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WSJ지, 문대통령을격렬 비판 「신뢰할 수 있는친구는 아니다」한국미디어는광란 상태
한국의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대해, 미 유력지의
도널드·트럼프미 대통령의방한(7~8일)에 대해서, 한국지는사설로호의적인평가를시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처음 와 한국, 한미 동맹의 새로운 계기로》(조선일보)
《깊은 공감을 얻은 트럼프 방한 「힘을 통해서 평화를 지킨다」》(중앙 일보)
하지만, 트럼프씨의 방한 성공이라는 견해는, 한국측의 일방적인 믿음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미 보수층에 지지를 받는 WSJ는 7 일자의 사설로 이런 표제를 내걸었다.
《South Koreas Bow to Beijing(한국, 중국에 무릎 꿇는다)》
미군의 최신예요격 시스템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를 둘러싸고, 중국으로부터“보복”을 받고 있던 한국은 최근, 중국과(1) 미국의 미사일 방위 시스템에 가입하지 않는(2) 일·미·한의 안전 보장의 협력은 3개국 군사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는(3) THAAD를 한국에 추가 배치하지 않는다-것으로 합의 했다고 여겨진다.
WSJ는,이러한문씨의「아양 내외교」와, 북한에융화적인「종북」자세를철저 비판했다.문씨의게「밸런스외교」를「중국의압력에직면해, 자국이나동맹국의안전 보장에관해양보
한국지는, 미국측의진심을지경있었는가, 상차있어로WSJ의기사를취상나막신.
중앙 일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에는 「위대한 협력」 「매우 큰 진전」등의 발언이 나왔지만, 최근의(문씨나 분세권의) 행동을 보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분석.조선일보는 동지에 전해진 넷 유저의 찬반양론을 게재했다.
https://www.zakzak.co.jp/smp/soc/news/171112/soc1711120002-s1.html
米WSJ紙、文大統領を激烈批判「信頼できる友人ではない」 韓国メディアは狂乱状態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対し、米有力紙の「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が激烈な批判を見舞った。北朝鮮に融和的かつ、中国に擦り寄る文氏の行動について、「文氏が信頼できる友人だとは思えない」などと社説で指摘したのだ。同紙の記事を、韓国メディアは相次いで取り上げ、狂乱状態となっている。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訪韓(7~8日)について、韓国紙は社説で好意的な評価を示していた。
《トランプ大統領初来韓、韓米同盟の新たな契機に》(朝鮮日報)
《深い共感を得たトランプ訪韓…「力を通じて平和を守る」》(中央日報)
だが、トランプ氏の訪韓成功との見方は、韓国側の一方的な思い込みに過ぎなかったようだ。米保守層に支持されるWSJは7日付の社説でこんな見出しを掲げた。
《South Korea’s Bow to Beijing(韓国、中国にひざまずく)》
米軍の最新鋭迎撃システム「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をめぐり、中国から“報復”を受けていた韓国は最近、中国と、(1)米国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に加入しない(2)日米韓の安全保障の協力は3カ国軍事同盟に発展しない(3)THAADを韓国に追加配備しない-ことで合意したとされる。
WSJは、こうした文氏の「媚中外交」と、北朝鮮に融和的な「従北」姿勢を徹底批判した。文氏の掲げる「バランス外交」を「中国の圧力に直面し、自国や同盟国の安全保障に関して譲歩もいとわない姿勢は、バランス外交とは程遠いものだ」とし、「文氏が取った一連の行動は、(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氏を包囲するための同盟関係を損なうものとなった」と指摘した。
韓国紙は、米国側の真意を知り驚いたのか、相次いでWSJの記事を取り上げた。
中央日報は「トランプ大統領が訪韓した際には『偉大な協力』『非常に大きな進展』などの発言が出てきたが、最近の(文氏や文政権の)行動を見ると望ましくないということだ」と分析。朝鮮日報は同紙に寄せられたネットユーザーの賛否両論を掲載した。
https://www.zakzak.co.jp/smp/soc/news/171112/soc1711120002-s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