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date end—>
도널드·트럼프미 정권이,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강렬한 위화감, 혐오감을 기억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7일)에서는, 「핵·미사일 개발」을 강행하는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걸쳐 갈 방침으로 일치해 두면서,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의 중한 정상회담(11일)에서는 「대화에 의한 해결」을 목표로 하는 것에 합의했던 것이다.동맹국·미국에의 배반에 가까워, 트럼프씨 방한시의 「테러 위기」에도 격노하고 있다고 한다.져널리스트 카가 타카시영씨의 혼신 리포트.
- 「한국은 비정상이다! 트럼프씨는 방한중, 쭉 화나 있었다.「저녀석은 누구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거야!」(와)과 몇 번이나 문씨를 고함칠 것 같게 되는 장면이 있어, 주위는 필사적으로 멈추고 있었다」
구면의 미 정보 당국 관계자는, 이렇게 토해 버렸다.
트럼프씨의 아시아 역방(5~14일)으로, 한국 방문(7~8일)은 이질이었다.미국측이 격노하는 것도 당연하다.한국측의 대응은 사상 최악이었다.그 발단이 된 것은 이하의 사건이다.
(1) 트럼프씨는 한국 도착 직후, 미국 병사사를 고무 하기 위한(해), 주한미군 기지 「캠프·한 프리즈」에 들어갔다.그러자(면), 청와대(대통령부)에 있어야할 문씨가 싱글벙글 얼굴로 기다리고 있어 한국측 스탭이 마음대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다.미국측은 「찍지 말아라!」라고 제지했다.
(2) 트럼프씨가 준비된 미국 병사사와의 점심 식사회로 향하면, 문씨가 마음대로 따라 오고, 옆에 앉으려고 했으므로 거부했다.트럼프씨가 최전선의 미국 병사사등과 분담해야 할 시간에 끼어들고, 자신의 정치적 어필을 하려고 한 문씨에게의 불신감이 배였다.
2017.11.14<!-- date end -->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が、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強烈な違和感、嫌悪感を覚え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との米韓首脳会談（７日）では、「核・ミサイル開発」を強行する北朝鮮に「最大限の圧力」をかけていく方針で一致しておきながら、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の中韓首脳会談（１１日）では「対話による解決」を目指すことで合意したのだ。同盟国・米国への裏切りに近く、トランプ氏訪韓時の「テロ危機」にも激怒しているという。ジャーナリストの加賀孝英氏の渾身リポート。
- 「韓国は異常だ！ トランプ氏は訪韓中、ずっと怒っていた。『あいつは何者だ』『何を考えているんだ！』と、何度か文氏を怒鳴りつけそうになる場面があり、周囲は必死で止めていた」
旧知の米情報当局関係者は、こう吐き捨てた。
トランプ氏のアジア歴訪（５～１４日）で、韓国訪問（７～８日）は異質だった。米国側が激怒するのも当然だ。韓国側の対応は史上最悪だった。その発端となったのは以下の出来事だ。
（１）トランプ氏は韓国到着直後、米兵士を鼓舞するため、在韓米軍基地「キャンプ・ハンフリーズ」に入った。すると、青瓦台（大統領府）にいるはずの文氏がニコニコ顔で待ち構えており、韓国側スタッフが勝手に動画撮影を始めた。米国側は「撮るな！」と制止した。
（２）トランプ氏が用意された米兵士との昼食会に向かうと、文氏が勝手についてきて、隣に座ろうとしたので拒否した。トランプ氏が最前線の米兵士らと分かち合うべき時間に割り込んで、自身の政治的アピールをしようとした文氏への不信感がにじ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