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phere.jp/technology/20171016-2/
일본판 GPS 위성 「이끌어」, 방위 이용도 북한 시설에의 공격 능력을 해외지 지적
일본판의 GPS 위성 「이끌어」의 4호기가 10일, 카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로부터 발사 되었다.미국의 GPS 위성 같이, 카내비게이션등의 지상의 기기에 위치 정보를 보내는 위성이지만, 그 정도는 GPS를 크게 웃돈다고 한다.자동 운전 지원이나 무선 조정 무인기에 의한 배달 등, 그 이용 목적은 공식으로는 민간 이용이라고 되고 있다.그러나, 국내 미디어가 거의 접하지 않는 가운데, 복수의 해외 미디어가 「북한의 미사일 시설의 파괴」를 그 주요 임무에 들고 있다.
◆GPS의 본래의 목적은 군사 이용
「이끌어」4호기는, 일본의 바로 위를 1일 8시간 비행하는 준꼭대기 위성의 3기눈.8월에 밀려온 정지궤도 위성의 3호기와 합해 합계 4기에 의한 24시간 체제로 일본과 주변지역에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우리가 스마트 폰이나 카내비게이션으로 얻고 있는 위치 정보는, 미국의 GPS 위성으로부터 제공되고 있다.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현재는 폭넓게 민간이라도 이용되고 있지만, 원래는 미군이 냉전시대에 군사 이용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다.지금 우리의 일상생활에 GPS에 의한 위치 정보는 빠뜨릴 수 없지만, 최대 10미터로 여겨지는 오차나 빌딩의 골짜기등에는 신호가 닿기 어렵다고 한 과제도 남아 있다.
새로운 「이끌어」의 시스템은, 일본 상공에 위성을 두는 것으로, 이러한 과제를 극복했다고 여겨진다.이용 범위는 일본 주변에 한정되지만, 오차는 수센치 단위에까지 감소해, 장애물의 영향도 받기 어렵다고 한다.그 때문에, 자동 운전 지원이나 무선 조정 무인기 배달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이용이 기대되는 한편, GPS가 원래 목표로 하고 있던 군사 이용의 면에서도, 해외 시점에서는 많이 주목받고 있다.
◆순항 미사일의 핀 포인트 유도에 이용인가
영데일리·익스프레스지(전자판)는, 즈바리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서GPS 위성을 쏘아 올려」라고 하는 타이틀로 발사의 뉴스를 기사화.「이끌어」에 의해서 「북쪽의 독재 왕조가 설치한 미사일 발사 시설을 핀 포인트로 산출해, 주요 설비를 순항 미사일로 배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라고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지는 「공식으로 발표된 목적은, 신비즈니스를 지원해, 경제성장을 지지한다고 하는 것이다.그러나, 전문가등은, 북한에 의한 위협이 늘어나는 중, 그 중요한 목적은 평양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라고 하고 있다.동지는, 「World War3( 제3차 세계대전)」라고 하는 카테고리를 마련해 일련의 북한 정세의 뉴스를 정리하고 있지만, 이 「이끌어」발사의 기사도 거기로 분류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지(WSJ)도, 「잠재적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설을 파괴하는 능력을 비약시키는 목적이 있다」라고, 「이끌어」로 도착해 알리고 있다.
「이끌어」의 시스템이 단독으로 운용 가능하게 되기까지는, 수년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그것까지는 미국의 GPS 시스템의 협력을 얻어 운용된다(WSJ).일부에서는 연내의 개전도 속삭여지는 북한 정세이지만, 수년을 기다리지 않고와도 미국과의 공동 작전이라고 하는 형태로 「이끌어」의 시스템이 군사 이용되는 것이 있다일지도 모른다.
◆전파 방해 기능도 탑재
「이끌어」에는, 고도의 전파 방해 기능도 탑재되고 있다고 한다.유사 시에는 북한의 레이더-그물이나 통신망을 무력화할 수 있어 한층 더 그 발하는 신호도 고도로 암호화되고 있기 때문에 적의 방해 공격에 대한 방어력도 매우 높다고 여겨진다.「평양에 의한 모든 전파 방해의 시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익스프레스지는 쓴다.
북한은 실제로, 근년 반복 한국으로 향해서 GPS의 방해 전파를 발신해, 항공기나 선박의 운행에도 큰 영향이 나와 있다.일본도 한반도 유사를 응시하고, 이것에 대항하는 능력을 「이끌어」에게 주었다고 하는 것의 같다.
WSJ의 견해는 좀 더 냉정하다.동지도 역시 「이끌어」의 군사적인 능력의 높음을 지적하고 있지만,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것은 자동 운전차의 개발은 아닐까」라고 하고 있다.동지는, 유럽, 인도, 중국도 각각의 GPS 위성을 개발하고 있게도 접하고 있다.민간 이용과 군사 이용의 양쪽 모두로 위성에 의한 기술 혁신을 응시하고 있는 것은, 일본 만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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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版GPS衛星「みちびき」、防衛利用も 北朝鮮施設への攻撃能力を海外紙指摘
日本版のGPS衛星「みちびき」の4号機が10日、鹿児島県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た。アメリカのGPS衛星同様、カーナビなどの地上の機器に位置情報を送る衛星だが、その精度はGPSを大きく上回るという。自動運転支援やドローンによる配達など、その利用目的は公式には民間利用だとされている。しかし、国内メディアがほとんど触れない中、複数の海外メディアが「北朝鮮のミサイル施設の破壊」をその主要任務に挙げている。
◆GPSの本来の目的は軍事利用
「みちびき」4号機は、日本の真上を1日8時間飛行する準天頂衛星の3機目。8月に打ち上げられた静止軌道衛星の3号機と合わせ計4機による24時間体制で日本と周辺地域に位置情報を提供する。
現在、我々がスマートフォンやカーナビで得ている位置情報は、アメリカのGPS衛星から提供されている。GPS（Global Positioning System）は、現在では幅広く民間でも利用されているが、もともとは米軍が冷戦時代に軍事利用目的で開発したものだ。今や我々の日常生活にGPSによる位置情報は欠かせないが、最大10メートルとされる誤差やビルの谷間などには信号が届きにくいといった課題も残されている。
新しい「みちびき」のシステムは、日本上空に衛星を置くことで、これらの課題を克服したとされる。利用範囲は日本周辺に限られるが、誤差は数センチ単位にまで減少し、障害物の影響も受けにくいという。そのため、自動運転支援やドローン配達など新しい分野での利用が期待される一方、GPSが元来目指していた軍事利用の面でも、海外視点では大いに注目されているのだ。
◆巡航ミサイルのピンポイント誘導に利用か
英デイリー・エクスプレス紙（電子版）は、ズバリ『日本が北朝鮮のミサイル施設を破壊するためにGPS衛星を打ち上げ』というタイトルで打ち上げのニュースを記事化。「みちびき」によって「北の独裁王朝が設置したミサイル発射施設をピンポイントで割り出し、主要設備を巡航ミサイルで排除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としている。
エクスプレス紙は「公式に発表された目的は、新ビジネスを支援し、経済成長を後押しするというものだ。しかし、専門家らは、北朝鮮による脅威が増す中、その重要な目的は平壌を監視することだと言っている」としている。同紙は、「World War3（第3次世界大戦）」というカテゴリーを設けて一連の北朝鮮情勢のニュースをまとめているが、この「みちびき」打ち上げの記事もそこに分類されている。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紙（WSJ）も、「潜在的に、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施設を破壊する能力を飛躍させる狙いがある」と、「みちびき」について報じている。
「みちびき」のシステムが単独で運用可能になるまでには、数年を要するという。それまではアメリカのGPSシステムの協力を得て運用される（WSJ）。一部では年内の開戦もささやかれる北朝鮮情勢だが、数年を待たずとも米国との共同作戦という形で「みちびき」のシステムが軍事利用され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
◆電波妨害機能も搭載
「みちびき」には、高度な電波妨害機能も搭載されているという。有事の際には北朝鮮のレーダー網や通信網を無力化することができ、さらにその発する信号も高度に暗号化されているため敵の妨害攻撃に対する防御力も非常に高いとされる。「平壌によるあらゆる電波妨害の試みにも影響されない」と、エクスプレス紙は書く。
北朝鮮は実際に、近年繰り返し韓国に向けてGPSの妨害電波を発信し、航空機や船舶の運行にも大きな影響が出ている。日本も朝鮮半島有事を見据えて、これに対抗する能力を「みちびき」に与えたということのようだ。
WSJの見方はもう少し冷静だ。同紙もやはり「みちびき」の軍事的な能力の高さを指摘しているものの、「最も大きな恩恵を受けるのは自動運転車の開発ではないだろうか」としている。同紙は、欧州、インド、中国もそれぞれのGPS衛星を開発していることにも触れている。民間利用と軍事利用の両方で衛星による技術革新を見据えているのは、日本だけではない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