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위성을고도 800킬로와 300킬로의 궤도에 투입
미츠비시중공업과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23일 오전 10시 26분 , 기후 변동 관측 위성 「해 기재」라고 초저고도 위성 기술 시험기 「제비」를 탑재한 H2A 로켓 37호기를,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카고시마현)로부터 쏘아 올렸다.
두 개의 위성은 약 2시간 후에 각각 고도가 다른 다른 궤도에 투입되고 발사는 성공했다.
해 기재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동의 감시나 그 메카니즘의 해명 때문에, 대기나 설빙, 바다나 육지를 관측한다.또, 적조 등 환경의 파악이나 어업의 효율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많은 지구 관측위성과 같은 고도 약 800킬로를 주회 한다.
한편, 제비는 고도 300킬로 이하의 낮은 고도이고 인공위성을 운용하기 위한 시험기가 된다.
고도 800킬로와 비교해서 대기의 저항이 약 1000배가 되기 위해, 연료 효율이 좋은 이온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저고도의 지구 관측위성이 실현되면, 보다 상세한 관측이 가능해진다.
두 개의 위성을 동시에 쏘아 올리는 것으로, 코스트의 삭감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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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個の衛星を高度800キロと300キロの軌道に投入
三菱重工業と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23日午前10時26分、気候変動観測衛星「しきさい」と超低高度衛星技術試験機「つばめ」を搭載したH2Aロケット37号機を、種子島宇宙センター(鹿児島県)から打ち上げた。
二つの衛星は約2時間後にそれぞれ高度が異なる別の軌道に投入され、打ち上げは成功した。
しきさいは地球温暖化など気候変動の監視やそのメカニズムの解明のため、大気や雪氷、海や陸を観測する。また、赤潮など環境の把握や漁業の効率化にも役立てるという。
多くの地球観測衛星と同じ高度約800キロを周回する。
一方、つばめは高度300キロ以下の低い高度で人工衛星を運用するための試験機となる。
高度800キロと比べて大気の抵抗が約1000倍となるため、燃料効率の良いイオンエンジンを搭載している。
低高度の地球観測衛星が実現すれば、より詳細な観測が可能となる。
二つの衛星を同時に打ち上げることで、コストの削減につなが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