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생상 TPP 11국으로 협정 발효 대략 합의를 재확인
미국을 제외한 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TPP) 참가 11개국은 10일, 베트남·다낭에서 예정하고 있던 수뇌 회합을 중지했다.
11개국에 의한 협정(TPP11)의 대략 합의에 캐나다가 난색을 나타냈기 때문에로, 수뇌가 모인 11일까지의 수뇌 회합 개최는 곤란해졌다.
단지, 10일밤에 열린 각료 회합에서 캐나다의 각료를 포함한 전각료로 대략 합의를 확인.
TPP11의 대략 합의에 대해 각료가 각각의 수뇌에게 보고하게 되었다.
모테기 토시미츠 경제 재생 담당상은 10일 심야, 기자단에게 「각료로 대략 합의한 것을 11개국에서 재확인했다.재차 각료로서 합의했다」라고 설명.
「수뇌 회합은 열지 않는다.각국이 대략 합의를 근거로 하고 작업을 진행시킨다」라고 말했다.
모기씨는 9일 심야에 대략 합의를 발표해, 「미국 복귀의 토대가 생겼다」라고 의의를 강조하고 있었다.
베트남과 함께 공동 의장을 맡는 일본 정부는 9일 심야, 각료 회합에서 TPP11의 대략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
10일의 수뇌 회합에 합의 내용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었지만, 캐나다의 톨도-수상이 직전에 「수뇌 레벨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 없다」라고 수뇌 회합의 중지를 요구했다.
아베 신조 수상은 10일 오후, 다낭에서 톨도-수상과 회담.
당초 20 분의 예정이 1시간 가까이에 이르러, 캐나다의 설득을 계속했다고 보여진다.
TPP11에 참가한 11의 나라
멕시코 1.275억명
일본 1.27억명
베트남 9270만명
캐나다 3629만명
페루 3177만명
말레이지아 3119만명
오스트레일리아 2413만명
칠레 1791만명
뉴질랜드 469만명
싱가폴 260만명
브루나이 42만명
経済再生相 TPP 11か国で協定発効 大筋合意を再確認
米国を除く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協定(TPP)参加11カ国は10日、ベトナム・ダナンで予定していた首脳会合を中止した。
11カ国による協定(TPP11)の大筋合意にカナダが難色を示したためで、首脳がそろう11日までの首脳会合開催は困難となった。
ただ、10日夜に開いた閣僚会合でカナダの閣僚を含めた全閣僚で大筋合意を確認。
TPP11の大筋合意について閣僚がそれぞれの首脳に報告することとなった。
茂木敏充経済再生担当相は10日深夜、記者団に「閣僚で大筋合意したことを11カ国で再確認した。改めて閣僚として合意した」と説明。
「首脳会合は開かない。各国が大筋合意を踏まえて作業を進める」と述べた。
茂木氏は9日深夜に大筋合意を発表し、「米国復帰の土台ができた」と意義を強調していた。
ベトナムとともに共同議長を務める日本政府は9日深夜、閣僚会合でTPP11の大筋合意に達したと発表。
10日の首脳会合で合意内容を最終確認する予定だったが、カナダのトルドー首相が直前に「首脳レベルで確認できる状態にない」と首脳会合の中止を求めた。
安倍晋三首相は10日午後、ダナンでトルドー首相と会談。
当初20分の予定が1時間近くに及び、カナダの説得を続けたとみられる。
TPP11に参加した11の国
メキシコ 1.275億人
日本 1.27億人
ベトナム 9270万人
カナダ 3629万人
ペルー 3177万人
マレーシア 3119万人
オーストラリア 2413万人
チリ 1791万人
ニュージーランド 469万人
シンガポール 260万人
ブルネイ 42万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