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항공 소프트웨어 전분야서 최고 인증 획득, 아시아 항공기업 중 유일
미국 보잉, 록히드마틴과 어깨 나란히...전 분야 CMMI 레벨 5 획득
한국 항공우주산업(KAI)는 항공 소프트웨어(SW) 개발 모든 분야에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최고 단계인 레벨 5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KAI는 2014년 항공전자 부문의 CMMI 레벨 5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체계종합(SI), 항공전자, 비행제어, 시험평가 등 항공기 개발 전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CMMI의 레벨 5를 인증 받았다.
최저 1에서 최고 5까지 모두 다섯 레벨로 구분된다. 최상위 단계인 레벨 5를 획득하고 있는 기업은 전 세계 1만5000여개 도전 기업 중 약 7% 수준인 1100여개에 불과하다. 세계적으로도 항공기 체계업체로는 보잉, 록히드마틴 등 소수 기업만이 레벨 5를 획득하고 있다.
KAI 관계자는 “항공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AI의 개발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함에 따라 수출 등 수주확대가 기대된다”며 “한국형전투기(KF-X),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개발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MMI 선임 심사원 웨인 리틀필드(Wayne Littlefield)는 “KAI의 개발 프로세스와 인력이 우수하고 경영진의 이해와 관심도 높다”며 “특히 KF-X 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지속 적용시키며 개발 프로세스가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2015년부터 무기 연구개발 사업 대상 업체 평가 시 CMMI 레벨을 평가 내용에 반영해 SW 개발역량을 확인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509222487181&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세계최악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열등한 일본인에게는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네요. ^ ^
KAI, 航空ソフトウェア全分野で最高認証獲得, アジア航空企業の中で唯一
アメリカボーイング, 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と肩竝べて...全分野 CMMI レベル 5 獲得
韓国航空宇宙産業(KAI)は航空ソフトウェア(SW) 開発すべての分野で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最高段階であるレベル 5を獲得したと 15日明らかにした.
KAIは 2014年航空電子部門の CMMI レベル 5 認証を獲得したのに相次ぎ今年体系総合(SI), 航空電子, 飛行制御, 試験評価など航空機開発全分野で対象を拡大して CMMIのレベル 5を認証受けた.
最低 1で最高 5まで皆五つレベルに仕分けされる. 最上位段階である レベル 5を獲得している企業は全世界 1万5000余個挑戦企業の中で約 7% 水準である 1100余個に過ぎない. 世界的でも 航空機体系業社ではボーイング, 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など少数企業だけがレベル 5を獲得とある.
KAI 関係者は “航空ソフトウェアの大切さがずっと高くなっている中に KAIの開発力量が世界最高水準なのを立証するによって輸出など受注拡大が期待される"と "韓国刑典投機(KF-X), 小型武将・民需ヘリ(LAH・LCH) 開発ももっと安定的に遂行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った.
CMMI 先任審査員ウェインリットルフィールド(Wayne Littlefield)は "KAIの開発プロセスと人力が優秀で経営陣の理解と関心も高い"と "特に KF-X 事業を通じて新しい技術を長続き適用させて開発プロセスが鎭火しているという点が印象的"と評価した.
政府は 2015年から武器研究開発事業対象業社評価時 CMMI レベルを評価内容に反映して SW 開発力量を確認している.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509222487181&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世界最悪の技術力を誇る劣等な倭寇には永遠に不可能な事です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