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돈 낭비다.

미쓰비시라서 가능한 일본은 불쌍하다.

중국 수뇌부를 지키는 북해 함대와 태평양 진출 전략의 동지나해 함대 기지를 향해서,

한국의  안전한 다중 방공권 안에서의 중국 해군 기지까지 거리는 500Km.

현대에 함대 결전은 회피한다는 상식중의 상식으로, 제공권을 확보하기전의 대함공격은 상대의 기지내에 정박중에 가능.

즉 지상방공망과 함상방공 공대공 방공의 다단계 방어를 뚫어내야 한다.

아울러 기지를 떠난 중국의 거함들의 함대공 미사일의 長射距離 접근 거부구역을 F-2가 들어 갈 수 없다.

당연 SM-2 운용국인 한국에게도 동일.

150km 시스키밍 고도 200km 최대 사거리의 asm3는 제공권이 확보된 이후 생존을 담보하고 접근할 때 효과를 기대가능.

곧 유효성이 불확실한 물건이다. 지금의 추세는 더욱 긴 사거리의 대공미사일과 레이더의 경향으로

F-2의 임무인 해상지원 유효성도 의심 받는 상황.

한국은 이미 개발한 초음속미사일을 목표 변경하여 2020년에 양산.

최소 사거리 300km(시스키밍)~500km(다중 포인트 우회) 스텔스( 對레이더, 對IR 추적장비에 대응)

아군 制空 구역에서 함대 결전을 회피하는 적기지의 함대를 격침 가능.

GPS, Data링크, active-Radar, IR 센서, 가시광 센서를 이용한 다중 시커를 도입.

전파 침묵 상태에서도 상대 군함을 향해 직격 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

Fire Forget의 정확성을 더욱 높히는 전략으로 생존성을 확보.

ASM3를 보면 전술 개념도 없는 아마츄어가 만든 촌스러운 Demo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