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생물병기 보유 의혹」이 부상, 정치범을 사용한 인체실험도 횡행!
북한이 생물병기의 인체실험을 실시해, 벌써 실용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미 하버드 대학 등 조사 팀의 보고로부터 밝혀졌다.
보고서는, 하버드 대학 연구원들이 세균 정보 사이트 가운데, 북한에 관련하는 약 2만 3000건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작성한 것.그것에 따르면, 북한에는 평양의 생물 기술 연구소의 외, 정주시와 문 카와시에 비밀 연구 시설이 있어, 여기서 탄저균, 이질 등 13 종류의 생물병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또 탈북자의 증언으로부터, 북한이 생물병기의 인체실험을 실시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수용소에 수감된 정치범등이, 실험대로 되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또 이러한 병기의 운반에는, 무인기계(무선 조정 무인기)외, 인간을 사용하는 일도 예상되고 있다.감염한 인간을 타국에 보내 「공격」할 가능성마저 있다라고 한다.
■News Source (선택 출판)
https://www.sentaku.co.jp/articles/view/17391
北朝鮮
「生物兵器保有疑惑」が浮上、政治犯を使った人体実験も横行!
北朝鮮が生物兵器の人体実験を行い、すでに実用化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ことが、米ハーバード大学など調査チームの報告から明らかになった。
報告書は、ハーバード大学研究員らが細菌情報サイトのうち、北朝鮮に関連する約2万3000件を人工知能(AI)で分析し作成したもの。それによると、北朝鮮には平壌の生物技術研究所の他、定州市と文川市に秘密研究施設があり、ここで炭疽菌、赤痢など13種類の生物兵器を生産しているという。
また脱北者の証言から、北朝鮮が生物兵器の人体実験を行っている可能性を指摘。収容所に収監された政治犯らが、実験台にされたとみられている。
またこうした兵器の運搬には、無人機(ドローン)のほか、人間を使うことも予想されている。感染した人間を他国に送り込んで「攻撃」する可能性さえあるという。
■News Source (選択出版)
https://www.sentaku.co.jp/articles/view/17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