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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국빈 방중의 문대통령, 난징대학살에 연일 언급
습긴뻬이 주석은 추도식에서 언급하지 않고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5일, 북경 대학을 방문해, 「한중 청년의 강력한 악수, 모두 만드는 번영의 미래」를 테마로 강연했다.이번 방중으로 난징대학살에 언급한 문 재토라 대통령은, 이 날도 재차 언급했다.그러나, 중요한 중국측은 이번, 일본을 자극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세를 보였다.
문 재토라 대통령은 같은 날의 강연에서도 난징대학살에 언급, 「한국인은 중국인이 경험한 이 괴로운 사건에 깊은 동질감과 동정의 기분을 안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은 13일,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도식에 출석했지만, 자신은 추도연설을 하지 않고 유정성·중국 인민 정치 협상 회의 주석에게 시켰다.유정성주석은 희생자를 추도 하면서도, 「금년은 중일 국교 정상화 45주년이며, 내년은 중일 평화 우호 조약 체결 40주년이다.평화·우호·협력의 큰 골조를 기억하고 역사 중(안)에서 배워, 장래로 향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이것에 대해서,
한편, 문 재토라 대통령은 같은 날의 강연에서, 「한국의 광주시에는 중국 인민 해방군노래를 작곡 한 한국인 음악가·정률성(정·유르손)을 기념하는 「정률성로」가 있다」라고, 한중간의 역사적인 인연을 강조했다.정률성은 중국에서 공산주의 항일운동을 실시해, 「한국인민군행진곡」을 작곡 했다.또, 「모택동 주석이 인솔한 오쵸정에도 조선의 청년이 참가했다.한국의 항일 군사 학교였다 「신흥 무관 학교」의 출신으로 광저우 봉기(광저우 컴뮨)에도 참가한 카나야마(김·산)다.그는 옌안으로 항일 군정 대학의 교수를 맡은 중국 공산당의 동지」라고 말했다.미국인 여성 져널리스트, 님·웨일즈의 책 「아리랑의 노래」의 주인공이며, 공저자이기도 한 카나야마는, 중국 공산 혁명에 참가한 공산주의 혁명가다.문 재토라 대통령은 13일, 한국인 간담회에 카나야마의 손자로 중국인으로서 살고 있는 고우 하라씨를 초대해 대면했다.이것에 대해서, 자유 한국당의 일부등에서는 「중국과의 관계는 중요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로서 적절하고있어 인물을 예로 든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일본의 미디어는 「습긴뻬이 주석이 스스로 연설하지 않거나,
추도연설에 적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하는 것은 일본에의 배려다」라고 알렸다.
미국등의 해외 미디어에서도, 남경 사건을 이용한 중국의 대일 자세가
연화하고 있는 일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또, 「식전에는 각국 대사가 초대되었지만, 프로파간타에
이용되는 것을 무서워해 대부분이 결석했다」라고도 전하고 있습니다.
식전 전날, BBC에서는 완전한 영국 영어를 하는 아시아계의 여성이 출연,
「남경 사건에 흥미를 가져, 오랜 세월 조사하고 있었다.」
두드려 주어서 살아났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당시의 상황은 단순하지 않았다」
라고 발언하고 있었습니다.
어떻습니까?
흐름은 다소 바뀌어 오고 있을까.
중국 정부가, 남경 사건을 선전에 악용 하고 있는 일을,
많은 서쪽 미디어가 인지하기 시작하고 있을까.
그리고 중국 정부도, 그 흐름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해
대일 정책을 궤도수정한 결과가, 이번 연화 자세일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문대통령의 발언 「깊은 동질감과 동정의 기분을 안고 있다」
코레를 중국인이 (듣)묻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희들이 말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한국은 신용할 수 없다」에서는?
공산주의자, 일본에 대해 테러 행위를 실시한 정률성을 꺼내
참깨를 들이마셔도 있었습니다만…
미국은 당연히 화를 냄이지요 해,
중국도, 현정권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테러리스트를 들어 올리고
기뻐할 수 있습니까….
세계에서 고립하고 있는 것은 일본인가?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가?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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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国賓訪中の文大統領、南京大虐殺に連日言及
習近平主席は追悼式で言及せず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5日、北京大学を訪問し、「韓中青年の力強い握手、共に作る繁栄の未来」をテーマに講演した。今回の訪中で南京大虐殺に言及した文在寅大統領は、この日もあらためて言及した。しかし、肝心の中国側は今回、日本を刺激したくないと考えている姿勢を見せた。
文在寅大統領は同日の講演でも南京大虐殺に言及、「韓国人は中国人が経験したこのつらい事件に深い同質感と哀れみの気持ちを抱いている」と述べた。しかし、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は13日、南京大虐殺80周年追悼式に出席したが、自身は追悼演説をせずに兪正声・中国人民政治協商会議主席にさせた。兪正声主席は犠牲者を追悼しながらも、「今年は中日国交正常化45周年であり、来年は中日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だ。平和・友好・協力の大きな枠組みを記憶して歴史の中で学び、将来に向かって進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これに対して、日本のメディアは「習近平主席が自ら演説しなかったり、追悼演説に前向きな内容が含まれていたりするのは日本への配慮だ」と報じた。
一方、文在寅大統領は同日の講演で、「韓国の光州市には中国人民解放軍歌を作曲した韓国人音楽家・鄭律成（チョン・ユルソン）を記念する『鄭律成路』がある」と、韓中間の歴史的な縁を強調した。鄭律成は中国で共産主義抗日運動を行い、「朝鮮人民軍行進曲」を作曲した。また、「毛沢東主席が率いた大長征にも朝鮮の青年が参加した。韓国の抗日軍事学校だった「新興武官学校」の出身で広州蜂起（広州コミューン）にも参加した金山（キム・サン）だ。彼は延安で抗日軍政大学の教授を務めた中国共産党の同志」と述べた。アメリカ人女性ジャーナリスト、ニム・ウェールズの本『アリランの歌』の主人公であり、共著者でもある金山は、中国共産革命に参加した共産主義革命家だ。文在寅大統領は13日、韓国人懇談会に金山の孫で中国人として暮らしている高雨原氏を招待して対面した。これについて、自由韓国党の一部などからは「中国との関係は重要だが、自由民主主義国家の指導者として適切でない人物を例に挙げ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
日本のメディアは「習近平主席が自ら演説しなかったり、
追悼演説に前向きな内容が含まれていたりするのは日本への配慮だ」と報じた。
アメリカなどの海外メディアでも、南京事件を利用しての中国の対日姿勢が
軟化している事を伝えていました。
また、「式典には各国大使が招待されたが、プロパガンタに
利用されるのを恐れ、多くが欠席した」とも伝えています。
式典前日、ＢＢＣでは完全なイギリス英語を話すアジア系の女性が出演、
「南京事件に興味を持ち、長年調べていた。」
「毛沢東は、日本の首相（田中？）に「南京では日本軍が国民党軍を
叩いてくれて助かった」と発言している。」
「当時の状況は単純では無かった」
と発言していました。
どうでしょう？
流れは多少変わってきているかと。
中国政府が、南京事件をプロパガンダに悪用している事を、
多くの西側メディアが認知し始めているかと。
そして中国政府も、その流れの変化を敏感に感じ取って
対日政策を軌道修正した結果が、今回の軟化姿勢かも。
で、韓国政府は？
何も見えていない…。
まったく、何も見えていない…。
文大統領の発言「深い同質感と哀れみの気持ちを抱いている」
コレを中国人が聞いて、どう思うのか？
「お前らが言うな！」「だから韓国は信用できない」では？
共産主義者、日本に対しテロ行為を行った鄭律成を持ち出し
ゴマをすってもいましたが…
アメリカは当然ご立腹でしょうし、
中国だって、現政権を倒そうとするテロリストを持ち上げて
喜べるんですかね…。
世界で孤立しているのは日本なのか？
それとも韓国なのか？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