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상
일영 미사일 공동 연구, 내년도부터 시작품 작성!
오노데라 방위 대신은 내각회의의 뒤의 기자 회견에서, 일본과 영국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전투기에 탑재하는 미사일에 대해서, 내년도부터 시작품의 작성 단계에 들어갈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방위성은 각국이 전투기에 탑재하는 미사일의 개발을 진행시키는 중, 영공 침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위대의 장비의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고 하고, 3년 전부터 영국과 함께 전투기에 탑재하는 중거리 미사일의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오노데라 방위 대신은 내각회의의 뒤의 기자 회견에서, 「금년도까지는, 영국의 기술에 목표를 탐사·추적하기 위한 일본의 기술을 조합하고, 성능을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실시해 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게다가, 「내년도는 기술의 확립 때문에, 시작품을 만들어 성능 평가를 실시한다」라고 말해 내년도부터 6연간 들이고, 소형화나 장 사정화를 진행시킨 시작품의 작성 단계에 들어갈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방위성은, 시작품의 성능 평가의 결과도 밟고, 영국과의 미사일의 공동 개발을 단행할지 판단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News Source (NHK)
http://www3.nhk.or.jp/news/html/20171124/k1001123398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38
防衛相
日英ミサイル共同研究、来年度から試作品作成!
小野寺防衛大臣は閣議の後の記者会見で、日本とイギリスが共同で研究している戦闘機に搭載するミサイルについて、来年度から試作品の作成段階に入る方針を明らかにしました。
防衛省は各国が戦闘機に搭載するミサイルの開発を進める中、領空侵犯などに対応するためには自衛隊の装備の性能向上が必要だとして、3年前からイギリスとともに戦闘機に搭載する中距離ミサイルの研究を進めています。
これについて、小野寺防衛大臣は閣議の後の記者会見で、「今年度までは、イギリスの技術に目標を探査・追尾するための日本の技術を組み合わせて、性能を分析する共同研究を行ってきた」と説明しました。そのうえで、「来年度は技術の確立のため、試作品を作って性能評価を行う」と述べ、来年度から6年間かけて、小型化や長射程化を進めた試作品の作成段階に入る方針を明らかにしました。
防衛省は、試作品の性能評価の結果も踏まえて、イギリスとのミサイルの共同開発に踏み切るかどうか判断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News Source (NHK)
http://www3.nhk.or.jp/news/html/20171124/k1001123398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