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07:42갱신
유엔 연설의 오나가 지사를 제소에 오키나와의 유시 자격외에서 「공비 반환을」
오키나와현의 오나가 웅지 지사
오나가 웅지(물까치·타케시) 오키나와현 지사가 헤세이 27년 9월에 스위스·제네바의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참가 자격이 없는 「현 지사」의 입장에서 연설을 실시하면서 공무 취급으로 한 것은 부당하다고 하고, 현민 유시로 만드는 「오키나와현정의 쇄신을 요구하는 회」(에자키 타카시 대표)의 멤버 5명이 21일, 오나가씨를 나하 지방 법원에 제소하는 것을 알았다.공비로부터 지출된 약 96만엔(도항·숙박비, 일당등)의 현에의 반환을 요구한다.
유엔 인권리연설로 오나가씨는, 오키나와에 미군 기지가 집중하는 현상을 강조해 「(오키나와의) 사람들은 자기 결정권이나 인권을 소홀히 되고 있다」 등이라고 말해 미군 후텐마 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기노완) 시)의 나고시 헤노코 이전 저지에의 결의를 나타냈다.
외무성에 의하면 일본의 수장이 유엔 인권리로 연설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오나가씨는(3)에 해당되어, 오키나와현민을 선주민에게 인정시키는 운동을 전개하는 NGO 「시민 외교 센터」(대표·카미무라 히데아키 게이센여학원대교수)로부터 발언범위를 양도했다.원고단 관계자는 「비용은 NGO가 부담할까 개인으로 조달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이 8월에 현에 공문서 공개 청구했는데,동행한 지사 비서와 통역의 경비도 공비로부터 합계 약 131만엔 지출되고 있었다.원고단은 향후, 이러한 반환도 요구해 갈 방침이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1119/plt171119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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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라~.
□( ˚д˚) 노
2017.11.19 07:42更新
国連演説の翁長知事を提訴へ 沖縄の有志 資格外で「公費返還を」
沖縄県の翁長雄志知事
翁長雄志(おなが・たけし)沖縄県知事が平成27年9月にスイス・ジュネーブの国連人権理事会で、参加資格がない「県知事」の立場で演説を行いながら公務扱いとしたのは不当だとして、県民有志でつくる「沖縄県政の刷新を求める会」(江崎孝代表)のメンバー5人が21日、翁長氏を那覇地裁に提訴することが分かった。公費から支出された約96万円(渡航・宿泊費、日当など)の県への返還を求める。
国連人権理演説で翁長氏は、沖縄に米軍基地が集中する現状を強調し「(沖縄の)人々は自己決定権や人権をないがしろにされている」などと述べ、米軍普天間飛行場(沖縄県宜野湾(ぎのわん)市)の名護市辺野古移設阻止への決意を示した。
外務省によると日本の首長が国連人権理で演説するのは初めてだが、翁長氏には演説の資格がなかった。演説が認められるのは(1)非理事国政府代表者(2)国際機関代表者(3)国連経済社会理事会に認められた協議資格を有するNGO-の3者に限定されているためだという。
翁長氏は(3)に当たり、沖縄県民を先住民に認定させる運動を展開するNGO「市民外交センター」(代表・上村英明恵泉女学園大教授)から発言枠を譲り受けた。原告団関係者は「費用はNGOが負担するか個人で賄うべきだった」と指摘した。
産経新聞が8月に県に公文書公開請求したところ、同行した知事秘書と通訳の経費も公費から計約131万円支出されていた。原告団は今後、これらの返還も求めていく方針だ。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1119/plt171119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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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とやれ~。
ヽ( ゜д゜)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