(일본으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하는 기념일)의 행사에 출석했을 때, 김 부인에게 「언젠가 대통령부에 반드시 부르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네, 잘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해 주었다고 한다.
저녁 식사회에서는,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타케시마(시마네) 근처에서 잡힌 「독도(타케시마의 한국명) 새우」를 사용한 요리가 나왔던 것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식사는 입맛에 맞았는지」라는 물음에, 이씨는 「여러 가지 나왔지만, 아, 가슴이 가득해 맛도 알지 못하고 단지 잘 먹었다」라고 회답.대통령부에 들어갈 수 있던 것만으로 어쨌든 고맙게 마음이 가득 차 충분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목의 「포옹」씬에 대해서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얼싸안을 때, 문대통령이 곁에서 「잘 오셨습니다」라고 하셨다」일을 분명하게.또 계속 되어 김 부인과 인사를 주고 받을 때에 「실로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을 걸었는데, 「그저, 나도입니다」라고 돌려준 그렇게.또 이 장면이 크게 보도된 개를 염두에인가, 「우리 문 재토라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도 대단히라고 생각했다.나를 이렇게 해 넓게 알리게 해 주었으니까.매우 고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이씨는, 회의 기념품으로서 「도자기나 무엇인가, 작은 돌솥을 보자기에 싼 것」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이 저녁 식사회에 관계되어 한국측에 정식으로 항의를 하고 있지만, 보도에 접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것이 나라라는 것.국민을 시중드는 기분이 중요」 「우선 국민을 고있는 지도자의 모습이구나」 「내가 문대통령에 감사하고 싶다」라고 분세권을 절찬하는 코멘트나, 「위안부 문제도 잘 해결되는 것을 바란다」라고의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편집/길금)
http://www.recordchina.co.jp/b215152-s0-c10.html
2017.11.13 07:00更新
【野口裕之の軍事情勢】
在韓米軍高官は韓国を信用せず 文在寅氏&習近平氏&キッシンジャー氏の夢「在韓米軍撤退」
来日したトランプ米大統領(左)との会談を前に握手する安倍晋三首相=6日午後、東京・元赤坂の迎賓館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は今次アジア歴訪で、戦略レベルの巨大な収穫を得た。最大の収穫は、東シナ海&南シナ海制覇をもくろみ軍事膨張を続ける中国や、核・ミサイル開発に狂奔する北朝鮮だけが、果たして米国の仮想敵なのか?という疑心暗鬼ではなかったか。韓国は、米韓同盟で解決すべき安全保障上の極めて重要な課題を、米国と協議する前に中国と“解決”してしまった。仮想敵が言い過ぎならば、日米同盟にとって「敵性を秘める要警戒国家」と断じて差しつかえあるまい。実際、かつて従北サヨクの盧武鉉大統領(1946~2009年)が謀りめぐらした《在韓米軍撤退》工作は、文在寅政権下でまたぞろ危ない顔をのぞかせ始めたのだ。
盧大統領を大統領選挙中も支え、盧武鉉政権では大統領秘書室長を務めるなど「盧武鉉の影法師」と呼ばれ最側近だった文在寅大統領は、自らの大統領選挙で戦時作戦統制権の任期内返還を公約。政権の座に座って以降も盧氏同様、米国に対する正式な戦時作戦統制権返還要求の時機をにらんでいる。ただ、後述するが、盧氏も文氏も、最終着地点は戦時作戦統制権返還に置いてなどいない。では、米韓同盟の崩壊か?というと、もっと恐ろしい先がある。こちらも後で説明する。
戦時作戦統制権とは、戦時に軍の作戦を指揮する権限。現在の米韓連合司令部では、在韓米軍司令官(大将)が連合軍司令官を兼務して戦時作戦統制権を行使し、連合軍副司令官は韓国軍の大将が就いている。換言すれば、韓国軍は戦時、米軍の指揮下で軍事行動を実施し、単独で自軍を動かせない。
しかし、盧武鉉大統領の隠された狙いは戦時作戦統制権の返還ではなかった。盧氏は返還要求前、トンデモない極秘命令を韓国軍合同参謀本部に下していた。
「在韓米軍撤退と撤退に伴う対策の研究をせよ」
自軍戦力の限界を悟る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のけ反った。
そこで、盧氏の研究命令を「戦時作戦統制権の返還」に巧みにすり替えたのだった。
返還要求を受け、2006年の米韓首脳会談で米国は戦時作戦統制権の返還に合意する。2007年には返還期限「2012年4月」が設定された。
一転、2008年に保守系の李明博政権が発足。李大統領は金融危機などを理由に、盧武鉉政権が決めた戦時作戦統制権返還の延期を懇願した。盧氏が謀った「在韓米軍駆逐」謀略時でもそうだったが、さすがに韓国軍首脳は軍事的合理性を逸脱できなかった。李大統領の耳に、何とか内実を届けたに違いない。例えばこんな具合に-
「戦時において、平時に立案済みの対北朝鮮戦略に沿って→決心し→軍に作戦実施を許可する韓国政府の戦争指導能力は著しく劣っている」
結局、戦時統制権は李明博政権→朴槿恵政権と、歴代保守政権で延期が繰り返された。が、盧武鉉大統領と同じく、文在寅大統領にとって戦時統制権返還は米国との駆け引きの道具に過ぎない。文氏は在韓米軍撤退を見据え、着々と準備を進めている。
しかも、師であった盧氏の失敗に学んだ弟子の文氏は、「在韓米軍撤退と撤退に伴う対策の研究」を命令し、慌て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が「戦時作戦統制権の返還」へと盧武鉉政権時と同様、再び巧みにすり替え、上申しようとも、確実に看破しこれを却下。在韓米軍撤退へのカジを固定する。
既に、在韓米軍撤退に向け、静かに、不気味に韓国の極左化が始まっている。最終着地点は、在韓米軍撤退(=米韓同盟崩壊)後の北朝鮮との「合併」だ。
米韓協議の前に韓中協議で決定する危なさ
7日の米韓首脳共同記者会見で、トランプ大統領が「アメリカは必要なら、比類なき軍事力を行使する」と述べたのとは対照的に、文在寅大統領は平和的な解決を目指す姿勢ですかさず“反論”した。北朝鮮に対して、安倍晋三首相とともに軍事攻撃も除外せず「圧力」を強め続けるトランプ大統領と、共同会見で「対話」を連発した文氏との戦略レベルの認識ギャップは繕っても繕いきれていないほど大きい。
当然だ。韓中間の安全保障関係の深化を観測すればもはや、北朝鮮や中国に備えた「日米韓の連携強化」といった常套句はほころび始めているのだ。
9月末、韓国は中国の「関係改善の3条件=3つのノー」要求をほぼ無条件でのみ、ほぼ満額回答で応えた。
すなわち-
(1)米国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に加入しない。
(2)日米韓の安全保障協力は軍事同盟に発展しない。
(3)北朝鮮・朝鮮人民軍の核・ミサイル攻撃などより韓国を守る米軍の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システムの追加配備をしない。
関係者の間では、満額回答が「韓中経済の仕切り直しのため」との指摘もある。
確かに、中国はTHAADシステムのレーダーが北京・天津の手前まで覗けることで配備に猛反発。意図的に韓国への旅行客を制限し、韓国系企業の経営妨害まで行った。こうした嫌がらせを中止したいとの思いはあるだろう。
中韓通貨スワップ協定の延長も確約させたいはず。
もちろん、かくなる指摘は甘すぎる。
《米国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への不参入》や《将来的な日米韓の安全保障協力体制》といった国運を問われる戦略レベルの重大課題を日米に相談もしないで、独断で決めるのは国際のルールを無視している。
とりわけ、頭ごなしに敵性国家・中国と安全保障上の利敵取引をした同盟国・米国は驚愕し、そして警戒したことだろう。ただし、筆者と在韓米軍高官らを除いて。
筆者も在韓米軍高官も、保守政権を含め韓国の安全保障観をまるで信用していない。特に、親北活動家の巣窟たる文在寅政権は、内政を極左化し北朝鮮との「合併」すら策動しており、北朝鮮に加え中国への漏洩を警戒し、在韓米軍では韓国軍に対する情報提供を露骨に絞り込んでいる。
文在寅大統領が謀る「南北合併」
ここで、これまでの韓国のように中国に利用されていると考えるのも早計だ。
極めて深刻かつ不気味なのは、トランプ大統領の訪韓中、ニコニコ顔を作り続けた文在寅大統領に象徴されるが、韓国が米国にも良い顔をし、その陰で中国と誼(よしみ)を通じる背景に、韓国の歴代政権とは異なり《事大主義》の臭みが感じられぬ点だ。
事大主義とは《小が自らの信念を封じ、大=支配的勢力に事(つか)え、自己保身・生存へと流されていく外交姿勢》などを意味する。
文氏は大国たる中国へと流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むしろ、積極的に中国に近付き、在韓米軍を追い払い、朝鮮半島の極左化を目指し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の訪韓を受けた、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の論説は現時点では、文氏の野望と共通する。
いわく-
《米国は、米韓連合司令部を速やかに解体し、直ちに撤退すべきだ》
一方で、米国内でも在韓米軍撤退論は少なからず浮上している。
10月末、米国議会調査局は米国が今後採りうる7つの選択肢をまとめたが、《非核化》を前提にしているものの《在韓米軍撤退》も、選択肢の一つとして明記されたのである。米トランプ政権の方針ではなく、議員の参考資料という位置付けだが、撤退が具現化すれば、中国の朝鮮半島への影響力は現在とは比較にならぬほどの飛躍的拡大を遂げ、日米同盟関係の激変を誘発する。
大統領選の最中、トランプ大統領も在韓米軍撤退に言及したが、どの程度の戦略見通しを基に公言したのか、本気度には疑問符は付く。
けれども、米メディアがこのところ繰り返し報じている《キッシンジャー構想》は要注意だ。リチャード・ニクソン政権などで国家安全保障問題担当大統領補佐官を務めたヘンリー・キッシンジャー氏(94)による構想は、大雑把に論じると次のようになる。
《北朝鮮の核放棄を実現すべく、中国のかつてない強力な取り組みを促すため、北朝鮮の非核化後の在韓米軍撤退で米中が談合→合意する》
同盟国・日本を無視し、米中国交回復への道を開いたキッシンジャー氏は、トランプ政権の要人や大統領側近と不断に接触を図り、在韓米軍撤退を刷り込んでいる。
日本の立場など全く眼中にないキッシンジャー氏が、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文在寅大統領を引き込み、在韓米軍撤退に持ち込む悪夢を、わが国は全力を挙げて断固阻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っとも、在韓米軍高官のほとんどが、何を考えているのか正体不明の韓国に疲れ切っている。存外、在韓米軍高官の側も感情の上では、朝鮮半島撤退を夢見ているかもしれない。
http://www.sankei.com/premium/news/171113/prm171113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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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韓米軍撤退(=米韓同盟崩壊)後の北朝鮮との「合併」
積極的に中国に近付き、在韓米軍を追い払い、朝鮮半島の極左化を目指している
まぁ、それが馬鹿チョンの民意なら仕方ないよね。
北主導で統一すれば、自動的に国交断絶か。
金に関しても、日韓基本条約と財産請求権協定で既に南北併せて解決済みだし。
日本に迷惑が掛からないように勝手にやってくれや。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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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大統領と抱擁交わした元慰安婦が夕食会招待の経緯明かす「大統領府に呼んでほしいと自ら頼んだ」=韓国ネットは要望に応えた政府を絶賛
Record china
配信日時:2017年11月10日(金) 19時30分
2017年11月9日、トランプ米大統領夫妻を招き7日開かれた韓国の歓迎夕食会に出席した元慰安婦が、会でのエピソードや出席に至るいきさつについて、韓国・ヘラルド経済のインタビューを受け語った。
夕食会でトランプ大統領と抱擁を交わす様子がとりわけ大きく報じられた元慰安婦の李容洙(イ・ヨンス)さん。大統領府から公文書により招きを受けたのは、会のわずか2日前の今月5日のことだったという。李さんは今回の招待につい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夫人の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氏に一度頼んでおいたのに対し、金夫人が約束を忘れず応えてくれたものだと話す。今年8月15日の光復節(日本からの解放を祝う記念日)の行事に出席した際、金夫人に「いつか大統領府に必ず呼んでほしい」と話したところ「はい、かしこまりました」と答えてくれたそうだ。
夕食会では、韓国が領有権を主張する竹島(島根)近くで捕れた「独島(竹島の韓国名)エビ」を使った料理が出されたことが話題になっているが、「食事は口に合ったか」との問いに、李さんは「いろいろ出されたが、ああ、胸がいっぱいで味も分からずただよく食べた」と回答。大統領府に入れただけでとにかくありがたく心が満ち足りたという。
そして注目の「抱擁」シーンについては、「トランプ米大統領と抱き合う時、文大統領がそばで『よくいらっしゃいました』とおっしゃった」ことを明らかに。また続いて金夫人とあいさつを交わす際に「実にお会いしたかった」と声を掛けたところ、「まあまあ、私もです」と返してくれたそう。またこの場面が大きく報道されたこを念頭にか、「わが文在寅大統領も米国大統領もすごいと思った。私をこうして広く知らしめてくれたのだから。とてもありがたい」と語った。
最後に李さんは、会の記念品として「陶磁器か何かと、小さな石釜を風呂敷に包んだもの」を受け取ったと明かした。
日本政府はこの夕食会に関し韓国側に正式に抗議をしているが、報道に接し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心が温かくなった」「これが国というもの。国民に仕える気持ちが大事」「まず国民のことを考える指導者の姿だね」「私が文大統領に感謝したい」と文政権を絶賛するコメントや、「慰安婦問題もうまく解決されることを望む」との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編集/吉金)
http://www.recordchina.co.jp/b215152-s0-c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