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미즈호 의원이「상해·협박 용의」로수사중의“무투파 노조”를응원
사민당부당수 후쿠시마 미즈호 참의원(62)이, 상해와 협박의 용의로 나라현경이 수사중의 노동조합의 응원에 달려 들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에 있는 운송 회사에서, 2013년경부터, 미불 임금이나 위법 잔업을 둘러싸 노사 분쟁이 발생.그 과정에서, 수송부 과장이,「전일본 건설 운수 연대 노동조합」(이하, 연대)의 킨키 지구 트럭 지부에 소속하는 조합원등으로부터, 「너, 인가」 등과 장시간에 걸쳐 고함쳐져 우울증과 자율신경실조증을 발병하고 있었다.과장은, 나라현경 코오리야마경찰서에 조합원등을 상해죄나 협박죄등에서 형사 고소해, 2017년 7월에 수리되고 있었다.
그리고 약 2개월 후의 8월 28일 심야에는, 사무소에서 당직 하고 있던 과장에게 조합원등 3명이 「너가 그러한 기분인 원」 「나얕봐 」(이)라고 격렬한 말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과장은, 코오리야마경찰서에 통보해, 6명 이상의 경찰관이 달려 드는 소동이 되었다.감시 카메라의 영상에 의하면, 조합원의 한 명은, 제지하려고 하는 경관에게 「두어 이거 참, 누구에게 손 걸어 취하지 있어」라고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는 등 있었다.이 사건을 계기로, 과장은 우울증과 자율신경실조증이 재발해, 현재는 입원하고 있다.
한편, 연대로부터 선거의 지원을 받고 있던 후쿠시마 의원은, “밀어닥쳐 사건”발생으로부터 약 1개월 후의 9월 21일, 동사를 방문.과장에게 다가선 남성을 포함한 조합원들로부터 설명을 받은 후, 킨키 운수국 나라 운수 지국 등에 동사가 노동 시간의 재검토나 위법행위의 개선등을 되어 있지 않다고 하고, 행정 지도하도록(듯이) 신청을 하고 있었다.
연대에 취재를 신청했지만 사실 확인을 거부.후쿠시마 의원은, 소지의 직격에, 협박등에서 조합원이 형사 고소되고 있었던 것에 대해 「그것은 모른다.모른다고 하는지, 나는 사장이 문제라고 (듣)묻고 있다」라고 해, 서면에서의 사실 확인에는 회답하지 않았다.
나라현경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인권파로 알려진 후쿠시마 의원의 대응이 주목받는다.12월 27일 발매의 「주간 후미하루」에서는, 사건의 상세를 알리는 것과 동시에, 「주간 후미하루 디지털」로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공개한다.
http://bunshun.jp/articles/-/5659
福島瑞穂議員が「傷害・脅迫容疑」で捜査中の“武闘派労組”を応援
社民党副党首の福島瑞穂参院議員(62)が、傷害と脅迫の容疑で奈良県警が捜査中の労働組合の応援に駆けつけ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奈良県大和郡山市にある運送会社で、2013年頃から、未払い賃金や違法残業を巡り労使紛争が発生。その過程で、輸送部課長が、「全日本建設運輸連帯労働組合」(以下、連帯)の近畿地区トラック支部に所属する組合員らから、「お前、やったろか」などと長時間にわたり怒鳴られ、うつ病と自律神経失調症を発症していた。課長は、奈良県警郡山署に組合員らを傷害罪や脅迫罪などで刑事告訴し、2017年7月に受理されていた。
それから約2カ月後の8月28日深夜には、事務所で当直していた課長に組合員ら3人が「お前がそういう気やったらやったるわ」「俺のこと舐めとるやろ」と激しい言葉を浴びせる事件が発生。課長は、郡山署に通報し、6人以上の警察官が駆けつける騒ぎになった。監視カメラの映像によれば、組合員の一人は、制止しようとする警官に「おい、こら、誰に手かけとるんじゃい」とすごむなどしていた。この事件をきっかけに、課長はうつ病と自律神経失調症が再発し、現在は入院している。
一方、連帯から選挙の支援を受けていた福島議員は、“押しかけ事件”発生から約1カ月後の9月21日、同社を訪問。課長に詰め寄った男性を含む組合員たちから説明を受けた後、近畿運輸局奈良運輸支局などに同社が労働時間の見直しや違法行為の改善などをできていないとして、行政指導するよう申し入れをしていた。
連帯に取材を申し込んだが事実確認を拒否。福島議員は、小誌の直撃に、脅迫などで組合員が刑事告訴されていたことについて「それは知らない。知らないというか、私は社長が問題だと聞いている」とし、書面での事実確認には回答しなかった。
奈良県警は捜査を進めており、人権派で知られる福島議員の対応が注目される。12月27日発売の「週刊文春」では、事件の詳細を報じるとともに、「週刊文春デジタル」で監視カメラの映像を公開する。
http://bunshun.jp/articles/-/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