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차기 주력 로켓 「H3」의 엔진을 처음공개!
3년 후의 2020년도의 발사를 목표로 하는 일본의 차기 주력 로켓 「H3」의 메인 엔진이 14일, 카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H3」는, 현재의 주력 로켓 「H2A」의 후계기로서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등이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일본의 차기 주력 로켓으로, 2020년도에 첫 시험기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4일은, 「H3」로켓의 심장부가 되는 「LE-9 엔진」이 카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보도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엔진은 전체 길이 대략 3.7미터, 무게는 2톤남짓으로, 인공위성의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현재의 H2A 로켓의 엔진의 1.4배의 추진력이 있어요.
이것에 의해서 발사 전체의 코스트도 H2A의 반의 대략 50억엔에 억제하고, 해외로부터의 위성 발사의 수주를 늘리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H3프로젝트 팀의 오카다 쿠니후미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엔진은, 해외로부터의 위성 발사의 수주를 목표로 하는 H3로켓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신중하게 실험을 거듭하면서, 팀 하나가 되고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News Source (NHK)
http://www3.nhk.or.jp/news/html/20171114/k10011223231000.html
JAXA
次期主力ロケット「H3」のエンジンを初公開!
3年後の2020年度の打ち上げを目指す日本の次期主力ロケット「H3」のメインエンジンが14日、鹿児島県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で初めて公開されました。
「H3」は、現在の主力ロケット「H2A」の後継機としてJAXA=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などが開発を進めている日本の次期主力ロケットで、2020年度に初の試験機の打ち上げが予定されています。
14日は、「H3」ロケットの心臓部となる「LE-9エンジン」が鹿児島県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で報道陣に初めて公開されました。
新たなエンジンは全長およそ3.7メートル、重さは2トン余りで、人工衛星の大型化に対応するため、現在のH2Aロケットのエンジンの1.4倍の推力があります。
JAXAによりますと、「LE-9エンジン」は、使用する部品の数を2割ほど減らし、シンプルな構造にすることで故障が少なく、低コストなもの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によって打ち上げ全体のコストもH2Aの半分のおよそ50億円に抑えて、海外からの衛星打ち上げの受注を増やしたいとしています。
H3プロジェクトチームの岡田匡史プロジェクトマネージャは「今回のエンジンは、海外からの衛星打ち上げの受注を目指すH3ロケットにとって欠かせないものだ。慎重に実験を重ねながら、チーム一丸となって開発を進め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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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NHK)
http://www3.nhk.or.jp/news/html/20171114/k1001122323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