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18일 오전 6시 6분 , 소형 고체연료로켓「이푸시롱」3호기를카고시마현간부정의우치노우라 우주 공간 관측소로부터타상나막신.약 52 분후에소형 관측 위성 「ASNARO(아스나로) 2」를예정의궤도에투입해, 타상는성공했다.
이푸시롱은, 소형 위성을 저비용으로 쏘아 올리는 것을 시선 개발되었다.3단식에서, 일본의 주력 대형 로켓 H2A의 로켓 부스터를 제1단에 전용하는 등 코스트를 삭감했다.비행 실증은 3호기로 완료해, 4호기로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다.
아스나로 2는 야간이나 구름이 퍼지는 기후에서도 지표를 관측할 수 있다.신흥국에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 경제 산업성의 보조사업으로 개발되었다.소형이고 고성능인 무늬, 단기간에 저가격으로 제조할 수 있다.
아스나로 2는 지구 상공을 조금씩 어긋난 궤도에서 돌아, 지표를 빠짐없이 관측하는 「태양 동기 준회귀 궤도」를 주회.이푸시롱이 이 궤도에 위성을 투입하는 것은 처음.
(발사 되는 소형 고체연료 로켓 「이푸시롱」3호기(18일 오전, 카고시마현간부정의 우치노우라 우주 공간 관측소, JAXA 제공)
↓
↓
「로켓구름」상공 80킬로 부근으로 할 수 있는 「야광운」구름의 일종.
2018년도 계획에서는, (이푸시롱 4호기) 소형 위성·초소형 위성을 7개 탑재해 발사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は１８日午前６時６分、小型固体燃料ロケット「イプシロン」３号機を鹿児島県肝付町の内之浦宇宙空間観測所から打ち上げた。約５２分後に小型観測衛星「ＡＳＮＡＲＯ（アスナロ）２」を予定の軌道に投入し、打ち上げは成功した。
イプシロンは、小型衛星を低コストで打ち上げることを目指し開発された。３段式で、日本の主力大型ロケットＨ２Ａのロケットブースターを第１段に転用するなどコストを削減した。飛行実証は３号機で完了し、４号機から本格運用に入る。
３号機は全長２６メートル、重さ９５・６トン。より重い衛星が打ち上げ可能な強化型で、衛星を切り離す際の衝撃が小さい分離装置と、予定軌道へ精密に誘導する小型推進装置の改良型を備える。
アスナロ２は夜間や雲が広がる天候でも地表を観測できる。新興国への輸出拡大を目指した経済産業省の補助事業で開発された。小型で高性能ながら、短期間に低価格で製造できる。
アスナロ２は地球上空を少しずつずれた軌道で回り、地表をくまなく観測する「太陽同期準回帰軌道」を周回。イプシロンがこの軌道に衛星を投入するのは初めて。
(打ち上げられる小型固体燃料ロケット「イプシロン」３号機（１８日午前、鹿児島県肝付町の内之浦宇宙空間観測所、ＪＡＸＡ提供）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qygBsLQl35c" frameborder="0"></iframe> ↓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wpqqfBxJBk0" frameborder="0"></iframe> ↓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xU-glkFq2ak" frameborder="0"></iframe> 「ロケット雲」上空80キロ付近にできる「夜光雲」雲の一種。
２０１８年度計画では、（イプシロン４号機）小型衛星・超小型衛星を７つ搭載して打ち上げ