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태국에 납품하기로 한 초음속 항공기 T-50TH에 작은 결함이 생겨 인도가 지연되고 있다고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좀 렁스왕 태국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인도받기로 한 T-50TH 2대가 엔진에 날씨에 의한 손상(weather-damaged)이 생겨 엔진 교체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지난 11일로 예정됐던 인도 시기가 2주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좀 참모총장은 “엔진 손상은 미미한 수준으로 비행에 문제가 없지만, 완벽한 상태로 인도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지난 8일 경남 사천에서 출발해 대만·필리핀 등을 경유한 T-50TH 2대는 현재 말레이시아 콴탄 공항에서 정비 중이다.
GE社에서 엔진 결함을 인정하고 교체를 해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수리하고 납품할 것인지...
韓国航空宇宙産業(KAI)がタイに納品する事にした超音速航空機 T-50THに小さな欠陷が生じて引導が引き延びになっていると現地まもなくバンコクポストが 15日報道した.
ちょっとロングスワングタイ空軍参謀総長はこの日韓国航空宇宙産業(KAI)からインド受ける事にした T-50TH 2台がエンジンに天気による損傷(weather-damaged)が生じてエンジン入れ替えを要求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ために去る 11日に予定された引導時期が 2株ほど延ばされるように見えると説明した.
ちょっと参謀総長は "エンジン損傷は些細な水準で飛行に問題がないが, 完璧な状態に引導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衍した.
去る 8日慶南四天で出発して台湾・フィリピンなどを経由した T-50TH 2台は現在マレーシアクァンタン空港で整備の中だ.
GE社でエンジン欠陷を認めて入れ替えをしてくれるかそれともそのまま修理して納品す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