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위안부상일본 대사관이 염려 표명
http://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116419.html텔레비 아사히 2017.12.11
마닐라시내의 산책길에 필리핀인의 위안부상이 놓여져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이 상은 필리핀 국가 역사 위원회가 설치해, 8일에 마닐라시에 인도해졌습니다.눈 가림을 하신 민족 의상을 휘감는 필리핀인 여성의 동상에서, 대좌 부분에는 「1942년부터 45년의 일본의 침략때, 학대의 피해를 당한 필리핀인 여성들을 잊지 않기 때문에」 등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상은, 설치를 제안한 필리핀 국내의 민간 단체로부터 자금의 제공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동상의 뒤에는 설치에의 협력이나 기부를 했다고 해서, 필리핀인 위안부의 지원 단체나 중화계 재단등의 이름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전쟁으로 전장이 된 필리핀에서는, 1990년대에 구일본군의 위안부였다고 하는 여성들이 자칭하기 나오고, 무라야마 내각 당시의 1995년에 발족한 「아시아 여성 기금」으로부터 「보상금」의 지급등이 실시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위안부 문제를 나타내는 여성의 상이 설치된 것은 처음으로, 마닐라에 있는 일본 대사관은, 필리핀 정부에 대해서 설치까지의 자세한 경위등을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양국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의 염려를 전했습니다.
일한 합의 이후는, 미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추레한 한국인은 몰래 이름을 숨기고, 협력하고 있는 중화계 단체가 대신에 전면에 나왔어요.
フィリピンに慰安婦像 日本大使館が懸念表明
http://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116419.htmlテレビ朝日 2017.12.11
マニラ市内の遊歩道にフィリピン人の慰安婦像が置かれ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この像はフィリピン国家歴史委員会が設置し、8日にマニラ市に引き渡されました。目隠しをされた民族衣装をまとうフィリピン人女性の銅像で、台座部分には「1942年から45年の日本の侵略の際、虐待の被害に遭ったフィリピン人女性たちを忘れないため」などと書かれています。像は、設置を提案したフィリピン国内の民間団体から資金の提供を受けて作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銅像の後ろには設置への協力や寄付をしたとして、フィリピン人慰安婦の支援団体や中華系財団などの名前が記されています。
太平洋戦争で戦場となったフィリピンでは、1990年代に旧日本軍の慰安婦だったという女性たちが名乗り出て、村山内閣当時の1995年に発足した「アジア女性基金」から「償い金」の支給などが実施されました。
フィリピンで慰安婦問題を表す女性の像が設置されたのは初めてで、マニラにある日本大使館は、フィリピン政府に対して設置までの詳しいいきさつなどを確認するとともに、両国関係に及ぼす影響への懸念を伝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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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合意以降は、米国でもフィリピンでも薄汚い朝鮮人はこっそり名前を隠して、協力している中華系団体が代わりに前面に出て来ました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